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류유산후,,,타고난 건강체질인줄 알았는데

체력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7-06-23 17:11:15
너무 힘드네요
마음도 그렇지만 몸이요
유산된지는 4주쯤 되어가네요
서른일곱인데 이전까지는 정말 늘 쌩쌩하고 활기차고 기운넘치는 몸이었어요
두돌 넘은 아이키우는데 정말이지 임신부터 최근까지 감기 한번 안걸렸네요
근데 어떻게 이럴수 있죠?ㅜㅜ
유산되고 몸이 안좋더니 며칠뒤에는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병원가니 심한 후두염
지금은 좀 좋아졌지만 정말 온몸 이곳저곳이 안쑤시는데가 없고,몸이 이러니 아무 의지도 없고 휴직하며 공부중인 상황인데 책한자 읽을 기력이 없네요
유산균,비타민,간보호제 약은 몇년째 챙겨먹는 거였고
다시 체력이 좋아질 방법 있으까요?
제가 이러니 애기한테도 자꾸 짜증을 부리게되고,,,
정말 유산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머리가 멍하고 눈은 감기고,,
도움좀 주세요ㅜㅜ
IP : 223.62.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3 5:16 PM (220.71.xxx.152)

    저도 유산몇번 하고..너무 힘들었었어요. 체력이 안돌아오고.. 마음도 무너지고. 이후로 대상포진까지...
    일단 몸 따뜻하게하는게 중요하니까 녹용이 체질에 맞는지 알아보시고..좀 다려드세요. 한여름에 힘들겠지만 자꾸 따뜻하게 해주시고 푹 자야해요. 그리고 유산 후에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비타민 챙겨 먹는걸로는 회복이 쉽지 않았어요. 아이도 있고 공부도 하셔야하는 상황 같은데.. 지금은 일단 쉬셔야해요.

  • 2. ...
    '17.6.23 5:18 PM (221.151.xxx.79)

    계류유산이 원인이 아니라 몸상태가 안좋은 결과 유산부터 시작해서 모든 증상이 발병한거죠. 원래 건강하고 잔병치레 없던 사람이 한번씩 크게 앓아요 하던 거 다 놓으시고 그냥 푹 쉬면 조금씩 운동 꾸준히 하고 잘챙겨 먹으면 되요. 그 동안 혹사당해 휴식기자 필요하다고 몸이 파업하는거니 잘 귀기울이세요.

  • 3. ,,,
    '17.6.23 5:41 PM (121.128.xxx.51)

    계류 유산후 미역국 먹고 산후 조리 하는 것처럼 쉬셔야 했는데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 힘드실거예요.
    한약 한재 지어 드시고 기력 회복 하셔요

  • 4. 호르몬의변화
    '17.6.23 7:21 PM (174.110.xxx.6)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그래요. 임신하면서 몸에 급격하게 호르몬 변화가 왔다가 지금 다시 급격하게 호르몬이 변화되니 몸이 적응하느라 삭신이 쑤시고 아픈거예요. 시간이 약입니다. 푹쉬시고 잘드세요. 아이 잘때 꼭 주무시고 저녁에도 일찍 푹 주무시고요.

  • 5.
    '17.6.23 8:19 PM (36.39.xxx.145)

    호르몬 변화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10주쯤 유산된거였는데 임신초기였던 그때까지는 컨디션이 좋았었거든요
    아무튼,잘 쉬어야겠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816 마음에 드는 집이 융자가 많은데 들어가도 될까요. 4 전세 2017/06/22 1,020
700815 영국 공공임대주택 화재 희생자 79명으로 늘었네요 6 싸구려피복재.. 2017/06/22 1,182
700814 냉동고기랑 생고기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1 고기맛 2017/06/22 1,020
700813 아이키우신 선배님들.. 초보엄마에게 진심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15 조언부탁드려.. 2017/06/22 1,810
700812 탁현민은 청와대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59 2017/06/22 3,471
700811 피임기구 사 오라고 시킨 고등학생이 퇴학처분 받았는데 서울대에... 16 퇴학당할만하.. 2017/06/22 4,034
700810 마지막 승부란 드라마에 신은경도 나왔었나요? 6 가물가물 2017/06/22 993
700809 통바지에는 어떤가방이 어울리나요.... 3 .. 2017/06/22 1,370
700808 못생긴 딸도 이쁘다고 해주는게 자존감 형성엔 좋을꺼예요. 19 .... 2017/06/22 7,948
700807 물걸레청소기 추천좀..밀레 짧은 제 후기 17 청소 2017/06/22 5,261
700806 잠의 향연…국가를 생각하며 꿀잠들이다 ㅠ 1 고딩맘 2017/06/22 337
700805 미사리나 하남 쪽 혼자 살기 안전하고 새 아파트있을지요?(예산 .. 3 비혼 여 공.. 2017/06/22 1,580
700804 정유라가 쓴 편지 공개되는 걸 보니 권순호 판사 진짜 나쁜 인간.. 8 ........ 2017/06/22 3,241
700803 차기대권주자로 손색없는 민정수석 조국 14 ㅇㅇㅇ 2017/06/22 2,072
700802 사무라이 정신?! happy 2017/06/22 290
700801 친정엄마 위로... 1 mee 2017/06/22 746
700800 오늘같은 미세먼지에 아기데리고 산책 3 2017/06/22 985
700799 주광덕은 유야무야 넘어가네요 17 바닐라 2017/06/22 1,037
700798 마늘은 지금 사는거에요~???? 더 있다가 사야.. 10 우리같이~ 2017/06/22 1,854
700797 쪄먹는 감자는 좀 작은게 맛있나봐요 2 감자순이 2017/06/22 1,010
700796 모닥불 티라노 사랑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1 난나 2017/06/22 539
700795 고딩 수학 - 대치동과 반포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7 학원 2017/06/22 2,528
700794 남자 아이들 서열정리중? 6 2017/06/22 2,125
700793 쌀페트병 아래 쌀벌레 아니고 가루응애ㅠ 1 ㄱㅅㄴㅈ 2017/06/22 4,253
700792 냉장고에 넣어둔 햄버거는 데울때 3 시간 2017/06/22 6,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