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왕따 ㅠㅠ
소문나면 안 좋다고 ㅠㅠ
답글들 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1. ..
'17.6.15 11:54 AM (125.185.xxx.189) - 삭제된댓글아주 여비하게 학폭위에 안 걸릴 방도로 애매하게 야를 들들 볶고 있습니다ㅠㅠ 피를 말리는 것 같아요.
2. 나서야지
'17.6.15 11:57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학교에서 참으라고 참고있나요
3. 요즘은
'17.6.15 11:57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중2가 아니라 중1로 내려온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중1때 같은반 여자애가 이간질하고 힘들게해서
1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사물함에 있던 노트도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 아이도 1년동안 사물함 안쓰고 그 무거운 가방을
끙끙대며 1년 들어다녔어요.
학기 끝날때 선생님한테 아이 몇명 이름대며 그 아이들과 다른반 배정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요즘은 보면 중1때가 가장 힘든때 같더라구요.4. 학교 말하지 말고
'17.6.15 11:58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교육청에 바로 신고하세요
5. ..
'17.6.15 12:01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학교로 가셔야지요.
학교 누가 참으라고 하나요?
담임이요?
교장샘이요?
페북, 톡이고 뭐고 다 증거 수집해 놓으세요.
학폭으로 신고 하셔요.
내 아이가 하지 않았다면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여기 검색만 해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은 다 나옵니다.6. ……
'17.6.15 12:01 PM (125.177.xxx.113)요즘애들 학폭위 피하느라 말로도 뭐라 않하더라고요
친구욕도않하고.
페북은 증거 아닐까요?
학교에서 참으라고한다고요?
저같음 매일당한거 기록하고 학교 엎습니다..
학폭위 열라고 하고요
그후 선생님이 조치할때까지 학교 않보낼것 같아요7. 경찰에
'17.6.15 12:04 PM (122.40.xxx.31)바로 신고하세요. 그리고 학폭 여시고요.
학교를 안 다니거나 전학가는 한이 있어도 부당한 일 당하는 걸 가만 보고있음
아이에게 좋지 않죠.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8. 이곳
'17.6.15 12:5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검색 해보세요
9. 삶의길
'17.6.15 6:48 PM (116.39.xxx.63)이런 상황에서는 학교를 안다닐 각오를 하더라도 학폭으로 신고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냥 참고, 앞일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금물입니다.
이런 상황에 아이보고 참고 학교 다니라고 하는것은 죽으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