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벽vs 가슴수술

.. 조회수 : 12,828
작성일 : 2017-06-19 14:16:54
남자들은 절벽보다 그래도 가슴수술해서 큰거 더좋아하겠죠?
가슴이 넘없어서 수술하고싶은데 너무 겁나는데 흑흑..
IP : 211.194.xxx.2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으면
    '17.6.19 2:19 PM (124.5.xxx.119)

    수술 안할거 같아요
    돈도 비싸고 ㅠㅠ 너무 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술 부작용도 무섭고 ㅠㅠㅠㅠㅠ

    저 아는 사람은 가슴이 정말정말 납작해요.
    제가 여지껏 본 사람중에 넘버 원...껌딱지 수준 ㅠㅠ
    근데도 남자들이 줄서던데요...
    가슴이 큰걸 좋아하지만 가슴만 크다고 남자들이 좋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저는 심하게 가슴이 큰 사람이라서 오히려 축소수술을 하고 싶어요. ㅠㅠ 적당히 큰 가슴이 이쁘지 너무 심하게 큰 가슴은 뚱뚱해보이고 둔해보이고 어깨 허리 아파요.

  • 2. ....
    '17.6.19 2:19 PM (121.183.xxx.128)

    너무 없다면 그냥 평범한 정도로 하면 만족도 높을것 같아요.
    크면 이상해요. ㅠㅠ

  • 3. 궁금
    '17.6.19 2:2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수술후 할머니되면 가슴은 어찌 되나요?

  • 4. ㅜㅜ
    '17.6.19 2:20 PM (211.194.xxx.237)

    그런가요..커도적당히크고 없어도 적당히없어야하는데..ㅜㅜ어렵네요

  • 5. ...
    '17.6.19 2:24 PM (39.7.xxx.16)

    왜 남자를 위해서 수술을 해요?

  • 6. ........
    '17.6.19 2:26 PM (114.202.xxx.242)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여자도 가슴이 없는게 아름다워보여요.
    취향이 그런지라,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들은, 가슴이 죄다 절벽수준인데, 심지어 가슴 노출심한 의상을 입어도 그것마저 패션너블하고 좋아보여요.
    그런데 남자들한테 뭘 기대하나요. -_-
    심하게 절벽인것보다는 수술이라도 가슴살 붙어 있는게 좋다는 의견에 100% 수렴하겠죠. -,-

  • 7. ..
    '17.6.19 2:26 PM (203.228.xxx.3)

    저도 작아요 A컵이 남아돌죠 그냥 살아요 그래서 남친이 가슴 잘 안만지나 ㅋㅋ

  • 8. ㅡㅡ
    '17.6.19 2:27 PM (180.66.xxx.83)

    안 좋아할 여자를 가슴보고 더 좋아하게 되진 않는거 같아요...그런 사람 만나서도 안되고요..
    설령 가슴보고 좋아졌다쳐도 가짜인거 알면 성적매력 더 떨어질듯...

  • 9. 고딩맘
    '17.6.19 2:30 PM (183.96.xxx.241)

    저도 절벽..달걀후라이 수준인데 걍 잘 살아요 하지마세용 ㅠ

  • 10. 제가
    '17.6.19 2:33 PM (58.226.xxx.254)

    더 심한 절벽일걸요???

    전 진짜 남자 수준으로 없어요.
    ㅠㅠ

    전 그냥 이렇게 살려고요.

  • 11. 남자를
    '17.6.19 2:33 PM (183.98.xxx.142)

    위해서 하는거 아닙니다
    aaa컵이라면 사실 뽕땜에 여름에 땀띠까지 나요
    수영장 가도 위축되고요
    과한 확대 아니고 aaa를 풀a정도로 하는건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 12. ....
    '17.6.19 2:34 PM (39.7.xxx.16)

    그리고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작으면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마음껏 뛰어도 안아프데요...아니.. 안아퍼요..

  • 13. 1111
    '17.6.19 2:41 PM (211.184.xxx.92)

    제가 주변 남자들에게 물어봤는데 10에 9은 인위적 가슴 극혐으로 보던데요? 작은 게 낫대요.

  • 14. 1111
    '17.6.19 2:41 PM (211.184.xxx.92)

    입장바꿔서 여자도 남자 주요부위 수술했다고 생각해봐요. 아무리 사이즈가 커진들 좋을까요?

