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14(수)

이니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7-06-15 16:47:5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293205...


주요 내용

1. 4대강 사업 다시 들여다본다…감사원, 국토부 등 감사 개시
- 예비조사 뒤 다음달 실지감사 진행

2. 文대통령 "일자리추경 잘된 사업 내년 예산에 확대반영"
- "지자체 잘한사업에 내년에 국가적 뒷받침"

3. 文대통령 "연방제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 만들 것"
- 17개 시도지사 간담회…"내년 개헌때 제2국무회의 신설 헌법근거 마련"
- "지방교부금 등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해달라…내년 '일자리 예산' 대규모 반영"

4. 文대통령, 정동채 前장관 인도·호주 특사 파견

5. 김정숙 여사 "文대통령, 송인서적 부도 마음 아파해
- 文대통령 "책 읽는 사회 만들고 출판계 정상화에 힘 보탤 것"
- 김정숙 여사 "文대통령,선물 받는 책 다 읽는다" 일화 소개

6. 文대통령 "군산조선소문제, 답 있을것…기대해도 좋아"
- 시도지사 간담회서 송하진 전북지사 건의에 긍정 답변

7. 靑 "康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할 것…기한은 5일보다 짧게"
- 재송부 요청 기한에도 국회 응답 없으면 곧바로 임명
- 靑 "청문회는 결정적 하자 없다면 대통령이 참고하는 과정"

8. 文정부 첫 대법관…여성 3명·변호사 3명 등 후보 8명 압축
- '서울대·남성·판사' 후보자는 8명 중 2명 불과
- 대법관 다양성 확대 전망…다음주 대통령 제청할 듯

9. 정부 "퇴직관료 만날땐 꼭 서면보고"
- 김상조위원장 취임일성 "업무시간外 공정위 OB 로펌변호사 접촉 자제"
- 文, 공무원행동강령 변경 추진

10. 文대통령, 김상조 부인에게 꽃다발 배달 지시한 이유

IP : 175.223.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본문
    '17.6.15 4:49 PM (175.223.xxx.251)

    김정숙 여사는 14일, '2017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여 책을 준 사람과 그 책에 대한 예의로 선물로 받은 책은 꼭 다 읽는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업계 2위 책 도매상 송인서적의 부도소식에 마음 아파했다며 출판계 정상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지난 정권,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꽁꽁 얼어버린 우리들의 문화생태계.

    정책적 지원과 함께 한 달에 한번 이상 문화예술을 직접 공유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
    작가들과의 만남, 책 편지, 책 구매 등의 작은 제스처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활력을 더해주신 김정숙 여사님.

    두 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행보를 응원하며,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속의 우리 삶이 더 건강해지길 희망합니다.

  • 2. 화잇팅~~
    '17.6.15 5:04 PM (221.157.xxx.130)

    감사드립니다~~~^^

  • 3. 김정숙 여사로부터 받은 편지글
    '17.6.15 5:13 PM (175.223.xxx.251)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대표에게 책을 선물하며 보낸 편지
    http://m.huffpost.com/kr/entry/17088736

  • 4. 기분좋은날
    '17.6.15 5:16 PM (211.43.xxx.75)

    김정숙여사님은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네요. 문대통령과 잘 어울리십니다.^^

  • 5. 선인장
    '17.6.15 5:31 PM (175.223.xxx.144)

    늘 글 감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781 손석희에 대한 짝사랑이었나 싶네요 11 짝사랑 2017/06/27 2,394
702780 수상한 파트너 계속 보시는 분께 잠깐 여쭤봅니다 4 @@ 2017/06/27 1,338
702779 본인만의 삶의 원칙,철칙이 있나요? 28 부탁 2017/06/27 5,446
702778 한여름에도 국 있어야 밥먹는다는데 14 2017/06/27 2,737
702777 손석희 미쳤나봐요 70 이거레알 2017/06/27 17,975
702776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 2 진상 2017/06/27 3,911
702775 쌈 마이웨이 진짜 진희경 정체 뭔가요? 13 쌈마이웨이 2017/06/27 6,033
702774 곪는 상처에 프로폴리스 2 메이 2017/06/27 2,463
702773 머리좋고 공부잘하고 단체생활싫어하면 17 ㅇㅇ 2017/06/27 4,059
702772 밤만되면 다리가아파요 ㅜ 10 하늘 2017/06/27 2,402
702771 한겨레 절독 후의고통 17 ㅎㅎ 2017/06/27 3,269
702770 에어컨 사러갔다가 그냥 왔네요 ㅠㅠ 73 ㅠㅠ 2017/06/27 26,134
702769 단기 다이어트 독하게 할 떄 얼마나 안먹었어요? 11 //. 2017/06/27 2,983
702768 내일 아침 뭐 해먹죠? 3 벚꽃 2017/06/27 1,317
702767 딸아이 친구문제 1111 2017/06/27 676
702766 불매운동은 안하나요? 20 미스터피자 2017/06/27 2,951
702765 나는 네가 대선전에 한 말을 알고 있다 4 richwo.. 2017/06/27 924
702764 불쌍해요. Oo 2017/06/27 402
702763 어제의 그 직설적인 손석희싸장님 어디가셨나.jpg 2 ㅇㅇ 2017/06/27 1,715
702762 이번 문정부 내각은 특이하네. 64 .... 2017/06/27 5,648
702761 (긴글)경제관념 상실. 그지마인드.....시댁.남편 9 후아 2017/06/27 2,739
702760 국민의당 대선 공작 게이트 SNS반응 3 ... 2017/06/27 1,102
702759 괴물..어쩌고 하는 웹툰광고ㅜㅜ 저만 뜨나요 1 ㅜㅜ 2017/06/27 341
702758 효리 보니 낭만적 연애 그후의 삶이 느껴져요 7 알랭드보통 2017/06/27 7,217
702757 이런 어린이집 정말 보내고 싶으세요????? 6 alice 2017/06/2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