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에서 고시공부하던 시절 예비군 훈련 빠지지 않고 받으려고
주소를 절에다 옮겨 놓았다는 점입니다.
그 시절 고시공부하면서 나중에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도 하겠다고 계획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노통이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해도 싫다고 도망갔던 사람인데요.
이런 사람한테, 북한이 주적이냐고 묻고, 송민순건으로 빨갱이 프레임
씌우려던 놈들이 참......
고시공부하다가 영장 못 받아서 군대 못갔다고 변명하던 놈이 당대표하고(안상수)
두드러기로 군 면제받은후 멀쩡해진 놈이 총리하는(황교안)당에서 나온 놈들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