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들이 좌우 여야 가릴것없이
그동안 기득권 철저하게 누리며 법도 어기고
마음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보수쪽에 더 많은건 사실이고요.
소수진보쪽에 그런 사람 있는걸 가지고
다수 보수랑 물타기 하며
그놈이 그놈이다
여나 야나 똑같다 라는 프레임 많이 써먹었고요.
그땐 국민들이 정치피로감에 정치혐오상태라
저런 말도 나왔지만
이젠 국민들이 말잘듣는 개돼지가 아니라
까불면 물어버리는 유권자가 된 시절이 되었어요.
세상이 503 탄핵전과 후로
확연히 바뀌었는데
여전히 학연지연혈연같은 인맥으로
사바사바 하며 출세하려는 사람들은
이제 고위직 진입이 힘들어지는거지요.
지금 청문회 정국이
문재인대통령 위기라고 적폐들이 발악하는데
위기는 개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이 태어나는 소중한 기회.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
더더욱 문통에게 힘을 실어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