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신 분 자녀들 나이가
어케 되나요? 전 미혼이라서... 없구요..혹시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낳으면
다른 분들의 자녀들과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는지...궁금해서요...
1. ,,,,,,
'17.6.25 11:08 PM (211.246.xxx.104)26살 2002년에 결혼해서 27에 29에 아들 하나씩 낳아서
지금 중2, 6학년이에요
에효,,,,,,,퐈퐉 늙어가네요,,2. ....
'17.6.25 11:09 PM (221.157.xxx.127)그런비교 의미없어요 일찍 결혼했음 애가 중학생이고 늦게했음 어린이집다니고 그렇죠 뭐
3. 저는
'17.6.25 11:10 PM (61.100.xxx.48)중3,1 두명이고 친구들중엔 고1 있네요
4. 보통
'17.6.25 11:11 PM (69.196.xxx.79)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쯤 될겁니다..
님이 바로 결혼해 애 낳으면 한 10살 15살 차이나는거죠.5. ..
'17.6.25 11:14 PM (220.124.xxx.229)결혼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해서 일찍 했는데 애는 결혼 5년만에 낳아서 초6,초3 남매 있고 지금 출산 오늘내일 하는 늦둥이막내 임신중입니다.친구들 애기들 연령대도 거의 비슷해요.
6. ...
'17.6.25 11:15 PM (58.122.xxx.53)결혼은 2002년
출산은 2010년..이제 초1이네요.7. 무비짱
'17.6.25 11:15 PM (59.2.xxx.203)다섯살이에용~^^
저보다 늦게 낳은 친구들도 많아요~8. 검찰과좃선
'17.6.25 11:15 PM (122.47.xxx.186)제 주변 아는 지인은 초딩 6 초 3 이렇게 남자애 두명이더군요
9. 자매..
'17.6.25 11:16 PM (125.62.xxx.128) - 삭제된댓글6살, 13개월요.
10. ...
'17.6.25 11:17 PM (39.121.xxx.103)저도 77년생 미혼이에요~
제 친구들 아직 미혼 많아요..
선후배도 많고..11. ...
'17.6.25 11:17 PM (220.125.xxx.195)저는 4살 딸이요!!! :)
12. 333
'17.6.25 11:18 PM (114.204.xxx.21)늦긴 늦네요...지금 낳는다고 하더라도...흠...
13. ,,,,,,
'17.6.25 11:20 PM (211.246.xxx.104)마흔넘어 낳는건 정말 체력이 힘들거같아요,ㅜㅜ
14. ..
'17.6.25 11:20 PM (59.12.xxx.94)전국 77년생의 자녀 나이를 통계라도 내어보실 생각 아니시면 비교할 이유가....
저 아는 동창은 스물한 살에 딸 낳았는데 그 딸도 고교 졸업하자마자 임신했대요. 걔는 내년에 할머니 된대요 ㅋ15. ...
'17.6.25 11:36 PM (14.47.xxx.141)2003년 친구들 사이ㅡ젤 빨리 결혼했는데 애를 2010년에 낳았어요 ㅠㅠ 지금 초 1 아들 하나요
16. 나는나
'17.6.25 11:47 PM (1.225.xxx.212)초2,6살 두명이에요. 제 주변 아이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평균정도 되지만 잘 나가는 언니, 친구들 싱글 많아요~~ 아이 빨리 낳은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들 곁에 두지 마세요. 인생 각자 알아서 사는거고 내가 원하고 준비되었을때 이세 계획하는거죠.
17. 전 76
'17.6.25 11:56 PM (221.143.xxx.2)2002년 결혼 중2네요
18. ㅣㅣ
'17.6.25 11:59 PM (61.102.xxx.208)애들 나이는 천차만별이죠.
빨리 낳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애들이 큰만큼 더 노숙하다고 할까요?? 분위기가 아이 나이에 따라 같은 나이라도 차이가 좀 나요.19. 제가 평균일듯
'17.6.25 11:59 PM (211.178.xxx.174)자부하진 못하지만
주변보면 제또래는 거의 첫째가 초등고학년이에요.
5,6학년들이요.
둘째까지 본 친구들은 이제 저학년이 많구요.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부르는 적령기라는 때에
많이 결혼한 사람들 얘기니까 참고만 하심 되죠.
77년 아는 엄마..요새 배에 셋째있더라구요.ㅎㅎ^^;;20. ㅎㅎ
'17.6.25 11:59 PM (125.178.xxx.41)초딩1학년 학부모인데 엄마들이 69년생부터 89까지 다양해요.
21. ..
'17.6.26 12:13 AM (175.223.xxx.190)6살인데 아이 또 하나 가지려고 노력하는 집도 있어요.
저 위에 4살이란 분 반갑네요. ㅎ22. ㅎㅎㅎㅎ
'17.6.26 12:24 AM (14.39.xxx.141)3살... 29개월입니다 :) 77 뱀띠 화이팅!!!!!
23. ....
'17.6.26 2:34 AM (84.144.xxx.164)전 늦어서 현재 임신 39주구요.
친구 애들은 중1,2,3 초5,6 분포.24. 초5 초3
'17.6.26 5:47 AM (122.35.xxx.146)제주변은 애들나이가 저랑 비슷하네요
큰애반 가면 큰애77엄마 많고(제가 평균느낌)
둘째반 가면 둘째77 혹은 큰애77이하(제가 나이많은쪽)25. 옹이.혼만이맘
'17.6.26 8:49 AM (58.123.xxx.110)주위에 뱀띠친구 많이없는데 반갑네요.저는 고2딸.중3 아들 있답니다~
26. 음
'17.6.26 11:45 AM (39.7.xxx.36) - 삭제된댓글걱정마세요
4살 엄마가 77엄마들 모임 있어요 다 외동확정ᆢ
제친구도 미혼많아요
45에도 체력만 괜찮으시다면 그때가지셔도 됩니다
저희동네 (서울 학군좋은곳) 77모임 3~4살 엄 마들 20 명도 넘게 모입니다
다 워킹맘이고 이나이에 힘든내색안하고 캠핑가고 애들 교육도 다 몸으로놀아주고 애낳고 다 몸매관리다하고 주름살없구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27. 반갑
'17.6.26 3:55 PM (1.231.xxx.43)초등5학년 11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