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니 아들 살좀 빼라.친구의 조언

나 유치해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7-06-16 21:08:38
친구 셋이 톡방에서 수다 떠는중에 오늘 점심으로 아들과
샌드위치 먹은사진 보며 대화 중이였어요.
제가 ~난 괜찮은데 아들은 샌드위치 싱겁다고 햇어.하니
친구가
~싱겁게 먹어야해
아들 살좀 빼고
고혈압 위험해.
이럼니다.아들 많이 살쪘어요. 아무리 친해도 외모에 충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버럭햇는데
친구가 ~맘상햇으면 미안 .
이러면서 자꾸 ㅋㅋ 이런 초성 문꾸를
넣고 말합니다.
점점 기분이 더 상해서 조용히 대화방을 나왓는데
제가 유치한가여?
IP : 112.168.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
    '17.6.16 9:12 PM (175.117.xxx.93)

    말 안해주면 살빼야 하고 고혈압 안좋다는걸 모르나요.
    한마디로 예의가 없는거죠.
    공부 못하는 사람에게 넌 왜 공부를 못하냐와 같은 매우 무례한 짓입니다.

  • 2. 그런말
    '17.6.16 9:23 PM (116.127.xxx.144)

    하는거 싫지요.
    원글을 무시하는겁니다. 그거.

    조용히 대화방 나올게 아니라
    내아들에 대해 그런말 하는거 기분 나쁘다 하지말라고 정식으로 말하세요

    저정도로 얘기하는거 친구 아닙니다

  • 3. 친한척예의없는것들
    '17.6.16 9:31 PM (218.233.xxx.153)

    울아덜이 뚱해서 그기분 압니다
    그어떠한것도 남에 자식얘기는
    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친구는 무슨 ~

  • 4. 우울
    '17.6.16 9:34 PM (112.168.xxx.70)

    톡방에서 나오니 자꾸 전화하네요.
    부재중 3통.
    할수만 잇다면 살빼주고 싶지요..
    너무 속이 상해서 우울한 기분 떨칠수가 없네요.

  • 5. 그런말
    '17.6.16 9:38 PM (116.127.xxx.144)

    전화해서 얘기하세요.

    살...그거 제아이도 살 쪘었어요. 지금 고1인데
    지금에서 예전 사진 보니...쪘더라구요.
    그때도 물론...초딩때...살빼라고 운동 해라하고 학교에서 하는 운동
    강제로 하라고 한적도 있고(아들이 싫다고해서 안시켰어요)했는데
    커면서 살 빠져요....진짜로..

    제 조카도 중딩때 진짜 정말,,,,,멧돼지 같아서
    속으로...어머 어째...그랬는데
    지금 애 빼짝 말랐어요. 그런애 한둘이 아니랍니다. 걱정 마세요

  • 6. 요즘
    '17.6.16 10:32 PM (121.128.xxx.116)

    부쩍 살찐 대학생 아들 지금 옆에 있어서 이글 보여주니
    "우리얘기 아니지? " 하면서 쭉 읽는데 제가 나라면 "우리 아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할거라니까 제 방으로 후다닥 뛰어가네요.^^
    원글님 기분 푸세요. 우리애는 진짜 고혈압 있어요.
    친구가 진심 걱정되어 한말 일거예요.

  • 7. ....
    '17.6.16 11:02 PM (175.223.xxx.178)

    매너가 똥이네요 누군모르나 살찌면 안좋은걸 참내

  • 8. 예의없는 친구
    '17.6.16 11:15 PM (118.32.xxx.208)

    크크로 해결하려 하다니. 정말 나쁜습관이죠. 걱정되면 진정한 도움을 조용히 주는겁니다.

  • 9. ..
    '17.6.16 11:25 PM (49.170.xxx.24)

    예의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126 전구가 깜빡거리고 치지직 소리나는건 왜 그런거에요? 1 형광등 2017/06/27 905
702125 거래처 직원으로 잠깐 만났는데 그 호감이 안잊혀져요. 3 .... 2017/06/27 3,608
702124 다음 생에 또다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남자와 하고 싶으세요.. 15 만약 2017/06/27 4,919
702123 달라졌어요 류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게 이상한가요? 15 ... 2017/06/27 2,802
702122 제가 문재인에게 가장 감탄했던 점은... 5 어용시민 2017/06/27 2,835
702121 선거법 위반으로 당차원에서 고소했으면.. 1 ㅇㅇ 2017/06/27 695
702120 안철수 이중적이네요 8 dfg 2017/06/27 2,716
702119 대한민국이 빠르게 변해가네요 12 재밌는 구경.. 2017/06/27 3,974
702118 이유미 대학원도 그냥 경영대학원이던데 1 ㅇㅇ 2017/06/27 1,467
702117 이유미가 안철수 도운이유 3 ... 2017/06/27 3,441
702116 은수미 전 의원 여성가족 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합류 5 ... 2017/06/27 1,674
702115 수학한문제만풀어주세요 7 중2모 2017/06/27 1,001
702114 근데 국당 대선조작사건을 진짜로 믿어서 안찰스 찍은사람 7 ........ 2017/06/27 1,284
702113 이유미가 본인 살 증거를 마련해뒀길 ㅇㅇ 2017/06/27 1,193
702112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운적 있으세요? 17 미남 2017/06/27 10,881
702111 안철수한테 트윗 차단당했대요..jpg 7 ... 2017/06/27 3,716
702110 화사한 파데나 비비의 최강자 알려주세요~ 11 ... 2017/06/27 3,961
702109 국당 대선조작 사건때 손석희 28 분하다 2017/06/27 5,200
702108 못난이입니다 2 사과 2017/06/27 899
702107 이 사건은 ㅇㅇ게이트입니다 3 ㅇㅇ 2017/06/27 1,001
702106 인터넷으로 벽걸이 에어컨 사려는데 실외기 같이 주는건가요? 4 아웅이 2017/06/27 1,193
702105 안철수가 선거전에 말했네요, 국회 교문위, 환수위 열어서 투명하.. 2 문준용특혜의.. 2017/06/27 1,286
702104 영국 진출한 문재인대통령 10 힙통령 2017/06/27 2,390
702103 초1인데..중국어 어떨까요? 3 ........ 2017/06/27 1,371
702102 이시간에 저만 더운 건가요? 1 너무 덥네요.. 2017/06/27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