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때 안철수가 이 문제를 국회에 갖고 가서 한번 조사해보자고 했죠.
김미경, 문준용 문제를 다 국회로 갖고 가자고ㅋㅋ
문재인 대통령은 이때 안철수를 불쌍히 여겼을까요, 왜 그대로 두었는지.
안철수 정말 역겹다, 당신.
토론 때 안철수가 이 문제를 국회에 갖고 가서 한번 조사해보자고 했죠.
김미경, 문준용 문제를 다 국회로 갖고 가자고ㅋㅋ
문재인 대통령은 이때 안철수를 불쌍히 여겼을까요, 왜 그대로 두었는지.
안철수 정말 역겹다, 당신.
내가 문재인이면 대가리를 한대 쳤을 듯.
짜샤~~정신 좀 챙겨라.
문보살이야,문가모니야~~
솔직히 저 때 진심 안철수 따귀 갈기고 싶었음.
영부인과 문준용씨는 그 괴로움을 어떻게 견뎠을까 ㅠ_ㅠ...
이런 문제가 나왔을 땐 좀 더 심각하게 대처한다면
앞으로 정치가 투명해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국회에서 문제화 삼길 바랍니다. 그래야 다른 당도
경계할 거라고 봅니다.
땡깡 보듯 보셨을 듯 해요
예전에 유시민 작가가 국회에 말이 통하는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한적있어요
그 심정 아니셨을까요. 이건 뭐 수준이...말이 통해야말이죠
김미경, 안철수 부창부수.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토론주제에서 벗어난 얘기했던거,
그 장면 저도 생각나요.
에휴.
할 말이 .....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기막히고 힘들었을까요.
이 당으로 간 의원들 땅을 치고 후회할까요?
한창 대선 막바지여서 국회의원들이 전국으로 흩어져서 유세다니고 있는 중인데
내일당장 국회에서 상임위 열어서 의혹 밝히자고..
초딩스러운 발상에 문재인 후보가 휴우~하고 한숨을 쉬더군요
안철수 딸 재산공개 약속했지 않나요?
그건 꿩 구워먹은 듯.
국민당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대선 기간 내내 문준용씨 취업문제로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하다하다 고용정보원의 권모 직원이 권양숙여사님의 친척이라는 거짓말로 공격했었지요.
봉하마을 찾아가 용서빌겠다 했는데 가서 사과했나요?
대선유세 마지막날 따님이 광화문유세장에 아들 데리고 나왔을때 박지원이 패이스북에 "웬 딸?" 하며
비아냥 대던것도 기억나네요.
정말 욕도 아까운 집단입니다...
찰스부부 용서가 안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까지 진짜 말그대로 얼마나 말려죽이려 들었는지...평~생 저 원수부부 잊지 않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티비토론 한번 본적없고도 저 인간 찍으려고 한다고 해맑게 얘기하던 사촌.. 그이후로전화한통 안합니다. 저 인간을 지지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홍새끼 지지하던 인간들이야 원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빨간당이니 그려려니 하는데 저인간은 도무지 용서가 안되더군요. 하는짓이 얼마나 야비하고 치졸하고 음흉한지..
권여사 이휘호여사에게 개만도 못한 짓을하고 자기는 짐승을 운운하질 않나 불법녹취도 아니고 녹취조작이라...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 천진한척 하던 얼굴뒤의 무섭도록 치졸함을 너무나 많이봐서..
이젠 습관이 생겼습니다. 해맑고 수수해보이는 그런부부류의 얼굴을 가진 사람들 의심부터 하는습관이.
우리가 두고두고 잊지않아야 저런 인간이 두번다시 얼굴디밀지 못할겁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인지 박ㅈㅊ이나 안이나 역시 노는물이 같았네요.
저말이 나온것도 웃긴게
서두에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겠다고 장황하게 늘어놓고는
문재인 후보께 묻겠습니다.
제가 갑철수입니까 mb 아바타입니까
블라블라 하면서 저얘기를 했죠.
문후보 얼마나 답답했으면
제발 나를 보고 정치하지말고 국민을 보고 정치하라고
하소연했죠.
전 국민이 다 보고있는데 감싸주는 기레기 믿고 저런 거짓말 수도 없이 한 소시오패스
헌법 유린하고, 적폐 청산 방해하고,
선거 며칠 앞두고 조작 질로
이십 대 표가 많이 빠진 선거로
득표에도 큰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될 정치인들과
정당의 행태이고요
지난 선거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서.,
용서가 안 됨.
아주 저질 인간임.
윗 분 말대로 순진한 얼굴에 온갖 술수로 정권만 잡으려는 구태 정치인..
그렇게 질기게 붙잡고 괴롭혔으면
자기도 사과해야 하건만 어디서 뭘 하는지 코삥이도 안 비친다.
찰스는 정치권 기웃거리지 말고,
이번 일로 정계은퇴하기 바란다.
안철수는 정치판에서 사라져라!!!!
안철수 얼굴이 순진하고 해맑다는 분들이 있군요.
전 무릎팍 나와서 인기 끌 때부터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처음봤을때 느낌이 쎄했거든요.따뜻함이나 친근함이 안느껴지고 정이 안갔어요.
그러다 관심이 사라졌었는데 이번 대선때보니 볼에 심술살이 가득한게 인상이 더 안좋아 졌더군요.
와~진짜 조작에 성공해서 안철수가 대통령되었다생각하면 머리가 쭈삣 섭니다
홍준표보단 차라리 안철수 찍는 게 낫겠다했는데
그것도 아니여서 썸찟해요
영부인과 문준용씨는 그 괴로움을 어떻게 견뎠을까 ㅠ_ㅠ...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