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찾아보면 나오는거 말구요.
한끗차이로 뭘 넣었는데 맛이 확 살아나는?달라지는 뭔가가 있나해서요^^
예전에 고창 복분자주라고 펫트병에 든거 마셔봤는데
저희 시골에서 담근거하고는 맛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맛이 풍부하다고 할까요???
아...그래서 고창 복분자 알아주는구나 생각했어요.
오늘 복분자가 좀 많이 선물 받았는데 청은 안담을거고
술을 담아볼까하고 검색하다 글 올립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나오는거 말구요.
한끗차이로 뭘 넣었는데 맛이 확 살아나는?달라지는 뭔가가 있나해서요^^
예전에 고창 복분자주라고 펫트병에 든거 마셔봤는데
저희 시골에서 담근거하고는 맛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맛이 풍부하다고 할까요???
아...그래서 고창 복분자 알아주는구나 생각했어요.
오늘 복분자가 좀 많이 선물 받았는데 청은 안담을거고
술을 담아볼까하고 검색하다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