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교사 수업중 자위행위…중학생 10여명 적발
1. ...
'17.6.27 11:11 AM (175.223.xxx.71)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2807618&sid1=102&mode=LSD
2. ㅡㅡ
'17.6.27 11:16 AM (61.102.xxx.208)미래 성범죄 꿈나무들이네요.
3. ㅇㅇ
'17.6.27 11:21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괴물들이네요 끔찍해요
4. ..
'17.6.27 11:23 AM (211.224.xxx.236)애들 어려서부터 일본야동에 노출 많이 되어 있어서 거기서 나오는 거 따라하고 그러나보네요. 구성애말이 다 커서 야동에 접하면 저건 변태적인거라는걸 알지만 아주 어려서 야동에 접하면 원래 섹스가 그런거라, 일반적인 거라 생각하게 된데요. 초등때 동성애 야동 많이본 애들중에는 당연히 섹스를 동성끼리 하는거라 생각한다네요. 애들 어려서 인터넷,스마트폰 못보게 해야해요
5. 진짜
'17.6.27 11:24 AM (211.36.xxx.12)공개 된 장소에서 ??? 미친새끼들이네요ㆍ 에휴 처벌 받아도 부끄러운줄은 알라나몰라요ㆍ
6. 초중딩들에게
'17.6.27 11:24 AM (125.129.xxx.107)스마트폰 쥐어주는 부모들, 각성 좀 하세요.
7. ㅇㅇ
'17.6.27 11:26 AM (175.223.xxx.82)중1이라는데 기함합니다. 대체 4개월전엔 초등생이었어요.
8. 윽
'17.6.27 11:27 AM (118.220.xxx.166)우리애도 중1인데..중1 아직 어리지 않나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9. ㅇ
'17.6.27 11:27 AM (116.125.xxx.180)중1 이면 어린데
어찌저리....10. ...
'17.6.27 11:32 AM (211.208.xxx.26)요즘 초등생도 예전 초등생과 달라요. 나쁜짓 저지르는게 과거와 달라요. 그러니 중1되니 저러는거죠.
조숙해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나쁜 쪽으로 발달하는 것도 너무 빨라요.11. 부모들
'17.6.27 11:34 AM (1.238.xxx.39)뭣 모르는 애들이 우르르 어울려 한짓이라고 선처바랄 생각말고 합당한 벌 받아야 미래에 더 큰 일 막습니다.
인원 많다고 목소리 크게 내고 난리 벌여 넘어가면
이담에 정말 큰 일 치뤄요!!12. .......
'17.6.27 11:34 AM (39.116.xxx.162)여학생도 있었을거 아녜요????
군대간 아들도 집에서는 애기같은데
세상에나.....ㅜㅜㅜ13. 고딩맘
'17.6.27 11:36 A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있었다고 ?? 헐 ....
14. 고딩맘
'17.6.27 11:37 AM (183.96.xxx.241)게다가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있었다고 ?? 헐 ....
15. ...
'17.6.27 11:37 AM (125.129.xxx.107)여학생 없는 반 아니었을까요? 여학생들 있는데, 감히 그런 짓 못했을 듯.
16. ...
'17.6.27 11:38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싹수가 보이네요.
벌레들.17. ...
'17.6.27 11:39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싹수가 보이네요.
자기 반 가르치는 교사도 집단성희롱하는 놈들이 밖에선 뭔 짓을 할까? 미래의 강간꿈나무.18. 어부바
'17.6.27 11:45 AM (211.215.xxx.242)선생님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우셨을까요? 정말 요즘 남자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돼요
19. ...
'17.6.27 11:51 A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어느학교일까... 부모들도 애들 잘못키웠지만
학교서 저런짓하다 걸려서 연락오면 진짜
기암할듯...20. 어쩌다가
'17.6.27 11:53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이 지경까지 됐을까요?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ㅠㅠ....21. 엄마의
'17.6.27 12:15 PM (39.7.xxx.146)귀한 아들이라 처벌 결사 반대합니다.
애들이 뭘 알아 이러면서, 내가 제일 혐오하는 말
저 여선생이 저 애들의 집단 xx의 대상이 되었던거죠
저 순간에 쟤들이 저 짓을 할 때에.
저런 애들 처벌 반대하는 엄마들은
왜 아예 자기를 포함 가족 중 여자들만 다 모여서
있으면 딱 자기 아들한테 좋~겠네요. 풋 더러워라.22. 대체
'17.6.27 12:20 P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그 수업시간이 무슨 시간이었길래 그랬을까요
선생님 욕보이려고 일부러? 아니면 자극적인
성교육이라도 받는 시간이었나?
