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벽간소음, 팁 좀 주세요 ㅜㅜ

궁금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7-06-18 21:15:14

빌라 꼭대기층에 삽니다.

그 동안은 층간소음은 물론 벽간소음은 모르고 살았습니다.

 

바로 아랫층 말고

옆집과 옆집 아랫층이 각각 1년정도 터울을 두고 둘다 거주자가 바뀌었습니다.

옆집- 이사온 지 1년

옆집 아랫층- 이사온지 2년째

 

그런데 3개월전부터

전에 없던 벽간소음이 하.루.종.일 .납니다.

문 여닫는 소리(좀 큰! 꽝 하는 정도?)는 생활 소음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하루온종일 나는 소음도 아니니까요)

정말 하루온종일~~

아침 6시 부터 , 낮, 밤 12시까지 끊임없이 계~~속 납니다. 간헐적으로, 규칙적으로요

 

제가 예상하기론

책상에 앉아 뭔가 시험공부를 하는데, 약간 버릇이나 그것도 아니면 틱장애처럼

공부를 하면서 "발"로 자꾸 벽이나 책상 그 자체를 툭툭 치는 것 같습니다.

 

저만 저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다른집에서 한 번쯤은 벨을 눌러서 한 소리를 할 법도 한데 아무도 그러질 않네요

소음 출처는 두 집 중에서 한 집으로 좁혀졌는데요

 

벨 눌러서 소음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방법밖엔 없을까요?

 

차라리 한번에 우다다당탕하고 막 뛰는 소리가 낫지

하루종~~~~~일 계속 저렇게 "일부러" 소음을 내니까 돌아버리겠네요

 

 

 

 

IP : 119.198.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8 9:18 PM (124.111.xxx.201)

    그쪽으로 가구를 두세요.
    옷장이 제일 적당하고요.
    찾아가 말한들 난 아니야 하면
    밝혀낼 방법도 없잖아요.

  • 2. 그 소음이요
    '17.6.18 9:21 PM (119.198.xxx.11)

    다른방에 있어도 납니다.
    (소음나는방/주방/다른방)
    ㄴ 이렇게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도 난다는 얘기죠

    사실 집 어디에 있어도 쿵쿵 소리가 "울려서" 집안 전체에서 난다고 보면 정확해요 ㅜㅜ
    하긴 집 자체 평수가 좁아서 그런것도 있겠네요
    20평 남짓이니까요 ;

  • 3. 그때마다
    '17.6.18 9:22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소리날때마다 더크게 소리내보세요.
    움찔할거예요

  • 4. 혹시
    '17.6.18 9:22 PM (98.10.xxx.107)

    책상은 벽에 붙인 상태에서 책상을 발로 차는 거랑, 책상을 벽에서 0.5센티미터라도 벽에서 뗀 상태에서 발로 차는 거랑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옆집 사람이 정서가 정상이 아니면 그런 거는 말로 해결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책상을 수시로 발로 차는 사람이라면 정서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요.

  • 5. 제가 그 방법을
    '17.6.18 9:24 PM (119.198.xxx.11)

    안 써본 것도 아닙니다.
    1개월은 그냥 참았어요(예전에 전~~혀 없던 소음이니, 곧 없어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죠)
    근데 수개월째 계속되니까 저도 너무 그 소음을 들을때마다 자제가 안되고 순간적으로 욱해서
    발로 벽을 사정없이 마구 찼던적도 많아요
    전.혀.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더 미칠것만 같네요..

  • 6. 빌라라....
    '17.6.18 10:19 PM (116.127.xxx.144)

    일단은 집집마다 한번 찾아가서 탐문조사를 벌여봐야할듯하네요.....
    좋게 말하세요. 안그럼 싸움 나니까...

  • 7. 혹시
    '17.6.19 9:55 AM (211.221.xxx.210)

    혹시 옥상에 있는 환기팬이 망가진 거 아닐까요?
    이사온 아래집에서 계속 저희를 의심하면서 찾아 왔는데
    나중에 보니 지붕의 환기팬에 있는 뭔가가 망가져서 그소리가
    타고 들린건데 잘못없는 저희집을 의심했던 경우가 있어서요.
    당연히 저희집에서도 소리가 들렸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989 반포고 어떤가요? 10 고등 전학 2017/06/21 5,249
699988 국내 리조트중 관광안하고 리조트에만 있어도 좋더라 하는 곳 추천.. 4 리조트 2017/06/21 1,449
699987 살아온지 10년정도 된 집에서 바꾼것들? 4 2017/06/21 2,212
699986 여수 순천 갈때 어딜 먼저 가는게 나을까요? 9 기차 2017/06/21 2,161
699985 아직 검색어 1위 권순호판사 4 적폐 2017/06/21 1,162
699984 욕심이 과한 남편 은근히 저를 일을 하라고 압박 하네요.. 5 구리 2017/06/21 2,732
699983 노무현 전대통령 사위의 싸움... 8 .. 2017/06/21 4,028
699982 Cbs방송 인터뷰 문통 다리꼬고 앉으신거 9 무지개 2017/06/21 2,002
699981 선택약정 할인율 인상! 1 핸펀 2017/06/21 825
699980 라돈가스 측정기 대여/구입 추천해주세요. 5 ㅇㅇㅇ 2017/06/21 1,589
699979 한번 사용한 프라이팬은 무조건 씻나요? 10 부끄 2017/06/21 3,982
699978 저는 늘 은따인것 같아요^^ 3 내마음 2017/06/21 2,395
699977 어떻게 떨쳐버릴까요, 어떻게 정신 차릴까요. 6 정신차리자,.. 2017/06/21 1,240
699976 다니엘헤니 출세한듯요 45 오우 2017/06/21 19,534
699975 여자 친구는 어떻게 사귀나요? 1 ... 2017/06/21 871
699974 아구찜 살이 원래 쫄깃하지않나요?? 9 .... 2017/06/21 1,313
699973 옛날에는 남자 외모 볼 때 키 잘 안봤나요? 21 .... 2017/06/21 3,327
699972 대만 탈원전 보라..던 청와대, 원전 재가동하자 '머쓱' 24 ........ 2017/06/21 2,174
699971 4,5월데 다이어트 열심히하다가 6월부터 요요오는 중인데 8 ... 2017/06/21 1,691
699970 신협이 그래도 이율이 높은가요? ... 2017/06/21 777
699969 나이들수록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이 점점 없어지나요? ㅠㅠ 38 타이홀릭 2017/06/21 7,515
699968 시험치러 서울상경 청량리역 3번 출구 숙박시설~~~ 7 11111 2017/06/21 886
699967 에바폴라 퍼스널 에어컨 써 보신 분 계세요? 1 더워요 2017/06/21 2,207
699966 배와 엉덩이에 힘 주다보니 숨이 안쉬어지는데요. 2 걷기 2017/06/21 1,047
699965 국민의당, 호남 찾아 "우리는 협력하고 있지만 文정부가.. 23 ar 2017/06/21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