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안가고 친구랑 여행가는 분들 궁금해요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17-06-18 16:58:52
결혼한지 일이년된 친구들 보면...
결혼한 친구들끼리 여행을 다니더라구요
그저 순수한 궁금증인데요
저는 남편하고 가는게 더 좋던데
결혼해서 어렵게 친구랑 시간내서 여행가는분들
남편과 가는것보다 더 재미있나요?
IP : 125.183.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6.18 5:05 PM (14.34.xxx.180)

    남편이랑 여행가면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물론 집에서는 남편이랑 사이좋고 진짜 누가봐도 잉꼬?부부거든요.

    하지만 여행은 남편이랑 안가고 싶어요.
    친구랑 다니면서 즐거운 대화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세상돌아가는 대화하는것이 좋아요.

    솔직히 남편이랑 무슨 대화를 해요?

    저는 주로 가족관련 대화나 뉴스보면서 하는 정치, 경제적인거 대화를 잘 나누지만
    (남편이랑은 뒷담화? 이런거 안해요.)

    음식, 영화, 책, 음악, 패션,사람들....정치경제사회문화
    다양한 대화를 친구랑 하면 얼마나 즐거운데요.
    1분 1초가 즐거운데

    남편이랑은...즐겁지는 않아요.

  • 2. 그럼
    '17.6.18 5:07 PM (222.237.xxx.44)

    남자들도 남자끼리 여행가게 하나요?

  • 3. ㅇㅇ
    '17.6.18 5:13 PM (114.200.xxx.216)

    남편이랑 가는거랑 친구랑 가는거랑 다른 재미죠 뭐..

  • 4. 친구가없어서
    '17.6.18 5:23 PM (61.98.xxx.144)

    남편이 더 좋아요 ^^

  • 5. ..
    '17.6.18 5:27 PM (125.186.xxx.75)

    남편이 제일편해요..내가하고싶은대로 많이 맞춰주죠..

  • 6. 두 경우를
    '17.6.18 5:34 PM (113.199.xxx.61) - 삭제된댓글

    꼭 결부시킬 필요는 없는거 같고요
    남편이나 가족 그런대로 친구는 또 친구대로 가는거죠머

    근데 님들 친구는 좀 빠르네요
    보통 신혼땐 남편이랑 많이들 가는데...

  • 7. 저도
    '17.6.18 5:37 PM (61.102.xxx.46)

    남편이랑 세상에서 제일 재미 있는 친구에요
    그래서 남편이랑 여행 가는게 제일 좋아요. 맘도 편하구요.
    여자들끼리 가도 아무리 친구라도 남이니까 신경써야 할것 많아서 피곤한데
    남편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편해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편하게 해주는데 더 좋은 파트너가 없다고 생각 해요.

    친구들이 하도 졸라서 한번 갔었는데 다녀와서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던지 재미 있단 생각 별로 안들었어요.

  • 8. ....
    '17.6.18 6:00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원글이 진정한 친구 없죠.
    진짜배기 친구란게 얼마나 좋은 건데

  • 9. 남편요...??
    '17.6.18 6:38 PM (121.176.xxx.62) - 삭제된댓글

    남편과 함께 가면
    여행준비나 잔일을 다 해줘서 편하긴 하지만
    분위기나 대화를 리드해야하고
    리액션이 별로라서 재미가 없어요
    친구와 가면 내가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이야기도 재밌고 리액션도 좋아서 신나요

  • 10. 저는
    '17.6.18 7:15 PM (175.112.xxx.180)

    남편이랑 가는게 제일 좋아요.
    친구들처럼 폭풍수다는 불가능하지만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가장 좋았던 그래서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도 다 남편과 단둘이 갔던 곳들..

  • 11. ...
    '17.6.18 7:33 PM (42.29.xxx.108)

    어느게 더 좋다고 말할 필요없는 문제같아요
    남편이랑 취향이 같으면 친구보다 재미있을 수도 있구요.
    남편이 친구라고 생각하고 살 수도 있잖아요.
    전 둘다 좋지만 긴 여행은 남편이랑 가는게 더 재미있어요
    결혼 23년차에요.

