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짜리도 그 녹취조작이 엄청난 일이라는 것은 알았을 테고, 자기 신변보장 및 이후 보상까지 생각해보면 고작 위원 하나의 지시로 했을리는 없죠. 더 큰 배후의 지원과 약속이 있었겠죠..
이거 터뜨려주시길 바랄 뿐.
3살짜리도 그 녹취조작이 엄청난 일이라는 것은 알았을 테고, 자기 신변보장 및 이후 보상까지 생각해보면 고작 위원 하나의 지시로 했을리는 없죠. 더 큰 배후의 지원과 약속이 있었겠죠..
참 한심한 인간들 투성이에요.
이유미가 박그네 까지 닿은 여자인데 일개 당원은 아니죠
보다 천불나서 껐어요 역시 에스비에스 정신차렸나했는데 아님..
거기도 사장만 바꼈네
전 겨자씨만한 양심이 있어 못합니다. 나도 자식키우는데 남의자식 앞길 망쳐요? 사람으로서 할일이 아니죠
차라리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겠어요
이유미가 챨스 팔장끼고 찍은 사진 있던데
일개 당원이 대선판에서 주요대권주자를 향한 조작질을 그냥 했을까 싶어요.
아무리 자리를 약속 받았어도 애정관계 아니면 쉽게 하기 힘든 일 아닐까요?
몇년전 들은 소문도 있는데 전혀 믿지 않았는데,이젠 챨스에 대한 악성소문 다 사실 일수 있다고 믿겨지거든요.
박경철도 그리 자상한 아버지 행세 하더니,내연녀와 혼외자출산
챨스 그렇게 1 1으로 지부인 챙긴 것도 상식적이지가 않거든요.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