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드라마지만 간병인한테 그렇게 초고속으로 넘어가다니...
밥도 같이 먹자고 그러고... 암만 호감이 생겼어도 갓 들어온 간병인한테 나름 크건 작건
한 회사의 회장이 노련미가 너무 없어서 뭔가 싶네요..
김선아 첫회에서 죽는 장면 나올 때 화려하게 꾸민 것 같던데 어느 정도 야망을 달성해가던 찰나에 살해당하나봐요..
재미는 있어요.. 부디 끝까지 가기를~
아무리 드라마지만 간병인한테 그렇게 초고속으로 넘어가다니...
밥도 같이 먹자고 그러고... 암만 호감이 생겼어도 갓 들어온 간병인한테 나름 크건 작건
한 회사의 회장이 노련미가 너무 없어서 뭔가 싶네요..
김선아 첫회에서 죽는 장면 나올 때 화려하게 꾸민 것 같던데 어느 정도 야망을 달성해가던 찰나에 살해당하나봐요..
재미는 있어요.. 부디 끝까지 가기를~
저는 그 회장이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김선아를 바라보는 눈길과 입매가 어윽...
실제 그런 영감탱이들 분명 있을터인데
하옇튼 연기는 참 잘해요.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