  • 12. 남편이 젤좋아요
    '17.6.18 7:58 PM (59.20.xxx.96)

    남편과 좋은곳을 같이 본다는거 정말 좋아요ㆍ
    친구들하고 가는것도 즐겁지만 남편과는 비교불가예요
    지난 5월에 지인4명과 스위스 다녀왔는데
    정말 내남편이랑 같이 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게
    눈물날 정도 였어요ᆢ
    내가족 내남편이 젤좋아요

  • 13. 남편이
    '17.6.18 8:0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집돌이에 게임중독이고 여행가도 책만 읽고 유적 싫어하고 독실한 기독교라서 성당 절 사원 질색하고
    별 캐이스 다있어요.
    그런애들끼리 모여서 여자끼리 여행감

  • 14. 여행은
    '17.6.18 8:42 PM (121.176.xxx.62)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전 친구들과 함께 간 전주한옥마을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 15. 행복하다지금
    '17.6.18 8:52 PM (99.246.xxx.140)

    남편이랑 세상에서 제일 재미 있는 친구에요
    그래서 남편이랑 여행 가는게 제일 좋아요. 맘도 편하구요.
    여자들끼리 가도 아무리 친구라도 남이니까 신경써야 할것 많아서 피곤한데
    남편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편해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편하게 해주는데 더 좋은 파트너가 없다고 생각 해요. 22222

    친한 친구와도 여행하면 약간 불편한데 남편은 그게 없어 좋아요

  • 16. ㅇㅇㅇ
    '17.6.18 8:54 PM (222.101.xxx.103)

    남편과 가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남녀성별이 다르다보니 여행코드가 살짝 안맞을때 있어요 여자들끼리가면 쇼핑도 자유롭고 음 뭐랄까
    나만 생각하고 나만 신경쓰면 되니까 자유로운 부분이 더 있어요 글고 경비면에서도 일인분만 쓰면 되니까 부담이 없죠

  • 17. 나무
    '17.6.18 9:01 PM (116.34.xxx.200)

    미혼때 친구랑 장기여행도가보고 울나라 곳곳도 많이 돌아다니고 결혼후에도 친구랑 해외 가봤는데...그냥 남편이라우가는게 젤 잼있어요.세상 젤 편해요..친정자매보다도 편해요.

  • 18. 평생베프 남편
    '17.6.18 11:36 PM (108.35.xxx.168)

    남편이랑 세상에서 제일 재미 있는 친구에요
    그래서 남편이랑 여행 가는게 제일 좋아요. 맘도 편하구요.22222222222222

    친구랑은 중년이후론 괜찮아요. 저는 젊어서도 다녀보고 이제 나이들어서도 다녀보는데
    남편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다음은 친자매... 친구는 아주 친한 친구빼고는 편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350 멀티이오나이저(이온수기) 쓰시는 분 있나요? 궁금이 2017/07/26 786
712349 대상포진 치료시기를 놓쳤어요. 5 2017/07/26 4,662
712348 군함도 보고 왔어요. 7 영화 2017/07/26 4,762
712347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키 진짜 크나요? 비용은요? 15 급질 2017/07/26 9,239
712346 최순실~이런생각 갖는 사람도 있네요 1 안민석 2017/07/26 1,519
712345 '총각네 야채가게' 성공 이면에..욕설·상납 '도 넘은 갑질' 6 성공비결 2017/07/26 3,212
712344 휴대폰으로 재산세 결제 하신분 계신가요? 7 휴대폰 사용.. 2017/07/26 1,256
712343 술 안 먹고 이성적인 남편 두신분들 부러워요 5 .... 2017/07/26 2,275
712342 조두순 출소 앞두고 영상 하나보세요 5 조두순 2017/07/26 2,028
712341 여름철 상가집 복장 5 에구 2017/07/26 5,155
712340 확실히 남자랑 여자는 여자보는 눈이 다른거 같아요. 52 퍼옴 2017/07/26 18,178
712339 여름 신종 몰카가 등장했어요... 2 ... 2017/07/26 3,615
712338 큰며느리는 무슨 심리학과 교수가 그리 하수 같은지 2 품위있는그녀.. 2017/07/26 3,738
712337 저렴이 옷 좋아하는 분 안 계시려나요?^^ 75 내가 사는 .. 2017/07/26 21,003
712336 이 애니메이션 보셨나요? '소녀에게' 2 위안부문제 2017/07/26 955
712335 인간관계에서 어떨 때 상처 받으시나요? 1 상처 2017/07/26 1,572
712334 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2 도와주세요 2017/07/26 631
712333 통영 거제 휴가차 갑니다. 맛집 알수 있을까요~ 17 뚱띵이맘 2017/07/26 3,714
712332 이런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ㅜ 경제력없는부모가 미안합니다ㅜ ... 2017/07/26 1,120
712331 날씨도 더운데 시댁 식구들 온다네요 33 에고 2017/07/26 7,323
712330 혹시 손톱 주변 살을 뜯는 버릇 있으신 분 계세요? 7 고민 2017/07/26 3,722
712329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도 암에 걸리나요? 8 감자 2017/07/26 3,220
712328 코세척할 때 비릿한 냄새가 나요. 2 ........ 2017/07/26 2,064
712327 24년전에 커피전문점 알바시급..ㅎㅎ 11 ... 2017/07/26 3,480
712326 근력운동하면 술냄새가 나요 8 .. 2017/07/26 9,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