  • 15. 제가
    '17.6.19 2:42 PM (223.62.xxx.212)

    정말 작은 가슴이었는데요.
    아이 낳고 모유수유하고 전체적으로 살이 찌니(저체중 이었다가 한 10키로 쪘어요. 44도 헐렁하게 입다가 지금은 55 반 정도 입어요) 가슴도 조금은 커졌어요. 물론 그래도 작은 가슴이지만...
    가능하면 수술 안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16. ...
    '17.6.19 2:47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수술했고 200%만족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후회는 왜 이렇게 늦게 했을까 진작할걸 입니다.
    마른 44체형에 가슴이 남자와 비슷했는데 d컵 되니
    옷을 입어도 옷태가 살고 컴플렉스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여름엔 브라도 얇은거하니 시원해서 좋고요.
    7년전에 수술했어요.

    전신마취수술이라 수술후 깨지 않아 죽은 사례가 있다고 하니 반드시 마취전문의가 수술에 참여하는 병원으로 하시고 성형전문의, 가슴수술 많이 하는 곳을 가세요.
    이런 전신마취가 들어가는 대수술은 야매나 일반의로 하지 마세요. 전문의 필수입니다.

  • 17. ...
    '17.6.19 2:47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수술했고 200%만족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후회는 왜 이렇게 늦게 했을까 진작할걸 입니다.
    마른 44체형에 가슴이 남자와 비슷했는데 d컵 되니
    옷을 입어도 옷태가 살고 컴플렉스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여름엔 브라도 얇은거하니 시원해서 좋고요.
    삶의 질이 향상했어요.
    7년전에 수술했어요.

    전신마취수술이라 수술후 깨지 않아 죽은 사례가 있다고 하니 반드시 마취전문의가 수술에 참여하는 병원으로 하시고 성형전문의, 가슴수술 많이 하는 곳을 가세요.
    이런 전신마취가 들어가는 대수술은 야매나 일반의로 하지 마세요. 전문의 필수입니다.

  • 18. ...
    '17.6.19 2:51 PM (180.92.xxx.147)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수술했고 200%만족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후회는 왜 이렇게 늦게 했을까 진작할걸 입니다.
    44체형에 가슴이 남자와 비슷했는데 d컵 되니
    옷을 입어도 옷태가 살고 붙는 옷도 맘놓고 입고 컴플렉스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여름엔 브라도 얇은거하니 시원해서 좋고요. 수영도 마음놓고 해요.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했어요.
    7년전에 수술했어요.

    전신마취수술이라 수술후 깨지 않아 죽은 사례가 있다고 하니 반드시 마취전문의가 수술에 참여하는 병원으로 하시고 성형전문의, 가슴수술 많이 하는 곳을 가세요.
    이런 전신마취가 들어가는 대수술은 야매나 일반의로 하지 마세요. 전문의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자들 극혐 어쩌고 하는데.... 남자들 아무도 수술한거 못알아보던데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촉감으로 구별 못해요.
    구별을 할줄 알아야 극혐을 하던가 말던가 하죠.
    미혼입니다.

  • 19. 윗님 여전히 마른 44에 D컵은
    '17.6.19 2:52 PM (117.111.xxx.129)

    아닌거죠?

    갑자기 아까 본 인스타 여신 생각나네요

  • 20. ..
    '17.6.19 2:55 PM (211.194.xxx.237)

    위에 수술하신분~ 혹시 십년후에 재수술도 해야하나요? 하고나서 딱딱해지거나 부작용은없었나요?
    예전에 이건다른수술이었지만 전신마취한적이있어서 또하자니 무섭고 그렇네요ㅜㅜ 전신마취후 기억력도많이 떨어졌거든요

  • 21. ...
    '17.6.19 3:11 PM (180.92.xxx.147)

    제가 7년전 했던 제품도 25년 수명이라고 했어요.
    10년 수명은 아주 옛날 같네요.
    유일한 부작용이 구형구축(딱딱해지는거)인데 수술후 한달간 병원에서 마사지 받았고 아침에 했고, 그래서 괜찮아요.
    요즘은 의술의 발달로 마사지 안해도 된단 얘기도 들었어요.
    25년 뒤엔 빼던지 재수술하던지, 그때가서 결정하면 되니 별걱정 안해요. 25년간 삶의 질은 엄청나게 상승했으니.
    그땐 의학도 더 발달했을거고요.
    가슴 큰 여자들은 모르는 고충이 있죠.
    전신마취후 기억력은 금방 회복되던데요.

