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문 세력들이 작전을 바꾼거 같네요.
1. 이러면 문빠소리들어요
'17.6.22 4:54 PM (112.161.xxx.58)반문이 아니라 사다리 걷어차기 하지말라는거죠
학교장이 뭘알고 지역인재를 추천합니까?
찬성할건 하고 반대할건 반대해야죠2. .....
'17.6.22 4:55 PM (175.223.xxx.1)119.75.xxx.114님은 지금 반문세력 논할게 아니라 자한당 존립에 대해서나 걱정해야하지 않나 싶음.
3. 맞아요
'17.6.22 4:56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저희도 아이가 원해서 열심히(그러나 즐겁게!) 특목고 준비하던 입장이라 당황스럽지만.. 내가 그토록 원했던 바른 세상 열어줄 바른 대통령이기에 믿고 따라보려합니다
4. ...
'17.6.22 4:56 PM (117.111.xxx.249)첫댓글님 원글 아이피 보세요.
5. 원글
'17.6.22 4:57 PM (119.75.xxx.114)또 매도하시는 분 등장이요.
6. -.-
'17.6.22 4:57 PM (112.161.xxx.58)아 아이피가...
7. 원글
'17.6.22 5:00 PM (211.246.xxx.57) - 삭제된댓글도 그 한사람이구요...그죠?..ㅋㅋㅋㅋㅋㅋㅋ
8. 검찰과좃선
'17.6.22 5:00 PM (59.28.xxx.101)이 아이피는 그냥 걍 어그로로 쾌락을 느끼는 종자구먼...
9. 음
'17.6.22 5:07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이 아이피가 또
10. 차분
'17.6.22 5:16 PM (112.133.xxx.252)내 소신이든 내 이익이든 분명 반대의 소리는 있을수 있어요..저는 개별사항 여러가지가 반대여도 전체적인 그림으로는 무조건 지지할꺼라 마음먹었지만 다들 내 마음 같지만 않지요.
내 남편이 실직해도 아무소리 안할수있을지...입에 거품물고 화내지는 않아도 개혁의 피해자는 분명나올꺼예요,,그 사람들에 이해와 위로를 건네야지.. 저는 그 기준을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로 정해요.
원글님이 어떤 식으로 글을 써왔고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차분한 글에는 내뜻과 다르다면 차분한 반박과 설득을 하자구요..11. ..
'17.6.22 5:18 PM (110.8.xxx.9)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존중하는 사회....요?
문재인 지지 안한다고 알바니 국정원이니 해대던 사람들이 누군데...
그걸 대선 전에는 보따리에 꼭꼭 숨겨놨다가 이제서야 기억해냈나 보네요.
문재인 정부의 모든 정책이 국민을 만족시킬 순 없지만, 수시 확대에 ebs연계 폐지하겠다는 대입 정책은 정말 상상도 못한 수준 아닌가요? 홍준표 되면 국민이 다 개돼지 된다더니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왜이런 거죠?12. 차분
'17.6.22 5:22 PM (112.133.xxx.252)그리고 반문세력이 작전을 바꾼것 맞구요..대통령을 직접 비난했다가는 가루정도가 아니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상황이니 그 주위사람을 끊임없이 흔들어댄다. 안경환 자진사퇴시켰다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잘했다고 야당과 언론이 박수쳐주었나요? 오히려 인사참사라고 조국 나와라 하고 있어요.. 탁현민 사퇴시키면 가라앉을까요? 지금 상황이 문통의 성공을 저지시킬려는야당과 언론의 총공세라 믿어지니 더 큰 검은 의도를 보라는거지요..
아까 타 사이트 글을 보니 나중엔 정와대 정원사의 아들 컨닝사건(? 기억이 가물)까지 책임지고 사퇴하라 소리 까지 나올꺼라네요...ㅠㅠ
문통의 주위사람 다 깔껍니다..예전 노통의 주위사람. 단골식당까지 다 조사해서 결국 노통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상황과 데쟈뷰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