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삼순이 한지 몇 년 안된 것 같은 느낀인데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여
품위있는 그녀 봤는데 김희선도 호감이고 내용 자체가 재미있네요
김선아 시장같은데서 돼지껍데기, 설렁탕 같은 거 , 라면, 총각김치 먹는 연기 넘 리얼해서 배고파지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궁금해요
김선아 삼순이 한지 몇 년 안된 것 같은 느낀인데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여
품위있는 그녀 봤는데 김희선도 호감이고 내용 자체가 재미있네요
김선아 시장같은데서 돼지껍데기, 설렁탕 같은 거 , 라면, 총각김치 먹는 연기 넘 리얼해서 배고파지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궁금해요
김선아 연기에 푹 빠졌어요~~
아무도 할수 없는 전설의 삼순이
김선아 정말 연기 잘하죠 매력있어요 김희선보다더
외모는 김희선이 나을지몰라도 매력은 김선아
김선아는 삼순이 이후로 주로 비슷한 캐릭터로 정착한거 같네요
하나라도 대표되는 캐릭터가 있으면 좋은거긴 하죠
시티홀 신미래가 최고였어요.
김선아 차승원의 연애씬은 정말 최고♡♡♡
암튼
품위있는 그녀 진짜 넘 재밌네요.
김희선 김선아 둘다 넘 좋아요.
김희선 김선아 보는 재미가 쏠쏠...
선아는 뭐하다 이제 나온 걸까요
옛날부터 연기 잘하고 시원한 맛이 있었는데
여기선 삼순이 느낌 아니에요. 연기변신짱
근데 이거
영풍제지 실화 바탕으로 만든스토리아니겠지요?
영풍제지 회장이 새장가 갔는데
새 부인이 회장 죽고 회사 접수.
지분 오십.넘게 챙겨서 자기가 경영.
아들셋 다 붕뜨고, 회사 말아먹었대요.
같은 펄프 회사라니 왠지.
아들 둘로 수정요.
http://woman.donga.com/3/all/12/145428/1
실제스토리랑 극중 나이도 비슷해요.
새부인이 40대 회장이랑 35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