아무리 그랬다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혹시 일진?같은 우두머리가 있는건 아닐까요
시키는 대로 안하면 응징하는?
여튼 이해불가 사건이네요23. marco
'17.6.27 12:25 PM (14.37.xxx.183)잘한 것은 아니지만
성범죄자로 몰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합니다.
잘 교육해서 선량한 시민으로 키워내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적입니다...
돼지발정은 나쁜놈이지만
얘들은 이제 중학생이잖아요...24. ㅇ
'17.6.27 12:28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미래의 청와대 행정관들이 많네요~
25. 중학생
'17.6.27 12:46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10여명은 남학생 전부를 의미합니다 남녀공학이면요
26. ...
'17.6.27 1:17 PM (112.149.xxx.183)사실 요즘애들 요즘애들 할 게 아니고 옛날에도 많았데요.
미래의 청와대 행정관~ 딱 맞네요. 저런 애들 ㅉㅉ욕할 게 있나요. 다 큰 한남들 짓거리들 다 보고 자라는 거고 머리가 어찌 된 건지 쉴드 쳐주는 여자들도 너무 많고.27. 진짜
'17.6.27 1:49 PM (116.125.xxx.48)토나와요..뉴스만 떼놓고 보면 무슨 인도나 파키스탄인줄 알겠네요. 저정도로 중독된수준이면 고치기도 어려울텐데 빨리 치료들어가야해요..
또 교육한답시고 지루하고 뻔한 성교육동영상같은거나 틀어주는거 아닌지모르겠네요28. ......
'17.6.27 3:40 P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제대로 처벌하고 기록도 남겨야해요. 요즘이 아니라 10년전에도 중학생 남자애들 학원에서 가르치다 심하게 성희롱 당한적 있어요. 수위가 너무 세서 혼도 내보고 알아듣게 얘기도 해봤지만 더 심해지길래 그냥 학원을 때려쳤어요. 자위행위하는 흉내는 기본이고 상스러운말에 말도 못해요. 공공연히 학교에도 그런일 있다는 얘기 많이 돌았어요. 그런 애들은 부모도 어쩌지 못하고 포기했더라고요. 세상 무서운거 모르고 어른도 자기 발밑으로 보고 대화는 아예 통하지도 않는 애들이었는데 뭐하고 사나 몰라요. 트라우마가 꽤 오래가서 그쪽 동네는 아예 발길도 안했어요.
29. 인터넷만 켜도
'17.6.27 8:13 PM (122.44.xxx.243)별의별 추태들 사진과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정부가 나서서라도 인터넷상의 변태적 기사와 사진 광고들을 규제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애들은 저희때보다 더 일찍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요
저희 때는 고작 극장광고판 밖에 없어서 순진무구하게 자란 것 같아요30. 메갈
'17.6.27 9:48 PM (210.219.xxx.237)메갈년은 좀 꺼져라?
일베랑 같이말야31. ....
'17.6.27 9:50 PM (119.202.xxx.241)저런 애들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모셔가면 되겠네. 청와대에 그런 놈 하나 있던데.
32. richwoman
'17.6.27 10:13 PM (27.35.xxx.78)아이고 진짜 한숨이 나오네요.
33. 에휴
'17.6.27 10:27 PM (218.153.xxx.28)아까 아파트 길가에서 딱봐도 중1애들하는 얘기듣고 내귀가 썩는줄 알았어요..
남자애들 여럿에 여자애하나가 누구봤냐고 어디갔냐고 물으니 엉뚱하게..
누구누구는 젖xx가 성감대인가봐 하면서..웃자고 하는말인지..심심해서 하는말인지 옆에있던 애들은 별 반응도 않더라고요....그냥애들이 일상언어에서 욕섞어 쓰듯이 그런 언어도 막 내뱉는듯해요34. 으휴
'17.6.27 10:32 PM (211.206.xxx.180)가정교육 좀 제대로.
외국처럼 생기부에 다 남겨야 함.35. 00
'17.6.27 10:48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이건 학교 성교육 20: 가정내 성교육80으로 잘못한거죠
개후레자식들이 집구석에서 보고 배운게 없어서 그런듯
잠재적 성범죄자내지는 변태새끼 될가능성 농후합니다
길거리 바바리맨만 봐도 몇십년 트라우마 생기는데
수업시간에 수십명이 저 짓을 했다는건 완전 개쓰레기들이죠
중1이 애라고 두둔하기엔 하는짓이 너무 더럽고 악랄합니다36. ...
