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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 후보 집이 너무 더럽지 않아요? ㅠ

..... 조회수 : 16,043
작성일 : 2017-06-16 13:40:48
사진 괜히 봤네요..
비밀 도촬처럼 너무 숨어서 찍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집이 너무 더럽다는게 충격이었네요....

확대 사진 나온 기사 보니 바닥에 온갖 지푸라기 같은게 있고 오랫동안 사람 안 사는 방치된 
집같더라고요.
저도 깨끗한 사람은 아니지만 5분 10분만 치워도 저거 대충은 치울수 있는데 ㅠㅠ
내 집이라도 문 여는 순간 들어가기 싫을거 같은데 어떻게 저기를 지나다니는지..
몇 달 안치운 수준이 아니더만요..

뭐 이사할집 구경다니다보면 더러운집 많다는 글 읽기는 했지만 안믿겼거든요..
이제 이해갑니다. 
그리고 계속 사진이 머리속에서 안지워져요. 가서 치워주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ㅠ 
어떻게 폐가같이 해놓고 살수가 있는건지 지푸라기만이라도 좀 줍지 
저는 왜 임명이건 뭐건 집마당만 자꾸 생각이 날까요. 
IP : 39.113.xxx.91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 후보라 그럼
    '17.6.16 1:42 PM (113.199.xxx.84) - 삭제된댓글

    내가 어찌 아나요?
    누군데요?

  • 2. 마당만 찍힌 거 아닌가요?
    '17.6.16 1:42 PM (125.141.xxx.235)

    잔디 정리를 안 해 그렇지
    뭐 그닥 더럽단 느낌 안 들었어요.

  • 3. .......
    '17.6.16 1: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지랄도 풍년이네
    왜..도둑질해서 이인간처럼 번듯한집에 안살아서 불만이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15000503205...

  • 4. ..
    '17.6.16 1:43 PM (182.226.xxx.163)

    이상한글 많이 올라오네...

  • 5. ㅇㅇ
    '17.6.16 1:44 PM (110.35.xxx.13) - 삭제된댓글

    외국에 주로 거주해서
    노인분이 살겠죠
    난 사진에서 그분에 인품을 봤어요
    편한 오피스텔이라도 잠시 사용하면 될것을 굳이

  • 6. ...
    '17.6.16 1:44 PM (39.113.xxx.91) - 삭제된댓글

    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 7. 마당만 찍힌 거 아닌가요?
    '17.6.16 1:45 PM (125.141.xxx.235)

    저도 윗님 댓글 동의.
    오히려 소박함을 느낌.

  • 8. ...
    '17.6.16 1:45 PM (39.113.xxx.91) - 삭제된댓글

    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크게 나온 사진보면 온갖 지푸라기에 좀 그래요...

  • 9. ㅇㅇ
    '17.6.16 1:46 PM (211.36.xxx.205)

    구글 검색하니 과거글이 이런글 쓸만하네요.

  • 10. .....
    '17.6.16 1:46 PM (39.113.xxx.91)

    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크게 나온 사진보면 온갖 각종 지푸라기에.. 소박을 넘어섰다는......

  • 11. 원글아~~
    '17.6.16 1:46 PM (61.105.xxx.166)

    점심 먹었으면 너 말대로 가서 치워드리고 와라.
    머리속에서 지워질수 있게. 깨끗하게 알았지?

  • 12. 아마도
    '17.6.16 1:46 PM (175.223.xxx.190)

    거지도에서 주로 생활해서 그런듯,,

  • 13. 아마도
    '17.6.16 1:47 PM (175.223.xxx.190)

    거제도에서

  • 14. 멋졌어요
    '17.6.16 1:47 PM (110.35.xxx.13)

    대문 열고 옛 시골집 들어오는 거 같은 모습에서 울 어머니 모습을 봤네요

  • 15. 그러게요
    '17.6.16 1:47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그냥 재건축 용으로 사놓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방치되어 있던걸요

