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ㅇㅇ 조회수 : 6,359
작성일 : 2017-06-25 12:05:04
있는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도....
남의집 세사는거 비자받아 외국사는것처럼
정신적으로 붕뜨네요...

IP : 117.111.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7.6.25 12:15 PM (183.104.xxx.144)

    당연하죠
    심적으로 달라요
    전 본인 집 놔두고 아이들 교육문제나 직장문제로 아님 다른 등등의 이유로 전세나 전월세 사는 분들 이해 안 되요
    굳이 제가 이해 할 필요는 없지만
    내 집이 주는 아늑함이 달라요
    그리고 맘대로 꾸미고가 되고 안되고도 다르고

  • 2.
    '17.6.25 12:22 PM (211.109.xxx.76)

    심적인 안정감이 다른 것 같아요. 2년마다 어찌될까 신경쓰이고... 아이가 없으면 괜찮을 것 같지만요

  • 3. 사람 나름
    '17.6.25 12:31 PM (110.70.xxx.132)

    전세 오를거 걱정하는 사람이야 그래도
    돈걱정없이 고액 전세 사는 사람들은 더 편하던데요

  • 4.
    '17.6.25 12:34 PM (61.82.xxx.181)

    맞아요. 항상 불안해요.

  • 5. ..
    '17.6.25 12:46 PM (125.178.xxx.196)

    인생의 큰계획도 세우기가 좀 애매해요.

  • 6. 아니요
    '17.6.25 12:52 PM (218.153.xxx.184)

    언제든지 집을 살 수 있는 돈이 은행 계좌에 있으면 전세가 더 편해요.
    이사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서인지 일부러 집을 안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모가 집을 물려주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금액 받고 팔고 싶고, 그런데 팔릴 때까지 관리하기도 힘들고
    세금은 오르고, 예상치 않은 일이 발생하면 시간 뺏기고...................

    이웃 때문에 이사하고 싶을 때 집 안 팔리면 미치고 환장해요.

  • 7.
    '17.6.25 12:53 PM (223.62.xxx.39)

    내집 장만하고 멋지게 인테리어하고...
    한 3~4개월 행복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익숙하고 안정감이 들 즈음 제 경우는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던데요. 벌써 네번째 이사했어요. 자가인 곳도 있고 전세인 곳도 있었고요. 자가보다 입지좋은 전세가 제겐 훨씬 좋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커가니 정착 비슷하게 해야겠지만 집 사자마자 거기서 평생 살 듯이 인테리어에 돈 많이 쓰고 또 그러고 싶지 않아요. 뭐 그 곳이 강남 반포 대치라면 그러고 싶을 수도^^; 직장과 더 나은 교육환경에 갈 능력이 되면 내집 놔두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 8. ..
    '17.6.25 1:03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집을 못사는게 아니라 안사고 있는데 애가 없으니 괜찮아요.
    애가 있음 집 있는게 좋죠

  • 9. 결국은
    '17.6.25 1:10 PM (119.198.xxx.11)

    집이 아니라 돈이죠..

    언제든지 턱턱 자기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면

    오히려 전세가 더 자유로울 것 같아요

    2년에 한번씩 하는 이사도 즐겁겠죠

    돈이 다 해결해주는데 집이 자기꺼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 10. 결혼19년차
    '17.6.25 1:14 PM (175.196.xxx.183) - 삭제된댓글

    출발선이 다르다는걸
    결혼10년차쯤되니 알겠더라구요.
    집가지고 결혼한사람들
    대출로 결혼한 우리들.

  • 11. 그거야
    '17.6.25 1:38 PM (119.75.xxx.114)

    돈이 있고 없고 차이죠. 자기집 내주고 전세로 사는 사람도 많음

  • 12. 그게
    '17.6.25 1:51 PM (211.246.xxx.172) - 삭제된댓글

    젤 심한게 서울인거 같아요.
    지방은 전세나 매매나 큰차이도 안나서
    그런 박탈감이 적거든요.

  • 13. 그게
    '17.6.25 1:52 PM (211.246.xxx.172) - 삭제된댓글

    젤 심한게 서울인거 같아요.
    지방은 전세나 매매나 큰차이도 안나서
    그런 박탈감이 적거든요.
    월세도 그래요.
    여긴 대출받아 이자내는거나 월세 내는거나 큰차이 안나요.

