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가 하면 좀 마르게 됩니다.
물론 야채도 많이 넣는 편인데
항상 물이 안생겨요
그렇다고 물을 넣어버리면 맛이 없어질거 같구요
국물이 생겨야 더 맛있고 밥말아 먹기도 좋은데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하면 좀 마르게 됩니다.
물론 야채도 많이 넣는 편인데
항상 물이 안생겨요
그렇다고 물을 넣어버리면 맛이 없어질거 같구요
국물이 생겨야 더 맛있고 밥말아 먹기도 좋은데 말이에요
중불 정도에서 볶으면 물이 나옵니다.
저도 남편이 국물을 좋아해서 약한 중불에서 볶아 국물을 흥건하게 만드네요.
버섯, 양파, 양배추 등 야채를 넣고 볶다가
중불로 놓고 뚜껑을 좀 덮어놓으세요
야채 투입시기 따라 물 나오는 정도 조절
팬을 납작한 것으로 쓰시나요?
궁중팬(우묵한팬)에 하시면 국물 날듯요.
전 항상 국물이 생기는데...
국물 없이 하고 싶어
야채 먼저 볶고 센불에 볶는데도 항상 물이 자작하게 나와요...
물을 살짝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