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선강간이란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17.6.26 9:22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니딸 가슴, 엉덩이, 허벅지 쓸어본다고 상상해봐라
야. 니가 이뻐서 그런거야.
그 남자 잘생겼던데 고마운줄 알아라.
꼭 이렇게 말해주고2. 이글 쓴
'17.6.26 9:22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남자인가요...늙고 음흉한 아저씨?
아침부터 왜 이런 느낌으로도 드러운 글을 올리나요
늙고 음흉한 아저씨들 좋아할 여자가 어디 있어요...할머니도 싫다 하죠3. ㅇㅇ
'17.6.26 9:23 AM (125.132.xxx.130)제 말은 그런 아저씨들 눈을 안쳐다보면 되잖아요.....그럼 자기 쳐다보는것도 모를텐데...왜 의식을 하는건지..
4. 이글 쓴
'17.6.26 9:24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남자인거죠...늙고 음흉한 아저씨?
아침부터 왜 이런 느낌으로도 드러운 글을 올리나요
늙고 음흉한 아저씨들 드러운 눈길을 좋아할 여자가 어디 있어요
아침부터 별 미친x을 다 봤네~~5. .....
'17.6.26 9:25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그니까 니 딸한테 말하세요.
야. 니가 그 놈들 눈을 안보면 되잖아
왜 굳이 그 눈을 쳐다봐서 기분나쁘다고 그래6. 식당에서
'17.6.26 9:26 AM (183.96.xxx.12)누가 니 밥먹는거만 빤히 쳐다봐도 니 기분좋니 안 좋니~~
빤히 쳐다보다가 살인도 당하는거 못봤어...응?7. 근데
'17.6.26 9:26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모르는 사람 빤히 쳐다보는 것 자체가 매너가 없는건데 왜 항상 남녀 구도로만, 특히 보여주려고 입은거 아니야? 하는 식으로만 몰아가는지..
어릴때 남 빤히 쳐다보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나요?8. 아침부터
'17.6.26 9:27 AM (183.96.xxx.12)별 그지 새끼가 벌레처럼 기어다니네.....에프킬라 어딨지?
칙~~~~~~~~~~~~!!!9. ....
'17.6.26 9:34 AM (39.121.xxx.103)원글이 남자거나 아주 못생겨서 그런 눈빛을 안당해봤나보네요.
내가 누굴 보지않아도 자신을 보는 눈빛 느껴져요..특히 그런 눈빛..
기분 아주 더럽고 미쳐버릴것같아요.10. 원글이
'17.6.26 9:37 AM (183.96.xxx.12)여자들 솔직한 마음 알고싶음..
------------------------------------
당장 꺼져~~~~~~~~이 변태 시키야!!!!11. ...
'17.6.26 10:54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내 친구 고딩 때 은근슬쩍 여학생들 터치하는 남자 선생이 있어서 같은 반 애들끼리 짜고 그 선생 볼때는 중앙부만 쳐다보기로 했대요.
그랬더니 얼굴 벌개짐..
그게 소문 나서 다른 반 여학생들도 모두 그 선생 볼 때는 중앙부만 쳐다보게 됨.. 별명은 꼬추남이 됨..12. ㅇㅇㅇㅇ
'17.6.26 4:19 PM (121.160.xxx.150)뭘 물어봐요?
내가 싫은 남자면 시선강간이고
내가 좋은 남자면 내가 매력발산 한거고 잖아요.13. ....
'23.5.20 11:51 AM (14.52.xxx.138)위글 말씀이 맞네요.
근데 정말 젊고 잘생긴 남자 보면 계속 쳐다보게 되는데 그 사람도 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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