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지는 지지고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수 없네요
내로남불 글들속 외고특목고 자녀와
의전원 로스쿨 자녀들을 보니
내 앞의 현실이 초라해지네요
1. 언행일치작작
'17.6.23 10:04 PM (110.70.xxx.247)개천용 필요없고 아름다운 개천에서 다 같이 잘살자면서 자기는 왜 청와대에 들어갔대? 울산대에 그냥 있지 왜 서울대로 갔대? 엄마 학교 도우면서 개천 발전을 위해 살지 왜 서울로 올라온거야??
2. ^^
'17.6.23 10:07 PM (39.112.xxx.205)뼛속 tk가 큰맘바꿔 민주당밀고
문재인뽑았더니
등신중에 상등신짓한거 같고
저 패거리들 좋은일만 시킨거 같은
병신같은 순진함에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친정엄마가 이래될줄 몰랐냐고 하는데
참 부끄럽네요.3. ...
'17.6.23 10:13 PM (49.167.xxx.79)딱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정시는 특목고와 재수생들이 이미 장악했고 그거로 돈 버는 학원이 더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세요?4. ^^
'17.6.23 10:18 PM (39.112.xxx.205) - 삭제된댓글학종백프로해서
눈먼티오 차지하는 꼴은 보기싫다구욧!!
내주변에도 몇건이고요.
일반서민자식이 성문제로 학교에 물의일으키고도
서울대 학종으로 입학하는건 불가능인데
안경화슨자식이 입학한거는
다 눈먼티오 차지한거라구요.
이꼴을 당하게 생겼는데
문통을 좋게 볼수있겠어요?5. ^^
'17.6.23 10:18 PM (39.112.xxx.205)학종백프로해서
눈먼티오 차지하는 꼴은 보기싫다구욧!!
내주변에도 몇건이고요.
일반서민자식이 성문제로 학교에 물의일으키고도
서울대 학종으로 입학하는건 불가능인데
안경환자식이 입학한거는
다 눈먼티오 차지한거라구요.
이꼴을 당하게 생겼는데
문통을 좋게 볼수있겠어요?6. ^^
'17.6.23 10:25 PM (39.112.xxx.205)안경환자식
하나고서 5등급정도했다고 하던데
특별히 잘한것도 아니고
비교과부분에서는 범죄혐의로 점수가 많이 까일텐데.
뭘 잘받았길래?면접점수인가?
하기사 내가 아는분 아이도
그과에 갈 성적아닌데
면접점수 잘받아서 당당입학했더라구요.7. 헐...
'17.6.24 6:48 PM (99.246.xxx.140)그죠.
문대통령이 되면 세상없는 천국이 펼쳐지고
내 인생의 모든 문제와 짐이 사라질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