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과 공범 신상이나 얼굴이 공개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그들의 인권 보호에 앞서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악마를 피할 권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흉악범들 신상공개하잖아요. 이번의 경우도 공개하는게 옳은거 같은데..
이런거는 어디가서 요청해야하나요?
경찰서 홈페이지에가서 항의글을 써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알 보고 충격..
그알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7-06-18 12:14:39
IP : 210.100.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찰도 힘이 없어요
'17.6.18 12:23 PM (122.37.xxx.112)원영이부모얼굴 공개도 막았잖아요
그놈에 인권이 뭐라고....욕나오넹
가라않았던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2. 그알
'17.6.18 12:26 PM (210.100.xxx.190)아...죽은 아이와 그 부모의 인권은 어쩌구요ㅜㅜ
그리고 공범은 보통집안도 아닌거 같던데..그들의 죄값이 가벼워질까봐 무섭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