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좋아하시는 82쿡 맘 여러분
제 개인적 생각에 제가 알바니 공범 박양 가족이니 뭐니 굴비들 다시는데요..
공범 박양 가족 아는거 그리 어렵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당장 공범 박양 출석하는 재판할때 실명 나오구요..
거주 주소를 판사가 불러주고 주소지가 맞는지 아닌지 피고가 대답합니다.
재판에 참석한 사람들중 한분만이라도..
판사가 불러주는 주소 등기부만 열어봐도 바로 알수 있을껄요..?
박양이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거기서 체포되었어요. 그말은 그곳에서 실제로 부모와 함께 거주중이었다는 말입니다.
재벌인데 가지고 있는 아파트 재산중 하나를 임의로 주소로 등록했다는말은 어불성설입니다.
근데 부모 이름이 나와도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이 아니거나..
사회지도층 인사가 아닐확율이 매우 높을겁니다.
그냥 평범한 동네 이웃같은 사람들일 확율이 높다는거죠.
예를 들어 부모 소유로 나왔고 부모 이름이 박아무개로 밝혀졌다 칩시다.
그런데 그 박아무개가 돈은 있는데 그거 말고는 특별할게 없는 평범 그자체 라면 박아무개 라고 하면
그사람이 누구고 직업이 뭐고 바로 알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재벌이나 정말 님들이 생각할정도의 어마어마한 재력과 권력을 갖춘 정치가 또는 법률가는 제가 생각하기에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에 살거 같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들끼리 모여사는 동네에서 살겠죠. 거긴 그냥 강남 중류층-중상류층들 모여사는 동네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