'17.6.27 11:16 PM (211.208.xxx.26)저런 애들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모셔가면 되겠네. 청와대에 그런 놈 하나 있던데.22222
37. 나무
'17.6.27 11:32 PM (210.100.xxx.128)잘못을 했으니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34년 전, 제가 중학교 때에도 저런 남자애들 애들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문제시 되지는 않았구요...38. 남잔 많이 달라요
'17.6.27 11:33 PM (175.223.xxx.84)중고딩 호르몬 폭발해요
울 남편도 어릴때 수업시간에 짝꿍이랑 서로 자위시켜줬다길래 토할뻔 ㅜㅜ
길가는 남중딩 진짜 무서운 존재라고
조심하라고 항상 교육시켰어요
여자들이 남자를 정말 모르는거 같아요39. ㆍ ㆍ
'17.6.27 11:42 PM (119.194.xxx.220)요즘 아이들 대책없습니다.
여중생들도 야동 스마트폰으로 퍼나르는거 예사입니다. 아무 의식없구요. 그런 상황이라 이성 친구 사귀게 되면 지켜야 할 선에 대한 경계가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하물며 남학생들은 더.
수업시간에 자꾸 밑을 보기에 뭔가하고 가봤더니 핸펀에 풍만한 가슴 노출한 여성사진 보느라 다가가는 줄도 모르더군요.
아이들 부모님들이 각자 관리하셔야 합니다.
부모에겐 한 명이지만 담임에겐 삼십명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역부족일 때가 많습니다.ㅠㅠ40. 범죄가 아니라니
'17.6.27 11:47 PM (223.62.xxx.96)바바리맨이랑 다른게 뭐죠?
41. ㅇ
'17.6.27 11:49 PM (211.114.xxx.4)어린새끼들이 구역질나네요 미친것들 그선생님은 얼마나 당황했을지ㅡㅡ
42. ,,
'17.6.28 12:02 AM (1.238.xxx.165)이래서 남자애들은 싫어
43. ///
'17.6.28 1:13 AM (1.236.xxx.107)속으로야 어떻든간에 저런 자극적인 도발을 하기엔 중1은 아직 순진한 티가 나던데
학교 분위기가 어떻길래 중1 애들이 저지경일까...
그 교사 정말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거 아닐가 모르겠네요
정말 끔찍하다44. ...
'17.6.28 1:22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저러면 거시시 자른다고 한다면 안할까요?
토 나올것 같아요
에잇 ..더러븐 새끼들..45. ㅇㅇㅇㅇ
'17.6.28 1:35 AM (122.36.xxx.122)나라가 망해가는구나 아주 그냥
46. 아무 철이 없어서 그래요
'17.6.28 2:02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잘 훈육시켜서 그래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면 됩니다.
47. 진짜
'17.6.28 3:05 AM (175.223.xxx.7)이런거보면 저딴애새끼들땜에
멀쩡한 애들 학교보내기도 무서워짐
스마트폰만 사줄줄알지..
그걸 어찌 관리하는지조차 모르는 무식엄마들때문이죠!!!!!!!
저런새끼들이 주변에살까 드럽네 ㅆㅂ48. ..
'17.6.28 4:19 AM (70.187.xxx.7)저런 애들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모셔가면 되겠네. 청와대에 그런 놈 하나 있던데3333333333333
49. ..
'17.6.28 7:43 AM (211.176.xxx.46)댓글 중에 난감한 분 또 등판하셨는데...
여성들은 자위 자체도 이해받지 못하고 앉았는데 왜 남자들에 대해서는 저 고라지도 이해 운운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왜 저게 이해의 대상? 그냥 징계의 대상일 뿐이잖아요. 왜 여성들이 남성들의 구질구질한 일상, 위법행위까지 이해해드려야 함? 노예 근성 작렬~~??50. 불쌍한교사
'17.6.28 8:44 AM (211.46.xxx.64) - 삭제된댓글여기 대전의 나름 학군좋은 곳에 위치한 학교에요.
저는 저 제정신 아닌 학생들의 미래보다 제자들에게 농락당하고 성희롱 당하면서도 교사의 위치에서 얼마나 괴로웠을지... 교사가 너무나 가엾습니다. 20대 여교사 같은데 신규거나 5년차 미만 같고 학부모 사이에서도 맞설 짬도 없어 보여요.