  • 16. 긍게
    '17.6.16 1:48 PM (113.199.xxx.84) - 삭제된댓글

    링크라도 걸어봐요
    그래야 같이 경악을 하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든 하져

  • 17. 그러게
    '17.6.16 1:49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사는 집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 딸도 섹이라는데 사람이라도 불러서 좀 치우지 모기며 쥐며 벌레에 새에 단독은 저리 방치하면 살기 힘들어요

  • 18. 원글
    '17.6.16 1:49 PM (1.231.xxx.114)

    머릿속은 잘 정리 되었는지...ㅉㅉㅉ

  • 19. ㅉㅉ
    '17.6.16 1:51 PM (106.252.xxx.238)

    이래서 걱정도 팔짜라는 말이 있나 보네요
    원글이의 오바인 더러워서 충격받았다는 것보다
    저런식으로 사진찍히는게 더 충격아닌가요

  • 20. 그러게요
    '17.6.16 1:52 PM (175.223.xxx.90)

    엄마가 사는 집이라던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단독이 저정도면 쥐에 벌레에 새에 힘들어서 못살아요

  • 21. 원글아
    '17.6.16 1:52 PM (128.134.xxx.31)

    ㅂㄷㅂㄷ하는거 눈에 보인다. 걱정도 팔자야. 장관할 정도로 커리어가 훌륭한 분이라 너처럼 키보드앞에서 부들거리는 인간과 비교 불가인건 알지?ㅎㅎㅎㅎ 내가 부끄럽다. 이런글을..ㅋㅋㅋ

  • 22. 저는
    '17.6.16 1:56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1년 밖에 안살았는데 영어도 못하면서 한국 단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한국은 아주 먼 땅
    하물며 십년 넘게 외국에 살면 한국살림 못돌보는건 당연해요
    전업도 아니고 유엔에서 일하는데 일에 빠져살았겠죠
    지금은 지방살이 반 년인데 우리 동네 생각도 안하고 사네요
    가끔씩 올라가면 낯설어요

  • 23. ㅋㅋㅋ
    '17.6.16 2:03 PM (110.11.xxx.60) - 삭제된댓글

    마당 있는 집, 정원 있는 집 안 살아봤군요?
    5분? 10분? 그건 8평 반지하 원룸 청소하는데도 모자랄 시간 아닌가요?

  • 24. 마당 있는집
    '17.6.16 2:06 PM (118.40.xxx.101)

    마당 있는집은 먼지도 적당히 쌓이고
    잡초도 좀 나있어야지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집구석 단속만 한다고 일이 잘될것 같으면
    맨날 집치우고 정리하겠네요.

  • 25. ㅎㅎ
    '17.6.16 2:0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남집에 뭘그리 관심이 많으세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분은 그런것이 아무렇지 않나보죠 머,
    난 오히려 신선하던데...
    님 사고가 편협한거 아니예요?

  • 26. ㅇㅇ
    '17.6.16 2:09 PM (1.211.xxx.234)

    늙은 모친이 사는 곳

  • 27.
    '17.6.16 2:11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아니 집안도 아니고
    대문앞정원 조금나온사진보고 더럽네 어쩌네
    지랄이네 그집가봤어요??

    원글집은 얼마나깨끗한가 가보고 싶네

  • 28. 문화상품권
    '17.6.16 2:28 PM (220.85.xxx.30)

    이분 집에 마당 없으신 분이네요;;; 마당 있으셨으면 이소리 절대 안나와요;;;

  • 29. .....
    '17.6.16 2:33 PM (39.113.xxx.91)

    마당있는 집 살았었네요..
    깨끗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가는 길목의 오래된 지푸라기만이라도
    좀 치우지라는거예요.
    사람사는 집이 웬만큼 청소안해도 저렇게는 안되요.

  • 30. ㅇㅇㅇㅇㅇ
    '17.6.16 2:39 PM (211.196.xxx.207)

    바깥에서 그만큼 활동적으로 커리어 쌓고 있는데
    집안 청소까지 말끔히 하고 살라는 거에요??