  • 22. 글쎄요
    '17.6.19 3:12 PM (61.102.xxx.46)

    저는 가슴이 너무 큰 편인데요.
    나이 드니까 쳐집니다. ㅠ.ㅠ
    뭐 인공이야 아무리 크게 해도 안쳐질테지만요.
    그리고 가슴 크니 어깨 아프고 목 아프고 옷태 안나고 둔해 보이고 살쪄 보이고
    정말 너무 별로에요.
    거기다 맞는 브라 찾기도 어렵고 이쁜건 할수도 없고 끈없는 브라? 이런건 상상도 못해보고요.
    브라 끈 넓은걸 찾아 해도 금방 늘어 나고 그래서 가슴밑이 겹쳐서 땀나 죽을것 같고
    저는 정말 a컵 가슴이 젤 부러워요.

    누구나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있는 거겠죠.

    그런데 아까 인스타여신인가 뭔가 하는 거에 올려진 두 인스타 보고 드는 궁금증이 있는데요.
    납작하니 가슴이 별로 없는데 가슴을 크게 수술로 키우는 경우에 피부가 그렇게 탄력적으로 늘어 나나요?
    아님 살 찔때 다리 뒷살 터지듯이 터지나요? 고무로 된 인간도 아닌데 피부가 그렇게나 늘어나는지 궁금 하네요.

  • 23. ..
    '17.6.19 3:22 PM (211.194.xxx.237)

    그 마사지도 너무아프다던데 아 여러모로 가슴수술 고민이예요 ㅜㅜ 외국여자들은 진짜 진짜 절벽들도 비키니잘만입고 잘만사귀던데ㅜㅜ 가슴이뭐라고...남자때문에 저도 절대하기싫은데 요즘세상돌아가는거보니 안하면 손해인것같고 이득될게없는것같고..그렇네요 고민고민

  • 24. ㅇㅇ
    '17.6.19 3:28 PM (211.36.xxx.213)

    가슴수술이 본인만족도가 젤 높대요.
    저희 새언니 마흔넘어서 했는데 대만족이래요.
    마사지필요없었구요.
    새언니말로는 제왕절개보다 안아팠다고..
    그게 사십평생 컴플렉스라 오빠도 허락했대요.

  • 25. 가슴수술하지 말고
    '17.6.19 3:55 PM (183.102.xxx.36)

    가슴에 기구를 써서 유선을 자극해서 가슴 크게 하는게
    있어요.
    그런 쪽 알아 보세요.

  • 26. ...
    '17.6.19 3:57 PM (180.92.xxx.147)

    저는 심각하게 기형적으로 남자처럼 없어서 했고요,
    유방암초음파 검진할때 여의사가 진짜 작았네요, 수술 안했음 진짜 처참했겠다고 말할 정도의 수준이었어요.
    외국여성들 비키니 운운할 수준 조차도 못되었고
    세상 돌아가는게 수술 안하면 뭐가 손해란건지, 이득될게 없단건지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수술 안해도 잘 사는데.

    수술이 무슨 쇼핑도 아니고, 분명 대수술이고 몸에 손댄다는게 리스크를 안고 하는거고 모든 수술이 잘못됐을 때의 부담도 감당하는건데 수술 안하면 손해고 이득없단 마인드는 공감이 안되네요.

    마사지 아프지 않아요. 엄청 옛날 얘기인듯.
    그리고 자세한 상담은 성형전문의와 하시는게 좋겠어요.

  • 27.
    '17.6.19 4:11 PM (58.231.xxx.36)

    저도함.
    마사지는 안아팠어요
    요샌 좀 아프기도해요 생리전후 아픈것처럼
    저도 8년쯤 코젤로 했는데
    살성이 안늘어나서 해도 꽉찬 a컵 뿐이지만
    브라가 올라가는일 없고
    멀쩡한브라 깨져서 형태변하지않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 28. ㅡㅡ
    '17.6.19 4:38 PM (180.66.xxx.83)

    수술 다 티나요...
    모른척해주는 거겠죠...
    이효리같이 원래 큰가슴에 추가하는건 티가 덜나는데
    마르고 원래 가슴쪽에 살이없던 체형에 하면 아직까지 티가 많이 나던데요.
    왜냐면 가슴이 원래 큰 여자들은 체형적으로 이미 그 주변이 부드럽게 지방층이 있는데 아닌 여자들은 갑자기 가슴만 지방 한덩어리 뙇
    특히 옆으로나 천장보고 누워있는거 보면 ㅎㄷㄷ

  • 29. 따르릉q
    '17.6.19 4:46 PM (203.226.xxx.91)

    얼마 전에
    모유수유한 여성이
    안의 실리콘 백이 터져서
    가슴 안에서 내용물이 흘러나와
    아가가 먹게 됐다는 ㅜㅜ
    뉴스 나왔어요.

