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적인 것이 싫어서
누구 누구 빠 이런말 듣기 싫은데
사실 요새 인사문제로 여러 잡음이 있잖아요.
이상하게 신경도 안쓰여요.
그냥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문재인 대통령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
최선의 인사를 하시겠지.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저런 인사를 강행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이 제일 적격이기 때문이겠지.
약간 내가 비이성적인가 ? 싶은 생각도 드는데
그냥 문대통령이 충분히 알아서 잘 하시고
최선을 다해 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드네요.
이거 문빠 맞나요 ㅠㅠ
50평생에 갑자기 누구 빠가 될줄이야 ㅠ
빠라고 하면 빠 되죠 뭐..
경지에 오르신 것 같습니다. 문빠인 저는 오늘도 손가락과 눈과 입에 총알 장전하고 전투태세로 임하고 있거든요.ㅎㅎ
자유당넘들이 내로남불이라고 비아냥 대긴하지만
아무리 문대통령이 추천해도 그중에 누가 뒤통수
칠줄 모른다고 무조건 문대통령이 추천했다고 해서
그사람이 문빠라고 믿지 말래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이예요.
저도 그런 생각해요
ai 좀 잠잠한 것 같아 뉴스 찾아보니
소규모 농가의 닭은 신고를 안 할 수 있으니 미리 나라에서 사들이고 있대요
참 조용히 모든 방법 다 동원해서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맞네요
무비판적 지지자
전 아니거든요
이런 상태니까 태극기노인들하고 똑같단 소리듣죠
문베충
문슬림
문빠
무비판적 태도는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운건데
여기저기 이런 무뇌 자랑 하는 지지자가 많아서
문제예요
50대니까
이해는 하지만요
노인들은 생각을 고치지 않거든요
님도 무비판적으로 문빠인거
칭찬받을거 알고 올린건데
그런 문화 자체가 잘못된거예요!
역공 당하지 않으려면 잡음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진정한 문빠라면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지요. 좋고 멋진일도 많읍니다만. 요즘 주위에 진정 그를위해 직언하는이가 없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흠이 있을수 있지요. 그러나 윈칙을 지키는것. 그게 그를 여기까지 있게해왔던 원동력입니다. 좋은 사람과 그걸할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은 다릅니다. 안경환. 조대엽은 그에게 너무 부담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문대통령은 너무 착하셔서 아마 그들이 자진사퇴하기를 바라지 경질하기 어려울거라구요. 난 그들이 자진사퇴하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잡음나오기전에.
자진사퇴가 답인데 그들은 그럴 생각이 없는건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기 명예에 눈이 멀어서 문대통령에게 민폐만 끼치는 사람들.
저도 자진사퇴가 답..
대한민국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내가 옆에 있다면
주변인들 말고
다른 말도 좀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
또 불리한 기사들 말고 청문회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문대통령도 전 언론이 부정적 기사 쏟아냈지만 믿고 지지했어요
맹목적인 지지자들 보면 머리가 비어 보여요 박사모야 노인들이니 뇌가 굳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 연예인 쫓아다니는 사생팬들과 뭐가 다른가요
노통이 당선되고 노사모에게 당신들 이제 뭐할거냐고 물었을때 감시라고 외친 지지자들한테 그랬다잖아요.
비판할 사람들은 당신들 말고 많다고 나를 지켜달라고
우리가 아니어도 물어뜯으려고 하는 하이에나떼들이 사방천지죠. 저는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문베충, 문슬림은 일베가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개소리죠.
문재인이니까 매옥적이 뎌는거죠
재수없게 박사모랑 비교 마세요
음 역시 그렇군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은 있지만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써
무비판적인 수용은 위험한 것이겠죠.
진정한 문빠가 되려면
뭔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 비판하고 지적하고 신경써야 될것 같네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참 할일이 많은듯~
좀 더 진정한 문빠가 되어보겠습니다
문빠는 좋아요..개인취향일수 있죠.
하지만 아이들 수행때문에 힘들다 입시가 불투명해서 속상하다..이런 글에 이니 마음대로 해요~ 라고 비아냥거렸던 문빠들...잊지는 못할것 같아요.
문슬림 문베충 운운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봤어요.
그런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물어뜯을려고 준비중인데
저까지 보탤 이유는 없다고 봐요.
전 무조건 지지할래요
지금까지 문대통령의 행보는 우리 나라 대통령 중에 단연 최고네요.
그리고 야당은 역대급 쓰레기고요
문재인의 평생 살아온 삶의 궤적이 무한신뢰를 보내기 충분하죠
그것처럼 명확한 근거는 없어요
부모형제보다 문재인이 더 믿음이 가요 솔직히...
알아서 하시겠죠 22222
이제 내일만 신경쓰니 넘 좋아요~~
걱정이 안되고 그러려니 해요.
문빠 계속 할래요.
최선의 적임자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 좀 해보려는데 믿고 지지하고 우찌 하는지 지켜보고 정녕 가는 길이 아닐때 비판해도 늦지 않음.
다른 정권때야 특히 명박근혜랑 비교불가!
'계속 비판하고 지적하고'
님이 그러지 않아도 비판을 넘어 욕하는 사람들과 언론들 넘쳐나요. 실제 문재인 후보시절 조중동한경오 모든 언론이 대동단결해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지 않도록 비판기사 썼어요. 지지자까지 비판적인 행동을 하면 노통처럼 문재인도 잃을까 두렵네요.문재인의 성공은 국민의 성공입니다.
지유한국당 서울시당 강동호라는 인간이 대통령께 원색적이고 더러운 욕하는거 보고 정말 분노했습니다.
지지자들은 비판적 지지는 남들이 하게 두고 총선때까지 변치않고 지지해주셨으면.
그러다가 박사모가 되는거예요
밖에서는 박사모들 사회 암적인 존재라고 욕하지만
그들만 보면 언제나 든든하게 의리를 지키며 박근혜을 지지하잖아요 박사모는 뭐 처음부터 박사모였나요??
그동안 살아오신 전력으로 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리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줘도
원래 썩어빠졌던 박근혜같은 쓰레기같은 짓을 할 리가 없지요.
요즘 자꾸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박근혜에 대한 지지랑 비교하면서 폄하하려고 하는 적폐세력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
안 흔들릴겁니다.
문빠 맞으시네요..
속된말로 다이다이 다 까보자 하고싶어요
저런꼬투리 어거지 시비거는것들
언행 행적 쫙 펼치고 먼저 시작하고싶어요
문대통령을 정말 모르고 하는 말씀이네요. 착해서 경질을 못한다고요? 아...문재인이란 사람에 대해 너무 모르시네요. 참여정부 때 교육부 장관에게 그 자리에서 그만두라고 한 일화 모르시나 봐요.
문대통령은 선한 사람이지만 누구에게 휘둘리는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자진사퇴 운운하시는 분들.
자진사퇴가 후보자가 결정해서 그냥 발표하는게 아니고요
그것도 다 청와대와 조율해서 하는 거죠. 어떤 형식을 띄느냐.
인사는 적소적재. 지금의 인사에 사람만 보지 마시고 그 사람이 임용된 그 자리를 봐주세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완벽한 사람이면 좋겠지만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문대통령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문빠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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