  • 31. 님네는 얼마나 깨끗한데
    '17.6.16 2:44 PM (122.37.xxx.112)

    한심하네요
    너나 잘하세요란 아시죠???

  • 32. 어휴...
    '17.6.16 2:54 PM (1.227.xxx.5)

    그 사진 자체가 도촬 수준의 사진이었어요.
    그런 사진을 찍은 게 잘못이죠. 남의 집 정원을 왜 들여다보나요?
    저도 게시판 돌아다니다 무심코 들여다보게 되어서 무슨 사진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알겠는데요,
    이게 논란거리가 됩니까?

  • 33. 아참
    '17.6.16 3:03 PM (101.100.xxx.106)

    작은 마당있는 집에 사는데 일주일만 신경 안써도 작은 정글되고요.
    아니 그 바쁜 사람이 언제 그런거 신경쓰고 살아요.
    아 원글이 바쁜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에너지가 막 넘치거나 (아침일찍 나가고 밤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거나 일에 관련된 자료들 읽거나...그러다가 새벽 1시에 막 나가서 정원 치울정도로)
    그리고 바쁘고 아니면 바쁘지 않아도 다른 더 중요한 일들이 머리에 있는 사람들은 지푸라기정도는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 34.
    '17.6.16 4:01 PM (223.62.xxx.146)

    원글은 집 상태가 먼저보이셨나요? 전 기레기들 도촬이 먼저 생각나던데...
    유엔에, 외교부장관 내정에 일반 가정주부들처럼 살뜰히 집 살피실 수 있나요? 밖에서 대단한 커리어 쌓으시는 분과 원글처럼 집에서 키보드앞에서 사는 분과는 비교가 안되겠죠.세상운 좀 크게보세요. ㅎ

  • 35. 이런글도 있다니
    '17.6.16 4:35 PM (122.38.xxx.145)

    이런생각도 할수있다니 헐

  • 36. ..
    '17.6.16 4:54 PM (180.224.xxx.155)

    참나..연합 쓰레기가 사생활 침해한 쓰레기 사진보고 드럽다고 손가락짓
    ㅎㅎ별거 다 보네요

  • 37. 당신 미친거 아냐?
    '17.6.16 5:01 PM (47.138.xxx.254)

    외국살다 돌아와서 지금껏 정신없이 청문회준비하고
    외무부 현안파악하고 정상회담준비하느라 잠잘 시간도
    부족할 사람한테 집 깨끗한 거 타령하나요?
    솔직히 평범한 직장다녀도 날밤새고 출장가고
    그럴때 아파트 살아도 집이 귀신나오게 돼요.
    단독 살면서 노모가 혼자서 케어하기 힘들었을텐데
    왜 이걸로 후보 꼬투리를 잡나요?
    기레기들이 원하는데로 넘어가는군요.

    우리 공부잘하는 아들내미 방청소안한다고,
    회사다니는 임원남편 청소안한다고 ..일 못하게 생겼다고
    트집잡진 않으실거죠?
    외무장관이 집청소안했다고 비판받네..

  • 38. 당신 미친거 아냐?
    '17.6.16 5:04 PM (47.138.xxx.254)

    저 단독살아봤는데 잔디 2주일만 안깎아도 과장해서 정글처럼돼요. 나뭇잎.꽃잎떨어질때 매일쓸어도 금새 수북해져요

  • 39. ...
    '17.6.16 5:43 PM (218.235.xxx.53)

    전 그집 너무 멋있어보이던데.
    정글처럼 우거진 집, 그런 마당에 아름다운 실내를 가진 그런 집 갖고 싶다고 생각했음.

  • 40. ★★★
    '17.6.16 7:15 PM (210.106.xxx.62) - 삭제된댓글

    광신도들이 뭔들 안 멋있겠냐?
    귀신은 뭐하나 몰라,
    글 읽다 보면 몽둥이 찜질 하고싶다

  • 41. 210.106 당신 나빠요.
    '17.6.16 10:54 PM (219.115.xxx.51)

    왜 그렇게 험하게 말을 해요?

