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딸이 상때문에 속상해해서요

엄마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17-06-24 20:07:01
중학교 입학해서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랑도 잘지내고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아이입니다.
제가보기에도 다른쪽보다는 문과형인지라 글쓰고말하고 표현하고 하는게 잘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저널대회며 백일장 상을 못받아와서 너무너무 속상해하네요.
젤친한 단짝친구는 모든 대회상을 휩쓰는 아이예요.그애랑 친하면서도 경쟁하는사이인데. 너무 완벽한 그애옆에서 자꾸 좌절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들어보니 그애엄마는 모든걸 컨트롤하고 돌봐주고 챙겨주는 슈퍼맘인듯 하구요.그아이도 거의 두세시간자고 공부하는 뛰어난 아이입니다. 제가 너무 도와주지못해서 그런가도 생각이들고
아이가 글쓰는대회에서라도 상좀 받으면 좋을텐데 어떻게 도움되는 책이나 그런것도 없나요?
본인스스로 글잘쓴다 생각했고 초등때도 상 많이 받았는데 중학교가서는 두개네요. 연연하지 말자하면서도 일단 아이가 상받고 자신감좀 갖았음 좋겠는데 앞으로 긴 과정이 남은 아이가 지치지않고 잘해나갔으면 하는맘에서 남겨봅니다.
IP : 112.152.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시작
    '17.6.24 8:43 PM (175.223.xxx.86)

    그러다가 학원 보내더라구요..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간게 다르긴 다른지라.....

  • 2. ..
    '17.6.24 10:59 PM (49.170.xxx.24)

    믿고 지켜봐주세요. 응원해주시고요.
    사교육으로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은 아이의 창의성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 3. 여기까지..
    '17.6.24 11:59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결론은 원글님이.. 하지만 알아는 보세요. 알아보고 자기주도를 하든말든 하세요. 정보 없이 자기주도 하는것과 정보를 가지고 자기주도를 하는건. 좀 다르지 않을까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니까요.. 사교육이 창의성을 망친다면 피아노, 바이얼린, 미술도 다 사교육 받으면 안되죠..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가 뭘까요? 공교육 선생님이 학교 관두고 학원차리면 사교육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09 김희선 보니 미인들이 작정하고 관리하면 나이 들어도 확실히 다르.. 18 .... 2017/06/25 9,672
701608 너무 너무 이사가고 싶어요 ㅠ 조언 좀 5 제목없음 2017/06/25 2,298
701607 약속도 없는데 어디 나가고 싶고 몸이 쑤시고..그런데 나갈곳이 .. 3 ... 2017/06/25 994
701606 이런 남자랑 결혼.. 괜찮을까요? 9 ... 2017/06/25 3,081
701605 뉴스공장 불친절한 as 배경음악 제목 아세요? 2 피아노만세 2017/06/25 1,618
701604 김상곤은 북한가서 교육부장관 해라. 24 수상한 인간.. 2017/06/25 1,582
701603 하루종일 아파요 2017/06/25 646
701602 매실항아리에 다시 매실청 담글때 질문요 3 재사용 2017/06/25 674
701601 배가 안고픈데도 눈앞에 있는 음식 집어먹는거 고치려면 어째야할까.. 가갸겨 2017/06/25 466
701600 인터넷으로 옷 안사려구요 15 미미걸 2017/06/25 5,644
701599 간만에 비가 화끈하게 오네요 13 신난다 2017/06/25 3,310
701598 중딩때와 고등때 성적 13 공부 2017/06/25 2,741
701597 상대방이랑 안맞으면 연끊으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3 어떤 사람이.. 2017/06/25 3,477
701596 윤소정님과 양희은씨 기사가 ''샘이 깊은물''에 나왔었는데ᆢ 4 모닝커피 2017/06/25 2,085
701595 지금 대치동쪽 비오나요?? 3 야리야리 2017/06/25 905
701594 빵종류만 안먹어도 다이어트 될까요 2 ~~ 2017/06/25 2,051
701593 새삼 김희선 참 잘 사는 거 같아요 30 행복 2017/06/25 11,295
701592 김희선이 시아버지앞에서 부른 트로트가 뭐였어요? 2 어제 2017/06/25 3,161
701591 여자들은 왜 남자들에겐 이해심이 많을까요? 17 .. 2017/06/25 2,588
701590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2017/06/25 5,240
701589 교통사고 합의 2 ... 2017/06/25 1,048
701588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2017/06/25 2,619
701587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이야기 나눠.. 2017/06/25 3,941
701586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고딩맘 2017/06/25 710
701585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ㅇㅇ 2017/06/2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