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친문패권주의 나발이든
당지도부들은 친문들이 잡아야 합니다.
우선 이분들은 전투력이 강합니다.
소신이 강합니다.
그리고 지지층이 확고합니다.
지금 우원식 원내대표 사람은 좋은데
너무 무릅니다.
너무 유약해요.
어차피 야당놈들은 대화의 상대 아닙니다,
박멸의 상대이지.
유원식 대표 야당과 추경 정부조직법 파행되었다고
울먹였다는데
이래 물러터져가지고 무슨 지지를 받습니까??
동정표야 얻겠지만
동정표는 기본 플러스이지
기본을 못지키면 그 플러스는 먼지같은것이라 쉽게 날아갑니다.
강하게 나가야 지지를 받고 믿음을 얻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을 믿고
강경하게 나가야지
협상하나 결렬되었다고
한숨내쉰다던지
찔찔 짠다던지........
그렇게 나약한 심성이면
지도부에 나오면 안되는거에요.
담 지도부는
친문패권따위 소리 들어도 친문인사들이 당 조직을 장악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