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가 새로 생긴 회사라
아직 내부 룰이 확정되지가 않은게 많아서,
영업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
매출 세금계산서 발행시, 세일즈에서 납품 요청 -> 인수증 수령 -> 세금계산서 요청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요
회계팀분이 세금계산서 요청 전에 영업 관리에서, 세부 내역이 잘 되어 있는지 인수증까지 확인한다음
세금계산서 요청을 해달라고 하세요
영업사원이 누락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이런 경우, 영업 관리에서 한번 확인한다음에 회계팀에 넘기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