  • 42. ........
    '17.6.16 11:56 PM (221.149.xxx.212)

    남의집이 더럽든말든..참.지집걱정이나하지
    귀신은 뭐하나 몰라 몽둥이 찜질하고 싶다는거 안잡아가고 쯧!

  • 43. ...
    '17.6.17 1:22 A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

    그러게 이미지에 속으면 안됩니당.

  • 44. ...
    '17.6.17 1:23 A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

    당차고 능력있는 분으로는 안보입디다.

  • 45. 쓸개코
    '17.6.17 1:25 AM (211.184.xxx.15)

    궁예댓글도 보이고.. 재밌네요.ㅎ

  • 46. 아줌마
    '17.6.17 1:33 AM (223.62.xxx.162)

    평생 전업이셧나봐여...

  • 47. ...
    '17.6.17 2:01 AM (1.243.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의 깨끗한 사진 좀 부탁합니다. 아우 정갈한 원글님 집 사진이 너무 궁금해요. 지금 당장요. 줌인줌아웃 아시죠?

  • 48.
    '17.6.17 2:33 AM (97.70.xxx.72)

    드러웠어요.지저분하고.
    여기분들 동네 집에 놀러갔는데 더러웠다고 물고 뜯고 하면서 이중적이네.

  • 49. ..
    '17.6.17 2:51 AM (49.170.xxx.24)

    참내, 원글이네 집, 부모집 사진도 한 번 봤으면

  • 50. ...
    '17.6.17 3:20 AM (223.33.xxx.85)

    5월까지 직장이 UN이었어요
    사무실이 미국에 있고 일년 내내 전세계를 다니던 사람이
    한국들어와서 바쁘게 나랏일을 하는데
    지금 집가꾸는 게 중요하겠어요?
    한국서 평범하게 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여자가 사회생활 하려면 남자보다 준비 시간이 두세배 더 필요하다는 거 모르시나요? 직장 안 다녀봤어요?
    당장 한미 정상회담 준비하기도 바쁠텐데 한가하게 잔디나 가꾸겠나구요

  • 51. 82에 깔끔떠는 사람들 엄청
    '17.6.17 4:19 AM (125.238.xxx.191) - 삭제된댓글

    많아요. 하루에 샤워 두 번 안하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천지예요.

  • 52. ...
    '17.6.17 5:29 AM (125.178.xxx.147)

    거참.. 저는 그 집 어땠는지 못본 사람이지만,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고.. 공감 안하면 그냥 넘기면 될것이지...
    니네 집은 얼마나 깨끗하냐니, 남의 집에 뭔 관심이 많냐니 별별 말이 다 올라오네요..
    82는 아무튼 무슨 말을 하기가 겁이 나는 곳입니다.
    여기가 익게라고 이렇게 말들을 함부로 하시는지...

  • 53. ...
    '17.6.17 5:59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거의 폐가 수준 사람사는집 아닌줄 알았어요
    딸들도 많다는데 죽고 썩은 나무라도 줍지
    늙은 엄마 그집에서 어찌사누 걱정되던데여

  • 54. 그냥
    '17.6.17 6:54 AM (125.176.xxx.188)

    언론덕에 강경화가 싫다고 하길 ㅋ
    그게 더 모양새가 안 이상한
    정상으로 보임.

    트집도 정말 별트집을 다 잡고 ㅋ

  • 55. 집을 관리할 시간이 있었을까
    '17.6.17 7:19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시간되면 청소도 하고 마당에 풀도 뽑겠지요 청소할 시간이라도 줬나요? 앞으로도 너무 바빠서 청소시간은 없을듯 한데 제가 한정리하는디 도와드리고 싶어라 ^^

  • 56. 남자 후보 집이었다면
    '17.6.17 7:24 AM (36.39.xxx.218)

    부인 게으르다고 욕했으련만 . 외국에서 급하게 돌아와 밤낮없이 시달린 사람에게 하필 이런 걸로 까는 건 적절치 않아요.

