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못된 건가요? 엄마가 짜증납니다..

ㅇㅇ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17-06-19 00:25:24
기억하기론 엄마 30대 때부터 이에 이물질 끼었다고 계속 찍찍 소리 내셨고 지금은 기침을 자주 하시는데 기침 소리가 고막을 찢는 소리예요. 아주 짜증스럽습니다..
가까이 있다가 기침 소리 정통으로 듣고 고막 찢어져 귀 나가는 줄 알았어요. 방에 있으면 거실에서 켁켁 컥컥 소리 계속 들리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귓속이 떨려요.
상견례 때도 고개 돌리고 컥컥 대시고 계속 트림하시더라고요. 트림은 자기도 모르게 나온대요. 미치겠어요
병원 가 보시라했더니 내시경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라는데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고 저 정돈 아니거든요 ㅡㅡ; 그리고 제어가 돼요..
IP : 182.21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12:35 AM (175.196.xxx.8)

    결론을 말씀드리자면...원글님도 이해가 가지만, 엄마가 심한 위장병 거린 것도 맞아요.

    의사가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을 내려도, 개개인 마다 그 정도는 다 달라요. 님 엄마는 많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거 맞구요. 하지만 엄마라고 해도 같은 몸이 아닌 딸이 그걸 이해할 수는 없죠. 보통 다들 그래요...

    번거롭겠지만, 어머니 병원 여러군데 다녀야 할지도 몰라요. 약 잘챙겨 먹어야 하구요.

    님이 화나고 부끄러워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거 본인이 조절 못하는 거에요.

  • 2. ..
    '17.6.19 12:40 AM (211.36.xxx.19)

    건강 관리시켜드려야겠어요.... 부끄럽네요

  • 3. ..
    '17.6.19 12:41 AM (211.36.xxx.19)

    남들 보기 창피한 것보다 짜증만 낸 게 부끄러워요

  • 4. 못 된 부모 아니면
    '17.6.19 12:51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님이 못 된거 맞아요. 일부러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닌데 왜 부모님을 그런거로 미워하나요. 부모님이 그러면 나이 먹은 자식들이 병원을 모시던가 해야죠.

  • 5.
    '17.6.19 1:25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역류성식도염 기침이 나올정도면 심한건데요
    약은드시나요? 위가나쁘면 트림이 계속나오더라고요

  • 6. ...
    '17.6.19 7:54 AM (121.128.xxx.51)

    역류성 식도염 치료 해드리시고
    호흡기 내과 가서 진료도 받아 보시게 해요.
    기침 심하게 하면 기관지나 심장 이상 있어도 그런 증상이 있어요.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심한 기침이면 어머니 무척 힘 드실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580 [단독]제천 누드펜션, 금주 내 폐쇄된다..형사처벌 될 듯 11 ..... 2017/08/03 3,390
714579 60후반친정아빠선물할 티셔츠 좀 골라주세요.. 4 .. 2017/08/03 656
714578 영어 고수님들 번역 한줄만 도와주세여 6 밥순이 2017/08/03 898
714577 사우나 왔는데 등에 전갈문신이 있는 아주머님이 옆에 앉으셨는데요.. 17 어머 2017/08/03 5,444
714576 택시 운전사 봤어요. 5 영화 2017/08/03 1,702
714575 군합도 보고 든 생각이예요 9 영화 2017/08/03 2,049
714574 김생민 7 ... 2017/08/03 2,867
714573 나경원의원 스타일이 여자들한테는 인기 없죠..?? 12 ... 2017/08/03 3,047
714572 보고있으면 답답한 시어머니 19 라벤더 2017/08/03 5,386
714571 운전 외 특별한 기술 가지고 계신 거 있나요? 9 기술 2017/08/03 1,883
714570 애들 방학 하루 세끼 어찌들 해결하세요? 9 쿠킹 2017/08/03 2,954
714569 밤에 잠안와서 김희선 나오는 토마토 프로포즈 드라마봤어요 5 추억여름 2017/08/03 2,353
714568 목기춘 탈당운운 하는거보니 오물덩어리 2017/08/03 611
714567 옛사랑에 심란해하다가 대상포진 걸렸어요. 6 저질체력마흔.. 2017/08/03 3,229
714566 (부동산 질문)..주인이 전대차를 허락 안한 경우 5 DD 2017/08/03 1,121
714565 토익학원 환불건 문의 좀... 4 ... 2017/08/03 707
714564 영화 택시운전사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겠네요. 18 richwo.. 2017/08/03 4,922
714563 월츠 작곡가 곡명 문의 4 월츠작곡가 2017/08/03 591
714562 전세 사시는 분들, 집주인 세급체납 확인 하셨나요? 9 qq 2017/08/03 2,239
714561 20년만에 연락이 된 지인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사가야할까요 35 훔.. 2017/08/03 7,813
714560 부산 지금 날씨 어때요? 1 원글 2017/08/03 784
714559 용대휴양림가기 전 장은 어디서 보는 게 좋을까요? 4 휴가 2017/08/03 675
714558 식기세척기랑 인덕션렌지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6 fdhdhf.. 2017/08/03 3,038
714557 우리나라 대기업 수준이 정말...... 6 2017/08/03 2,930
714556 왜 나이들면 턱이 옆으로 자라죠? 5 오케이강 2017/08/03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