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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 냄새 잡는데 em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펫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7-06-21 10:45:04

얼마전에 카펫이랑 소파에서 쿰쿰한 냄새 나는거 해결책 질문 올렸어요.

여러 분께서 여러가지 방법 올려주셨고 아마 다 효과적이었을텐데 제가 귀차니스트인 관계로 그 중에 제일 간단한 방법부터 시도해봤어요.
아마존에서 em원액 한병 주문해서 물로 희석해 분무기에 넣고 뿌렸어요. 한국 제품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냥 좀 더 싸고 제일 판매량 많은 걸로 샀어요.
솔직히 효과가 있을지, 혹시 카펫 얼룩 생기면 어쩌지 조금 걱정이 됐는데 효과가 기대 이상이에요!

꼬랑내가 심하게 나던 부분에는 카펫이 좀 축축해질 정도로 뿌렸는데요
냄새가 한번에 완벽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아주 많이 없어져서 잘 느끼지 못할 정도에요.
사춘기 아이들 쿰쿰한 냄새 나는 방에도 뿌려줬더니 냄새 사라졌어요.
하루 이틀 간격으로 세번 정도 뿌려줬어요.

한번 뿌린다고 효과가 영구적인건 아니니까 가끔 냄새 또 생기거나 하면 그때마다 뿌려주면 될 것 같아요.

냄새에 민감해서, 몸에 안 좋을까봐 걱정하면서도 페브리즈를 들이부었지만 효과 별로 없었고 베이킹소다 뿌리는 것도 다시 빨아들이느라 고생한것에 비해 효과가 미미했는데 이엠 쓰는건 가격도 저렴하고 방법도 간단한 데 비해 효과가 좋네요. 건강에도 해롭지 않을것 같고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간혹 주민센터 같은데서 이엠액 무료로 나눠주는 곳도 있는 것 같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제가 산 제품은 물 섞어 100배 희석해서 쓰고 차차 농도를 올려서 써보라고 돼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IP : 76.20.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m
    '17.6.21 10:51 AM (223.33.xxx.66)

    쌀뜨물에 발효시켜야한대서 해볼생각을 못했는데 발효안시키고 원액만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 2. 안그래도
    '17.6.21 11:48 AM (76.20.xxx.59)

    제가 본 한국 제품은 전에 읽기로 쌀뜨물에 발효시키라고 돼있어서 카펫에 뿌리기엔 좀 곤란할까 싶어
    그냥 물에 희석해 뿌리라고 돼있는 제품으로 샀어요.

    발효 후에는 카펫에 뿌려도 되는 상태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 3. 쌀뜨물에
    '17.6.21 3:57 P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

    흑설탕 소금 넣고 발효시키면 em균이 활성화되어서 효과가 더 좋아요.
    그리고 아끼지말고 유효기간내에 다 쓰세요.
    사용처는 무궁무진해요.
    오래되면 em균이 죽어 효과도 떨어지고 더 지나면 악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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