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약먹고 다이어트 중인데

ㅇㄴㅁ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17-06-22 03:00:17
첫째 낳고 요가랑 식이로 52까지 뺏었는데
둘째 낳고 단유 후 밤마다 맥주랑 스모크치즈 먹으며 드라마 다시보기 했더니.. 64까지 나갔었어요.
그러고 정신 차리고 야식 맥주 안마셨더니 56키로로 그냥 빠지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게 제가 64 나가도 생활에 별로 지장이 없고 예전에 입던 정장이나 자켓이 안맞을 뿐, 옷태가 그리 나쁘진 않았다 이런 기억이 있어요. 근데 뱃살이 정말 두껍고 옆구리살이 허리만 좀 비틀어도 한움큼 생기고 그랬죠 징글징글 했어요. 뱃살 보고 또 보고 만져보고 뒷구리살 만져보고. 고민은 했어요.
지금은 둘째가 두돌이 되어가는데요. 잘 먹고 맥주 마시고 폭식했다 싶으면 57키로, 좀 자제했다 싶으면 55키로 이렇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한약 먹은지는 2주 되가는데 52키로 됐어요. 식욕을 저하시키니까 참아져요...
제 키가 161인데 요새 스트레칭 하거나 다리털기 할때 보면 다리에 살이 엄청 많은 게 보여요. 그리구 뱃살은 아직도 존재하네요. 결과적으로 3~4키로 뺀건데 표시가 나려나요? 저희집 체중계가 인바디 체중계인데 수분이 빠져나간 것 같진 않고.. 근육량도 줄지 않았는데..
남편은 무심해서 빠지긴 했다 이러는데요.
예쁜 옷 입고 싶고 가느다란 허리 한번 가져보고 싶어서요.
저 할 수 있겠죠?
목표 체중은 저 스무살 때 몸무게 49키로 입니당
IP : 218.51.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6.22 6:43 AM (121.88.xxx.102)

    한약다이어트 요요, 건강해치지 않는지 조심하시기 바래요

  • 2. dd
    '17.6.22 7:55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약먹음서 빼는 살 체질에만 맞으면 죽죽 빠지긴 하더군요
    약다이어트 생각보다 많이들 해서 정말 놀랬어요

  • 3. ....
    '17.6.22 9:29 AM (116.41.xxx.111)

    한약먹고 다이어트 성공할진 몰라도 부작용 오거나 요요가 반드시 와요..
    다이어트 열심히 하던 친구 40중반에 조기폐경이랑 골다공증와요..
    살도 빠지지만 뼈도 빠져서 송송송 해집니다.

  • 4. 제 주위보면
    '17.6.22 9:28 PM (121.179.xxx.238)

    그나마 한약 운동 조합이 부작용 제일 없고 괜찮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242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2017/06/25 5,304
701241 교통사고 합의 2 ... 2017/06/25 1,109
701240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2017/06/25 2,687
701239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이야기 나눠.. 2017/06/25 3,996
701238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고딩맘 2017/06/25 744
701237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ㅇㅇ 2017/06/25 1,201
701236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고기조아 2017/06/25 1,352
701235 푸드코트에서 4 ㄴㄴ 2017/06/25 1,293
701234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2017/06/25 4,184
701233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kkll 2017/06/25 5,617
701232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어제 2017/06/25 14,580
701231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생리 2017/06/25 1,916
701230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ㅇㅇ 2017/06/25 1,275
701229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Youand.. 2017/06/25 10,866
701228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시청료아까워.. 2017/06/25 1,769
701227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ㅇㅇ 2017/06/25 6,334
701226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ss 2017/06/25 4,376
701225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워킹맘 2017/06/25 1,466
701224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ㅇㅇ 2017/06/25 5,159
701223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게으름 2017/06/25 1,428
701222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2017/06/25 1,875
701221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0 0 2017/06/25 1,541
701220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나는 나 2017/06/25 1,811
701219 밑에 백화점 얘기가 나와서ᆢ저는 마트에서 3 쇼핑 2017/06/25 2,513
701218 피부가 너무 탔어요. 2 ㄴㅇㄹ 2017/06/25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