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자유롭고 시원해서 아들 표정은 많이 밝아졌는데요, 10일 뒤에 통깁스하러 병원에 오라하시니, 그동안 집에서 안정을 잘할수 있을지 염려가 됩니다.
오늘도 방학을 맞은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서 집앞에 나간다고하는데 목발에 반깁스 상태로 나갔다가 발을 잘못 딪기라도 하면 어찌하려는지...
통깁스를 좀 빨리 해달라고하면 안되려나요?
원래 수술후 몇일즘 지나야 통깁스를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