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반개 썰어서 소금에 절이고있는데요
지금보니 액젓도 없고 생강도 다쓰고 없네요
동치미 담그느라 파김치되어서
진짜 손하나 까딱 못하겠는데..;;;;;
저 절여지고 있는 무우는 어찌하죠? ㅠ
이대로 잠들면.. 안되겠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깍두기 담는데 액젓이 없어요ㅠ
자취생 넉다운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7-06-15 22:39:14
IP : 39.7.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있는대로
'17.6.15 10:41 PM (110.70.xxx.123)담그고 내일 액젓 사다 넣으면 돼요.
2. 첨 담금
'17.6.15 10:45 PM (39.7.xxx.115)아 감사합니다.
그럼 대충 씻어서 해놓고
간은 낼 해야겠어요
무우가 맵기만 해서
맛있게 될지 걱정이네요3. ***
'17.6.15 11:10 PM (112.166.xxx.54)저는 액젓 생강없이 깍뚜기 담그는데도
맛있어요. 상큼해요.
대신에 돼지파를 좀 넣어요.4. 윈글
'17.6.15 11:11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윗님 돼지파는 뭘까요?
대파 쪽파 실파.. 요게 제가 아는 전부인데.. -.-;;5. 원글
'17.6.15 11:12 PM (39.7.xxx.115)윗님 돼지파는 뭘까요?
대파 쪽파 실파.. 요게 제가 아는 전부인데.. -.-;;
아참 낼 까지 기다릴수없어서
그냥 새우젓대신 새우가루 넣었어요
맛은.. 도대체 어떠할지.. ;6. 그냥
'17.6.15 11:16 PM (58.234.xxx.195)무반개로 적으니 있는거 안에거 담가드세요. 익으면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