  • 14. ...
    '17.6.25 1:56 PM (125.178.xxx.117)

    애가 있어도 애가 하나라 학교 근처로 옮겨 다니며 사는게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막상 매매 하려니 금방 팔리지 않았어요. 2년 걸려 겨우 팔았어요. 지금 중학생인데 고등 졸업때까지는 아이 학교 근처로 옮겨 다니며 전세 살려구요

  • 15. 맞아요
    '17.6.25 2:08 PM (211.208.xxx.26) - 삭제된댓글

    정신적 불안함이 크죠.
    10년 넘게 어찌 그러고 싶었나 싶어요.
    진작 안산게 후회돼요.

  • 16. 맞아요
    '17.6.25 2:09 PM (211.208.xxx.26)

    정신적 불안함이 크죠.
    10년 넘게 어찌 그러고 살았나 싶어요.
    진작 안산게 후회돼요.
    집값 많이 오르고나서 산 것도 후회되고.

  • 17. 이제는
    '17.6.25 2:23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대부분 빌라라도 한두채씩은 다 있어요
    전세 사는 사람들은 분양 받을 생각에
    열씸히 돈모으고 있던데요
    예비 자가를 지닐 능력자들이죠

    소형 임대아파트에 사는분들 아니고서는
    대부분 집이 있거나 사기 직전의 사람들인거죠

    그리고 임대아파트를 살아도
    차도 좋고 사교육 빵빵하고
    즐길거 다 즐기는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 18. ........
    '17.6.25 9: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와 같은 주거환경에서는
    그렇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66 영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황양 2017/07/01 557
703765 학원 1:1 영어회화 수업 해보신분? 5 ㅇㅇ 2017/07/01 1,149
703764 대파철수는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네요. 9 국민암 유발.. 2017/07/01 1,700
703763 **견뎌 줘서 고마워요..* 를 꼭 해 드리고 싶은 분.. 16 phua 2017/07/01 1,929
703762 아들이라 이럴까요? 5 없다 2017/07/01 1,325
703761 상간녀랑 톡한 내용 봐주세요..자긴 깨끗하다는데.. 38 .. 2017/07/01 18,072
703760 살 이야기 4 ........ 2017/07/01 1,388
703759 어제 남편과 싸웠다고 썼는데요 0000 2017/07/01 1,056
703758 코스트코 네이쳐 메이드 오메가3... 3 알고싶어요 2017/07/01 1,463
703757 이거 보셨어요? 1 웃어요~ 2017/07/01 677
703756 편한 고무줄치마 어디서 파나요 2 --- 2017/07/01 1,205
703755 오늘 전주 날씨 어때요? ㅇㅇ 2017/07/01 1,102
703754 고무다라이에 매실효소를 담구는거 안되겠죠 4 매실 2017/07/01 1,250
703753 즙이 너무 많이 생겨요 ㅠ 5 또띠아피자 2017/07/01 1,485
703752 윗집 이불털기 16 이불털지마세.. 2017/07/01 5,551
703751 CNBC "트럼프, 문 대통령 앞에서 굴욕적인 실수 저.. 6 안빠아주머니.. 2017/07/01 3,291
703750 후쿠시마 발전소 물로 새우양식 논란 "한국수출 검토&q.. 9 수입금지 2017/07/01 2,506
703749 트럼프 순둥, 정상인처럼 보이다니... 8 어용시민 2017/07/01 2,411
703748 자고일어나니 아랫어금니쪽 치통이 있는데요 ㅜㅜ 1 잘될꺼야! 2017/07/01 2,316
703747 이준서, 비밀 대화는 '바이버'로…내용 복구가 수사 핵심 16 ㅇㅇ 2017/07/01 3,819
703746 강간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후기) 120 ... 2017/07/01 29,404
703745 어제 뉴스 : 버스에서 실신한 여자 응급처치한 간호사 보셨어요?.. 응급 2017/07/01 2,006
703744 귀농인들 ...시골텃새 너무 힘들어요 14 시골이란 2017/07/01 6,987
703743 기독교 신자랑 결혼하면 꼭 개종하나요? 13 happy 2017/07/01 2,216
703742 캡슐커피내리는데 재미들린 초등아들 24 ᆢᆢ5학년 2017/07/01 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