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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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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 미친거 같아요.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7-06-26 20:55:00
하루에도 기분이 널뛰는데.. 이걸 보고 조울증이라고 하는건지..

다행히 일이 혼자서 집중하는 일이라...남한테 피해는 안끼치는데.. 그래도 오오라가 풍겨나오겠죠.... 
특히 그림 그릴때, 작업할때 생각이 많아져서.. 그냥 예를들면
아침엔 주변에 감사함을 느끼자.... 이렇게 좋은 환경에 좋은 위치에 있게 해준 우리 리더...도와준것이 기억나면서... 겸손함은 주변에 감사함을 느낄때 비로소 생기는거구나 .. 라는 깨우침을 스스로 얻다가...
점심 먹고 오후쯤엔... 아무일도 안생겼는데 혼자 또 생각을 하다가... 
나란 사람을 데려와서 이런식으로 활용하지 못할거면 그냥 관둔다 해야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참 괜히 싫고... 혼자 막 스스로 압력 받고.... 표정이 썩어가고...
주변에 동료가 아무렇지 않게 걸어온 말에... 레드썬 하듯이 갑자기 정신 차리고..... ㅠㅠ 
약 먹어야 할까요? 사실 이렇게 산지 몇년이 되었네요
이런 조증이 발동되는때는 유독 그림 그릴때에요. 감정이 막 격해졌다가 우울해졌다가.... 그림 그리다가 옆에다가 욕써요.
저 정신병 맞죠? 아니면 마음의 병이 있거나..
IP : 223.73.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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