  • 57. 작물 키우면
    '17.6.17 8:10 AM (115.140.xxx.236)

    작물 키우면 원래 그래요. 게다가 사진은 각도에 따라 과해 보일 수도 있고요.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달라요. 한쪽 각도에서 찍은 사진만 보고 이런 판단한다는게 참.

  • 58.
    '17.6.17 8:24 AM (223.33.xxx.117)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 누군가가 합성한 사진인가
    생각했었어요.

  • 59. robles
    '17.6.17 8:54 AM (191.85.xxx.24)

    난 참으로 서민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것을 봐도 해석이 참 다르네.
    애정이 없고 존경이 없으니.

  • 60.
    '17.6.17 9:13 AM (117.123.xxx.218)

    사진 링크점요
    얼마나 더럽길래

  • 61. ㅋㅋ
    '17.6.17 9:17 AM (220.85.xxx.31)

    강경화 커리어나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된 건데
    외국에서 바쁘게 일하다 돌아온 사람의
    집 내부도 아니고 고작 마당 한구석 보고서
    당차고 능력있는 여성으로 안보인다고 평가질이니
    이게 웬 80 먹은 꼰대 시어머니 질투 생떼야...

  • 62. ㅋㅋㅋ
    '17.6.17 9:21 AM (220.85.xxx.31)

    전 정권 사람들 집 찍히고 그런적 있었어요? 그땐 온갖 부패와 병신짓도 꾸역꾸역 넘어갔으면서 참 치졸해ㅋㅋ
    전 정권 인사들 이름이나 알고 있냐고요. 그리고 김기춘 집 도촬해서 더럽다 어쩌다 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갈 자신 있으면 이글 인정ㅋㅋㅋ

  • 63.
    '17.6.17 9:35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이제 강경화?
    이렇게 하다 언제 일하냐 나라가 돌아가질 못하게하네

  • 64. 에고
    '17.6.17 10:19 AM (115.140.xxx.236)

    UN에서 사직하고 바로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그날로 청문회 준비하고
    외교부로부터 각종 현안 보고 받는 사람이
    마당 돌볼 시간이 어딨나요? 14년 외국생활 하다 한국 들어온 사람이라잖아요.

  • 65. ..
    '17.6.17 11:07 AM (49.170.xxx.24)

    그냥 나무 우거진 단독주택인데 평소 관리를 잘 못하셨는지 마구 우거진 느낌의 사진이예요.

  • 66. ㅂㅅ
    '17.6.17 11:51 AM (114.206.xxx.80)

    질투쩐다.ㅎㅎㅎㅎㅎ 이글에서 질투가 보여.

  • 67. 뭘또
    '17.6.17 11:59 AM (175.209.xxx.12)

    5~6월부터 나무있는 마당은 하루가 다르게 우거지고 잡초도 무성해져요.
    노인만 사는집이라면 마당관리 하기 힘들죠.
    사회지위 높아도 집 외부 신경안쓰고 사는 분 많이 봐서리...
    참 소박하여 오래된 시골집 같긴 하더군요.

  • 68. 글게
    '17.6.17 12:23 PM (112.214.xxx.16)

    마당있는 단독주택이 나무많고 좋더만.

  • 69. 깜놀
    '17.6.17 1:26 PM (222.237.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놀랐어요.완전 폐가 수준 .. 노모 생각 해서라도 좀 깔끔하게 해놓지

  • 70. 깜놀
    '17.6.17 1:29 PM (222.237.xxx.10)

    사람 불러 정리하면 될텐데..나이든양반 저런집서 못살아요. 돈은 뒀다 뭐하나 싶었어요 솔직히 귀곡산장 같았어요

  • 71. 별 ...
    '17.6.17 1:45 PM (121.167.xxx.150)

    거지 같은 글을 다 보겠네요...남의 집 마당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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