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운전중 ㄸㄹㅇ를 만났는데 화가나네요.

..... 조회수 : 2,802
작성일 : 2017-06-19 02:45:02
비포장도로였고요
외길이었어요.
비탈길이 시작되는 초입 제가 높은 지대에 있었고요.
아래에서 올라오는 차가 트럭이길래 잠시 멈춰서 순서와 자리를
양보했어요( 보통은 오르막쪽 차에 우선권이 있음)

그 차 운전자가 가면사 고맙다고 손을 흔들었고요
그리고 제 순서인데
그 트럭 한참 뒤 평지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세단이 갑자기 속도를 높여 올라오는 거에요.
제 차가 안비키면 올라올 수 없는데
비탈의 끝까지 쭉 올라오더니 제 차 앞 코에 붙이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빡치는데
제가 운전했으면 절대 안뺐을텐데
남편이 성격이 유하고 뒷자리에 아이들도 있어서
뒤로 빼줬어요.
그랬더니 고맙다는 손인사도 없이 가네요
...

이거 열받는데 어쩌죠??...

블박도 있지만 제가 차번호도 기억하거든요
IP : 124.49.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9 2:52 AM (112.163.xxx.122)

    이제 와서 어쩌 겠어요
    그냥 떵 밟은 거죠
    얼른 잊으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 2. ....
    '17.6.19 2:53 AM (124.49.xxx.100)

    내 말이요. 그 ㄸ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 3.
    '17.6.19 3:06 AM (211.114.xxx.168)

    운전하다보면 그런사람 한둘이 아니에요 그냥그러려니 해야죠 말해봤자 오히려 큰소리침

  • 4. 지방
    '17.6.19 5:04 AM (218.150.xxx.251)

    도시 살다 지방으로 이사와서 놀란 점
    넓은 교차도로여도 회전이 우선이유 하면서 가질 않나
    동네 좁은 도로에서는 절대 먼저 양보해서 비켜가는 사람 없고
    최근에 자기쪽으로 갓길 있는데 비키질 않고 우리보고 양보하라는 시늉
    그냥 있어봤더니 지나가며 하는 말이 거 참 편케하지 그래유 하는 할머니
    교통면허증 딴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 5. ...
    '17.6.19 7:04 AM (58.230.xxx.110)

    좌회전하는 차 오는데도 느릿느릿 우회전하는
    멍충이들을 매일 보네요~
    면허는 저대가리로 어찌 땄나 싶어요...

  • 6. ㄱㄱ
    '17.6.19 7:21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바쁜가보다 생각하세요 진짜열받는 상황이긴하지만요 그런놈 미친놈이라 싸워봐야 시간낭비임

  • 7. 운전하다보면
    '17.6.19 7:56 AM (120.136.xxx.136)

    그런 사람 널렸어요~
    신호에 걸려 서있다가 뒤에 우회 하려는 차 생각해서 횡단보도까지 차를 빼 주었는데도
    빨리 안빼줬다는 표정으로 눈을 부라리며 지나가는 운전자도 있어요

  • 8. ㅡㅡ
    '17.6.19 8:38 AM (223.62.xxx.110)

    그런 운전자 널렸어요~~~
    그냥 보내주고..
    그래 급하면 언능 가라. 저세상도 언능 가라...그런다능

  • 9. ..
    '17.6.19 8:56 AM (1.235.xxx.62)

    회전 교차로에서는 회전이 우선인거 맞아요.
    전 회전 우선인것도 모르는 또라이들땜에 빡쳐요

  • 10. 지방
    '17.6.19 9:20 AM (218.150.xxx.251)

    윗님,
    회전교차로가 아닌
    직진이 우선인 곳에서 그랬다는 겁니다.

    아무튼 교통법규 준수안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뜻이겠지요.

  • 11. .....
    '17.6.19 9:54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규칙 무시하는 운전자들은 많고도 많은데요
    면허를 따놓고도 의외로 규칙을 모르고 있는 운전자들이 많아 놀랍니다.
    저도 하루 80km 다양한 길로 출퇴근하는데 교차로 통행 방법, 회전 교차로,
    우회전 좌회전 시 우선 순위, 고속도로 차선 주행 방법 지켜지지 않아 답답한 때가 많아요.
    면허 시험에 필히 포함시켜야 될 항목이라고 봐요.
    면허 취득이 너무 쉬운 건 사실이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도로 규칙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로에 나옵니다.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시험 제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 12. .....
    '17.6.19 10:46 AM (124.49.xxx.100)

    저 인간은 몰라서 저런게 아니고 그냥 개싸가지였어요
    나이도 젊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896 회사 선택 결정장애 3 ,,, 2017/06/20 640
699895 인천 여아 살인사건 재판 방청후기예요 18 .. 2017/06/20 8,561
699894 송중기 사생팬 15 ..... 2017/06/20 5,613
699893 사드 관련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5 길벗1 2017/06/20 575
699892 가톨릭 축일은 어떻게 보내세요? 5 ㅇㅇ 2017/06/20 700
699891 모카포트 쓰시는 분 계세요? 스텐레스 쓰시나요? 7 커피 2017/06/20 1,996
699890 자유발목당, 트럼프 기사는 언론이 문제라는 반증 1 언론 2017/06/20 519
699889 사람을 잘 만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 5 2017/06/20 4,066
699888 인천 살인사건 어머니 호소문 23 .. 2017/06/20 5,668
699887 외국물 못먹은 문재인 /중앙일보 45 미친중앙 2017/06/20 3,704
699886 싸우다가 자기 자랑하는 사람 심리 1 ㆍㆍ 2017/06/20 1,225
699885 어깨회전근개 파열, 어디가 좋을까요 16 생강 2017/06/20 2,495
699884 요즘 일반고(인문계)가 그렇게 하락 중인가요?....실상이 어떻.. 2 renhou.. 2017/06/20 1,283
699883 (주거지역,초중고 옆) 쿵쿵…지하도 발파공사에 주민들 심장 떨린.. 3 주민2 2017/06/20 614
699882 친구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 26 글쎄? 2017/06/20 4,401
699881 비밀의숲 같은 드라마가 너무 어려워요. 19 ... 2017/06/20 6,079
699880 안경환아들 서울대입학은 후보자사퇴와 상관없이 조사해주길 61 정의 2017/06/20 3,095
699879 윗집 실외기 소리 11 ? 2017/06/20 5,050
699878 중2 아들 속이 터지고 답답합니다 4 중2 2017/06/20 1,731
699877 오피스텔에 거주할까 하는데...주차요... 1 주거용 2017/06/20 763
699876 서울 성인 영어과외 정보 부탁 드려요 4 어썸와잉 2017/06/20 1,090
699875 북한에서 혼수상태로 풀려난 미국 대학생 결국 사망했대요. 10 .. 2017/06/20 2,284
699874 운동화 빨면 냄새가 나요ㅜ 3 세척 2017/06/20 1,240
699873 장수술후 식사? ..... 2017/06/20 537
699872 지금 정유라가 다불고 있나봐요 7 ㄴㅈ 2017/06/20 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