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평 사마귀 그리고 남친

바람소리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7-06-14 13:17:55
안녕하세요.

이번에 남친이랑 하와이에 놀러가요.
자유여행으로 이미 비행기표와 호텔 다 결제 마친 상태라 환불 받을 수 없어여. ㅠ.ㅠ 우리는 사귄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미 여러번의 잠자리를 가진 상태구요. 제가 장기 출장을 와 있는 관계로 2달 못 봤고요.
몇 년전 몸에 검은 점이 여러개 생겨서 한번 다 제거 했었어요. 불행하게도 동네 정형외과애서 싸게 빼느라 병명을 못 들었고요. 그리고 몇 년 뒤 피부과에서 얼굴에 있는 잡티를 다 제거했을 때도 유명한 피부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소리를 못 들었네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저냥 지내다가 이번에 보니 일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그런지 지금 목이랑 가슴 부분에 많이 생겼어요. 해외라 병원을 갈 수가 없어서 폭풍 검색을 하다보니 편평사마귀라고 하더군요. 이게 전염이 된다고하네요. 이제 일주일 뒤면 남친 만나서 여행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난지 얼마 안 되는 관계라서 남친의 반응을 예상할 수가 없네요. 여행내내 서로 만지지도 못 할 것 같아서 너무 괴롭네요...이렇게 헤어지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요..사실대로 말하는 게 맞겠죠?
IP : 151.31.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4 1:31 PM (220.94.xxx.214) - 삭제된댓글

    말하는 게 맞다고 봐요.
    옮길 가능성이 있고 이게 몸일 때는 괜찮은데 얼굴에 나면 엄청 괴로운 거라서요.

    다만 꼭 옮는 건 아니고 상대가 사마귀에 면역력이 약할 때만 옮아요.

    제가 편평 사마귀 있는 채로 결혼해서(물론 남편도 알고) 20년째 낫지 않고 있는데, 남편도 있어요.
    하지만 사마귀 잔뜩 난 제 젖을 오래오래 먹은 아이들은 멀쩡합니다.

    편평사마귀가 많은데도 점인 줄 알고 사시는 분도봤는데, 그 집 아이도 사마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882 애완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비정상인가요? 16 심리 2017/06/23 2,300
700881 사과 안하는 아이 1 .. 2017/06/23 772
700880 모시/인견 뭐가 더 시원할까요? 7 쩜쩜 2017/06/23 1,818
700879 단호박 오리찜 해드신 분들 팁좀 주세요~~^^ 1 .... 2017/06/23 690
700878 남자가 요리사면 가정에서 음식 많이 하나요? 8 요리꽝 2017/06/23 1,524
700877 전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요...죽고만 싶네요.. 14 아.. 2017/06/23 4,385
700876 서울교대도 정시로갈수있나요? 5 아이미 2017/06/23 2,134
700875 영화 볼 줄 모른다고 말을 한게 그렇게 상처받는 말인가요? 55 영화광 2017/06/23 5,009
700874 오늘은 4바퀴돌앗는데요, 5 Oo 2017/06/23 1,397
700873 더머톡신인가 얼굴전체보톡스 ..효과보신분들 어떤게좋나요 1 40대피부 2017/06/23 1,039
700872 수도권에 캡슐로 위내시경 검사가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 2017/06/23 527
700871 인사 청문회 아직 많이 남았나요..?? 4 .... 2017/06/23 560
700870 정우액 성상납 4 콘크리트지지.. 2017/06/23 1,890
700869 대통령하고 민정수석에게 맞짱뜨려는건가요? 5 .. 2017/06/23 922
700868 나이 먹어도 싱그러움이 느껴지는건 타고나는건가요 3 2017/06/23 2,855
700867 스마트 TV 아니고, 일반 TV에 셋톱박스 있음 미러링 가능한가.. 2 ... 2017/06/23 5,343
700866 BBK 김경준과 김기동검사와의 밀약 6 미네르바 2017/06/23 1,367
700865 이재용,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 우병우, 주광덕, 김기동.... 1 그런사람 2017/06/23 596
700864 고속터미널에서 대치동까지 어떤 길로 가야 덜 막히나요? 6 교통 2017/06/23 968
700863 교통사고 난 딸에게 엄마가 하는 말이 정상인가요? 4 계모 2017/06/23 2,135
700862 여권사진 여유분 3 유럽패키지 2017/06/23 963
700861 만능세제 뿌려서 쓰고 싶은데, 어디에 담을까요? 7 .. 2017/06/23 1,127
700860 인천 살인마 김양이 읽었을만한 소설 읽어보니... 7 .. 2017/06/23 2,401
700859 여중생 성폭행 사건, 재판부 분노 형량가중 6 Mm 2017/06/23 1,303
700858 많이 혼나고 지적받아서 자존감이 낮아진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 11 혼나는 아이.. 2017/06/23 7,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