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판매원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스러우네요 ~~ 어째야 할까요 ??

마나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7-06-16 14:19:00

어디 가게 들렸다가 우연찮게 보험 전단지를 받았어요

우체국 보험 전단지,(속으로 우체국도 이런걸 돌리네....  )   제가 보험에 궁금하고 뭐 다른거 들으려고

물어보다가 그 직원이 자세하게 알려주고 저더러 혹시 우체국 보험 한번 해보는건

어떠냐고 어렵지 않고 시험보고 교육받고 요새는 옛날처럼 권유안해도 되고 전단지만 돌리고

일주일에 3번 정도 출근하면 된다고 하면서  나중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되니까

한번 해보시라고 해서 회사 까지 함께가서 팀장과 과장까지 만나서

인사하고 시험볼 책을 가지고 집으로 왔는데 고민에 휩싸이네요

제나이 지금 50초반인데 지금 경제적으로 아쉬울거 없이 살고 있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보험을 한다고 했을까

섯부른 판단에 나를 질책하고  회사에 가서 인사를 한 사람들한데 더더욱 미안스럽다는 생각

이틀동안 생각하다가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도 겁이나고 회사 출근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은 상품을 판매하는데

저는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 때문에  못하겠다고 마음먹고 권유한 분에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언제든 마음바뀌면 오시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요

오늘 다시 회사 팀장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한번 해보시라고 교육만 받아보고 나서 결정해도 된다고 다시 부담을 주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떨까요

제가 사회 생활을 안해봐서 대인관계에서 상처받을까봐 겁도나고  못하겠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며칠  생각한번 더 해보고 연락을 달라고 하는데 어쩔까요  ???

저는 이제 운동이나 하고  살림만 하면서   지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

IP : 182.225.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7.6.16 2:35 PM (121.163.xxx.163)

    딱히 이루고 싶은게 없는데 하필 보험을 해 보시겠다구요?? 제가 그쪽 세계를 좀 아는데요. 보험영업은 어지간한 멘탈로는 명함도 못 들이밀 곳이예요. 물론 그쪽 팀장이나 관계자들은 원글님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겠지요. 새로운 판매자가 들어와야 자기네들 리크루팅 실적도 오르고 하다못해 신입이 들어오면 지인권유가입이라도 한건씩은 하게되니까요...경제적 어려움 없으시면 보험 영업은 첫 사회생활을 해 보기에 적합한 곳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 우체국 보험은
    '17.6.16 2:51 PM (42.147.xxx.246)

    해 볼 만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일반 보험회사는 힘이 드는데
    우체국을 다를 것 같아요.

    교육 받고 님이 판단을 해서 그만 둬도 되는 것이니 한 번 가보세요.
    전단지만 돌리고 일주일에 3번 출근이라면 영업실적에 목은 매지 않는 것 같아요.
    저 같으면 한번 가서 굥육을 들어 보겠어요.
    예전에 보험을 했던 아붐마입니다.

  • 3. ㅌㅌ
    '17.6.16 11:33 PM (42.82.xxx.76) - 삭제된댓글

    보험영업을 구하는 이유가
    그만큼 보험가입을 목적으로 구하지
    영원사원 구하는개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20 82 사람들 32 2017/07/31 3,180
713719 대입 혼자 준비하는 아이 있나요? 7 ... 2017/07/31 1,874
713718 서울서 좀 떨어진 경기도 사는데 6 북촌 2017/07/31 2,388
713717 jk ! 몇일뒤 휘트니 휴스턴 탄생일에 맞춰 82에 등장할것인가.. 16 white 2017/07/31 2,856
713716 폐경전조증상 좀 여쭤볼게요. 10 .. 2017/07/31 5,105
713715 무슨 말만 하면 듣기도 전에 인상을 쓰며 쳐다보는 사람 13 ... 2017/07/31 3,817
713714 눈썹펜슬 추천해주세요 6 미국맘 2017/07/31 2,250
713713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신청 보류 3 또 하려고 .. 2017/07/31 890
713712 급. ) 히트레서피의 갈비찜에도 물을 추가로 부어서 갈비찜해야하.. 2 .. 2017/07/31 832
713711 아이친구 엄마가 한말이 어이 없어서.. 23 뭐지 2017/07/31 14,768
713710 사모님 아줌마 얘기 들을때 불안증 짜증이 와요 7 잘살자 2017/07/31 2,102
713709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이야기 7 ... 2017/07/31 944
713708 독립적인 부모님덕에 마음은 편해요 3 ㅇㅇ 2017/07/31 1,840
713707 아이학교때문에 전세살고 있는데 넘 우울하네요 4 짜증 2017/07/31 2,975
713706 동룡이 아버지 거의 송강호급 연기파네요^^ 21 이창준 2017/07/31 5,500
713705 유기견이 쫒아왔어요. 19 .. 2017/07/31 4,130
713704 방금 라면 먹고 후회하네요 6 rtyy 2017/07/31 2,838
713703 혹시 요일별로 항공권 가격도 차이가 날까요? 5 ㅌㅌ 2017/07/31 1,572
713702 랜섬웨어에감염 자소서 날라갔어요~~ 고2 2017/07/31 1,244
713701 정용화 진짜 잘생겼네요. 30 미남 2017/07/31 8,640
713700 홍천 대명콘도에서 여름을 부탁.. 2017/07/31 1,178
713699 볶음용 생닭 유통기한 전인데 팩뜯으니 냄새나요 1 돌멩이22 2017/07/31 11,713
713698 교육 생각하면 문재인 뽑아주는거 아니었다. 52 ^^ 2017/07/31 4,241
713697 우울할 때 잠수타는건 진짜 나쁜건데 자꾸 이래요 1 우울 2017/07/31 1,389
713696 남자들이 여자 가슴을 쳐다보는 이유라는데 맞을까요? 4 궁금 2017/07/31 7,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