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주제야 자유지만...
괜히
서로서로 시비 붙게 만드려고
(벌써 안철수에 비하면 문재인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도 나오네요)
떡밥 하나 던져준 건 아닐까요??
정말 투명한 사회에 살고 싶은데....
그들에게 생각없이 놀아나지 않으려면 각종 꼼수를 다 분석하고 살아야하니
피곤하네요;;;
공식입장발표있기 전까지는
누가 내 생각 궁금해하지도 않겠지만
노코멘트하고 싶고
다른 분들도 그러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곽노현교육감님 지켜야할 과제가 아직 남아있쟎아요??
다른 데 시선 돌려놓고 이 일 유야무야 처리하려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