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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세탁소아저씨!!!!

...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7-06-20 03:30:57
동네 세탁소 맘에 드는곳이 없어서..다른 단지내에 있는 세탁소에 지난달 8일 겨울옷을 왕창 맡겼어요..코트부터 패딩까지..
사실 겨울옷이 많이 밀렸을거같아..나름 한가해졌을거같은 시기에..신경써서 세탁해달라고 천천히 맡긴건데..오늘에서야 오늘 받았네요.
뭐 어차피 겨울옷이고 해서 저도 여유를 드렸는데..문제는 겨울옷을맡길때.. 집에1.5평사이즈 카페트가 있어서..요것도 세탁해야겠다싶어 가격을 여쭈니 3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평소에 카페트 세탁을 5만원에해서 가격 넘 괜찮네..하고 담에 옷 갖다주실때 카페트 세탁 부탁드린다 했거든요. 근데 중간에 겨울옷 맡긴게 너무 늦는거 아니냐 전화드렸더니..세탁물이 많이 밀렸다 좀만 기다려달라 하면서 저번에 얘기한 카페트 가지러갈까요?하시길래..오시라하고..사이즈가 크다보니 신랑이 둘둘말아 아저씨게 드리고 재차 가격여쭈니 3만원이다하고 가셨는데..오늘 받은 세탁 영수증에는7만원이라고 써있네요.직원이 갖다준거라..전화통화를 하니..자긴 절대 3만원이라고 한적이 없대요..저는 두번이나 듣고..신랑도 듣고..초딩 아이들도 정확하게 3만원이라 들었다는데..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면서..우기시는데..
날도 더운데..어이가 없네요~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IP : 182.222.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dnight99
    '17.6.20 4:59 AM (94.5.xxx.162)

    허허, 거 참 난감하네요. 원글님도 빡빡 우기셔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카페트 세탁비만 3만원이라 해놓고 7만원이 나온거죠? 이것저것 합친 가격이 아니고요?

  • 2. 오렌지
    '17.6.20 8:01 AM (58.126.xxx.71)

    보통 카페트는 카펫전문점에 따로 외주주는 경우가 있는데
    3만원은 세탁소에서 잘못 부른듯하고 5만원으로 네고하셔야겠네요..요즘 3만원에 하는곳 잘 없어요..

  • 3. ㅎㅎ
    '17.6.20 8:50 AM (121.53.xxx.159)

    경위바르지 못하고 억지쓰는게 우리 동네 세탁소 하고 똑같네요....
    그냥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일 것 같아요...

    달라는 대로 주겠다. 그렇지만 거래를 끊겠다고 하면 어떻게 나올지...함 해보고 후기 부탁해요^^

  • 4. ...
    '17.6.20 9:05 AM (182.222.xxx.79)

    정말 편견 내지는 선입견 안갖을려고 하는데..

    세탁 문제만 벌써 세번째라ㅜㅜ

    한번은 명품패딩에 흠집 만들고..분실하고ㅜㅜ

    이젠 지치네요~

    집에서 세탁할수있음 그리하고 싶다 싶을정도예요..

  • 5. 남편이 거들어야죠
    '17.6.20 9:22 AM (221.141.xxx.218)

    같이 들었다는 남편 반응은 어떤가여?

    그리고 결제를 미리 한 건지요??
    설마 세탁물도 안 받고
    돈 내신 건 아니겠죠....?

    오늘이라도 남편보고 전화해달라 부탁해보세요
    싸우라는 게 아니라
    나도 들었는데 착오가 있는 거 아니냐고..

    참, 사람 맘이..
    단골한테 더 잘 해줘야 하는데
    만만해보이면 넘 함부로 대하는 거
    진짜 싫어요 ㅠㅠ

  • 6. ...
    '17.6.20 10:01 AM (182.222.xxx.79)

    이체해달라는 영수증을 받은거구요..

    당연 신랑도 통화를 해봤는데..

    자긴 절대 그런말 안했다네요..

    우리가 거짓말한다고만..

    말이 안통하는 억지뿐인 사람들 저도 정말 싫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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