피해자(교사)분께서 다른 선량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엄하게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나도록 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상처고 교단에 설 때 마다 괴로우시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교사분이 얼른 딛고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51. 범죄가 아니란다~~~~
'17.6.28 8:48 AM (175.223.xxx.185)저런 애들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모셔가면 되겠네.청와대에 그런 놈 하나 있던데4444444
52. 탱자
'17.6.28 11:01 AM (118.43.xxx.18) - 삭제된댓글저런 놈이 청와대에 있다니....
문빠들 명물허전...
청와대에 서너명 더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53. ,,
'17.6.28 11:02 AM (182.221.xxx.31)애친구 엄마가 시험감독 들어갔다가 그걸보고 기겁한 얘기 저도 들었어요.
또 다른맘한테 들은건 애 짝궁이 수업시간에 본인걸 만지는걸 봤다고도 하고...
홀몬이 왕성할 때기도 하겠지만...
에휴~아무래도 폰탓같아요.
생각보다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인듯요..ㅠ
저만해도 몇번 들었으니...
이런문제는 애가 죄질이 나쁘고 범죄문제로 처벌받고 하는걸 떠나서 근본적으로 어떻게 좀 했으면좋겠어요.
애들이 너무 무방비 노출되어있어요.
듣보잡 인터넷 뉴스 가끔 낚여 들어가면..마구마구 뜨는
야동에 버금가는 광고들...
미춰버리것어요..어떻게 막는 법이 없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9869 | 임용합격하고 교사되면 정신빠지는 분들 많은 듯 16 | We | 2017/08/18 | 4,348 |
719868 | 품위있는그녀 박복자는 3 | 박복자 | 2017/08/18 | 3,523 |
719867 | 남녀관계아닌 나란 사람에게만 집착하기.. 1 | .. | 2017/08/18 | 1,367 |
719866 | TV에선 왜 이렇게 먹는게 많이 나와요.ㅠ 8 | 대체 | 2017/08/18 | 1,876 |
719865 | 초경 후에 1 | 처음이라 | 2017/08/18 | 616 |
719864 | 귀여운 앞집아이들 ㅎㅎ 12 | 앞집아이들.. | 2017/08/18 | 5,943 |
719863 | 생리가 안터지고 허리배주위가 묵직뻐근해요... 7 | ㅇㄱ | 2017/08/18 | 4,024 |
719862 | [질문]혈압약을 먹다가 등산을 했는데 혈압이 확 낮아졌네요 12 | 마운틴 | 2017/08/18 | 5,369 |
719861 | 낯선 동네로 이사...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 이사 | 2017/08/18 | 1,892 |
719860 | 회사다니시는 분들,사무실에서 욕하시나요? 1 | ㅇㅇ | 2017/08/18 | 969 |
719859 | 부모라도 정말 치떨리게 싫으신분 계신가요?? 9 | ... | 2017/08/18 | 2,930 |
719858 | 여기서 추천한 육개ㅈ 칼국수 맛없네요, 14 | ........ | 2017/08/18 | 2,887 |
719857 | 천안에 사시는 분들... 3 | 영화관람 | 2017/08/18 | 1,253 |
719856 | 요즘 이마트에호주산 쇠고기 파나요? 2 | ㄱㄱ | 2017/08/18 | 1,080 |
719855 | 커튼봉 직접 설치해보신 분 계세요? 8 | .... | 2017/08/18 | 1,540 |
719854 | 오븐 잘 사용하시는 분께 9 | 지름신 | 2017/08/18 | 2,278 |
719853 |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세요? 11 | 아침 | 2017/08/18 | 3,593 |
719852 | 전주 한옥마을 왜색 교복 불편했어요 19 | 상징 | 2017/08/18 | 4,973 |
719851 | 팬텀싱어 예선은 3 | 팬 | 2017/08/18 | 1,901 |
719850 | 딴지마켓. 김치 맛있나요? 9 | 묵은지 | 2017/08/18 | 2,189 |
719849 | 택시운전사 봤는데요.. 6 | ㅠ | 2017/08/18 | 1,993 |
719848 | 어린이집 그만뒀는데 cctv 후유증에 시달려요 6 | 시상에 | 2017/08/18 | 4,441 |
719847 | 고위직으로 퇴직하신 어른인데 문대통령의 행보를 우려하네요. 131 | ㅇㅇㅇ | 2017/08/18 | 19,149 |
719846 | "생활 어렵다" 300만원에 아기 팔아..30.. 5 | ........ | 2017/08/18 | 3,198 |
719845 | 아무것도 안하려는 초3ᆢ ᆢ어찌해야 할까요ᆢ 3 | 떡잎 | 2017/08/18 |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