  • 30. 사랑
    '17.6.19 4:53 PM (221.165.xxx.160)

    절벽이라면 수술하세요. 성형수술중에 가슴수술 만족도가 1위예요

  • 31. ..
    '17.6.19 4:55 PM (175.113.xxx.17)

    요즘은 마사지 안해요

  • 32. 남자 때문에
    '17.6.19 5:18 PM (125.184.xxx.67)

    가슴 수술?

    내 가슴 크기 때문에 남자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 그럴 것 같아요?
    아니에요.

    본인 원하시면 하는데...저는 절벽 가슴이 좋습니다.
    상체 둔해 보이는게 제일 뵈기 싫어요.
    뭣보다 나이 들수록 등이 굽는데 가슴 크면 정말 뵈기 싫어요.

  • 33. ㅇㅇ
    '17.6.19 5:30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자기만족이라는게 결국 사회적 관계 속에서 비춰지는 모습에
    대한 만족이잖아요. 무인도에 살면서 외모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 때문이 아니라 자기만족 때문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아서요.
    저도 aa사이즈라 고민 많은데, 수술이 무섭고 이물질이 몸속에 들어와있다고 생각하면 기분 이상해서 그냥 살려고요. 다 벗었을때는 티가 안날리도 없을 것 같고요.
    근데 하면 만족도 높다는 의견은 이해가요. 속옷도 큰 사이즈 사서 입고 미혼이시면 남자들한테 확실히 더 어필될것 같아요.

  • 34. ...
    '17.6.19 6:39 PM (180.92.xxx.147)

    남자 때문이 아니라 자기만족 때문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아서요
    -------
    비혼이고 결혼 생각도 없고 남친도 없지만 수술하길 잘한거 같아요.
    가슴이 작은거도 어느 정도지 아예 없으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한게 꽤 많아요. 여탕이어도 목욕탕 가기 챙피하고 수영복도 못입겠고 한여름에도 더운 뽕브라 착용하고 땀 흘리고...
    붙는 옷도 못입어 늘 헐렁한 옷만 입고요. 일단 컴플렉스 해방부터 되었고요.
    큰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할 부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430 물가 좋아하는 남편 1 Vv 2017/07/05 543
705429 미혼 자녀들 직업이 뭔지 궁금합니다 3 궁금 2017/07/05 1,417
705428 미국 동북부 여행계획 어디서 알아보면 좋을까요? 여행 2017/07/05 315
705427 여자아이 nn 2017/07/05 248
705426 오늘 저 계탔어요.! 문대통령님 날아가는 비행기를 출근길에 봤어.. 15 우왕 2017/07/05 3,268
705425 폰을 수시로 잃어버리는 애 4 ㅇㅇ 2017/07/05 551
705424 미국에서 운영하는 여행사 패키지 프로그램 4 ........ 2017/07/05 799
705423 서인국도 군문제로 훅가네요. 11 .. 2017/07/05 5,409
705422 이재용재판이 묘하게 흘러간다네요 12 역시나 2017/07/05 4,466
705421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 2017/07/05 274
705420 송혜교를 잡은 송중기 대단하네요... 7 .... 2017/07/05 8,316
705419 욕실에는 뭐든 공중에 띄우는게 좋은듯......... 4 청소 2017/07/05 2,140
705418 서울시, 무기계약직 2435명 모두 올안 정규직화 3 샬랄라 2017/07/05 1,041
705417 제가 겪은 동네 아줌마들 모임 깨지는 실제 사례들 2 실제 상황 2017/07/05 4,684
705416 네이버 메일앱에서 주소록 추가가 어디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도움요청드려.. 2017/07/05 268
705415 흔한 미국의 문빠 클라스 14 ^^ 2017/07/05 2,864
705414 송중기 정말 송혜교 많이 좋아하나봐요 10 333 2017/07/05 8,828
705413 자동차 보험료는 얼마정도 내나요? 9 ..... 2017/07/05 1,458
705412 교황청 시스티나 성당 합창단 내한공연.. 1 가고 싶어라.. 2017/07/05 474
705411 행복한 고구마.jpg 3 \\\ 2017/07/05 1,146
705410 아래 송혜교 탈세 송혜교 잘못은 119.75.xxx.114 1 ㅇㅇ 2017/07/05 1,167
705409 한국타이어 회장이 프랑스제 미쉐린 타이어를 이용하는 이유 3 고딩맘 2017/07/05 1,549
705408 예술 경영에 대해 아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23 궁금 2017/07/05 6,877
705407 원피스 좀 봐주세요 9 폴리고민 2017/07/05 1,448
705406 철릭?치마 예쁘네요 5 ... 2017/07/05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