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판매원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스러우네요 ~~ 어째야 할까요 ??

마나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7-06-16 14:19:00

어디 가게 들렸다가 우연찮게 보험 전단지를 받았어요

우체국 보험 전단지,(속으로 우체국도 이런걸 돌리네....  )   제가 보험에 궁금하고 뭐 다른거 들으려고

물어보다가 그 직원이 자세하게 알려주고 저더러 혹시 우체국 보험 한번 해보는건

어떠냐고 어렵지 않고 시험보고 교육받고 요새는 옛날처럼 권유안해도 되고 전단지만 돌리고

일주일에 3번 정도 출근하면 된다고 하면서  나중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되니까

한번 해보시라고 해서 회사 까지 함께가서 팀장과 과장까지 만나서

인사하고 시험볼 책을 가지고 집으로 왔는데 고민에 휩싸이네요

제나이 지금 50초반인데 지금 경제적으로 아쉬울거 없이 살고 있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보험을 한다고 했을까

섯부른 판단에 나를 질책하고  회사에 가서 인사를 한 사람들한데 더더욱 미안스럽다는 생각

이틀동안 생각하다가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도 겁이나고 회사 출근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은 상품을 판매하는데

저는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 때문에  못하겠다고 마음먹고 권유한 분에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언제든 마음바뀌면 오시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요

오늘 다시 회사 팀장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한번 해보시라고 교육만 받아보고 나서 결정해도 된다고 다시 부담을 주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떨까요

제가 사회 생활을 안해봐서 대인관계에서 상처받을까봐 겁도나고  못하겠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며칠  생각한번 더 해보고 연락을 달라고 하는데 어쩔까요  ???

저는 이제 운동이나 하고  살림만 하면서   지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

IP : 182.225.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7.6.16 2:35 PM (121.163.xxx.163)

    딱히 이루고 싶은게 없는데 하필 보험을 해 보시겠다구요?? 제가 그쪽 세계를 좀 아는데요. 보험영업은 어지간한 멘탈로는 명함도 못 들이밀 곳이예요. 물론 그쪽 팀장이나 관계자들은 원글님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겠지요. 새로운 판매자가 들어와야 자기네들 리크루팅 실적도 오르고 하다못해 신입이 들어오면 지인권유가입이라도 한건씩은 하게되니까요...경제적 어려움 없으시면 보험 영업은 첫 사회생활을 해 보기에 적합한 곳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 우체국 보험은
    '17.6.16 2:51 PM (42.147.xxx.246)

    해 볼 만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일반 보험회사는 힘이 드는데
    우체국을 다를 것 같아요.

    교육 받고 님이 판단을 해서 그만 둬도 되는 것이니 한 번 가보세요.
    전단지만 돌리고 일주일에 3번 출근이라면 영업실적에 목은 매지 않는 것 같아요.
    저 같으면 한번 가서 굥육을 들어 보겠어요.
    예전에 보험을 했던 아붐마입니다.

  • 3. ㅌㅌ
    '17.6.16 11:33 PM (42.82.xxx.76) - 삭제된댓글

    보험영업을 구하는 이유가
    그만큼 보험가입을 목적으로 구하지
    영원사원 구하는개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332 보험판매원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스러우네요 ~~ 어째야 할.. 3 마나 2017/06/16 674
698331 눈썹그리는 펜 사러가면 그리는 방법 가르쳐주나요? 1 ㅇㅇ 2017/06/16 1,049
698330 우버 CEO 날린 '한국식' 접대..외신이 본 룸살롱 문화는 1 룸살롱문화좀.. 2017/06/16 1,326
698329 "한국 개신교, 교회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qu.. 4 2014년 .. 2017/06/16 1,043
698328 밑에 투믹스 여자그림 참 볼썽사납네요!! 7 ^^ 2017/06/16 586
698327 이렇게 폭염인날 택배아저씨한테 시원한거 한잔 드리는거 괜찮죠? 7 오늘같은날 2017/06/16 1,499
698326 잘난(?) 남자들이 성매수를 왜 할까요? 11 oo 2017/06/16 2,977
698325 오이지 담을 오이를 천일염으로 빡빡 씻어버렸어요 ㅠㅠ 8 오이지 망해.. 2017/06/16 2,171
698324 오늘 날 잡은 모양 - 문통 인사가 잘 된 듯요 31 2017/06/16 1,809
698323 오늘 날씨 왜이렇게 숨이 막히죠? 10 .. 2017/06/16 1,636
698322 오바마 이놈이 사드때문에 이명박 만나나 봅니다. 9 개새끼와쥐새.. 2017/06/16 1,186
698321 물때 원인이 뭘까요? 난감 ㅜㅜ 5 순이 2017/06/16 1,749
698320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28 ㄷㄷㄷ 2017/06/16 5,139
698319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위터 7 다읽어요 2017/06/16 1,563
698318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2탄 안나오나요? 5 에브리원 2017/06/16 1,831
698317 이번엔 딸애 미국이름 봐주세요 17 작명 2017/06/16 2,253
698316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15(목) 3 이니 2017/06/16 512
698315 모 후보 집이 너무 더럽지 않아요? ㅠ 50 ..... 2017/06/16 16,179
698314 도로주행 ㅠ 1 .. 2017/06/16 671
698313 유희열이 말하는 위대한 음악가 2 적폐는 가라.. 2017/06/16 1,299
698312 문지지자인데 문 인사가 재앙은 맞네요. 17 과즙 2017/06/16 1,942
698311 안경환 기사 댓글 성비 보셨어요? 와... 11 ㄷㄷㄷ 2017/06/16 1,851
698310 동네 자유한국당 사무실 항의 방문했어요 28 ... 2017/06/16 2,562
698309 전국방장관 윌리엄 페리, "한국에서 사드 효용성 낮아&.. 5 작심발언 2017/06/16 704
698308 '신 모계사회' 뒤엔 딸의 가사노동 떠맡는 친정 있다' 7 ... 2017/06/16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