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거주 내집소유자는 집값오르나 마나네요ㅠ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7-06-13 00:43:11
전세살이 설움 17년만에 서울변두리에 아주작은 빌라하나 장만했어요
2년안됐고요
오늘 시세알아봤더니 살때보다는
2천정도 올랐는데 매물을 알아봤더니 동반상승해서 오히려 전보다 비싸거나 적은평수들이네요.
실거주하며 내집 한채가지고 갈아타며 재테크는 불가능한얘기인가요?

IP : 211.36.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3 1:33 AM (223.38.xxx.10)

    실거주 집 한채면 오르나 마나다 재테크가 불가능할거라
    보통 여기는데 집 한채 부지런히 갈아타고 이사한 사람들중 부자된 경우도 많을걸요. 그러다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되면서 다주택자가 되기도 하고요.
    평생 집장만 해 놓고 끝. 이게 아니라 계속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해야 해요. 시간이 흐르면서 소득도 늘고 대출을 활용하면 더 나은 곳으로 갈아탈 수 있고 입지가 더
    나을수록 당연히 값도 많이 올라가고요.
    세금에 이사비용에 복비에 이자에 그게 그거다 하는 분들도 많은데 거의 안그래요. 그렇다 해도 몇백이라도 남는거라면 실행하는 겁니다. 몇백이 어디서 떨어지지 않잖아요.
    실제로는 몇백보다 몇천, 운이 좋으면 몇억이지요.
    열심히 계산기도 두들겨보고, 살고 싶은곳 눈여겨 보고 재밌지 않나요. 이게 삶의 원동력이나 희망이 되기도 하는데요. 더 나은 환경과 삶을 갖는거잖아요. 이럴수도 있는데
    부동산하면 무조건 투기 하우스푸어 이러면서 아예 눈과 귀를 닫는 사람들 안타까워요.

  • 2. ㅇㅇㅇ
    '17.6.13 1:33 AM (121.160.xxx.107) - 삭제된댓글

    오른집값에 저금한돈 그리고 대출해서 더 좋은집 구입
    또 벌어서 대출 상환하고 또 오른집값에 저금한돈 , 대출
    더 좋은집구입 이렇게 하면 됩니다

  • 3. 토닥토닥
    '17.6.13 4:38 AM (210.178.xxx.25)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다른 아파트에 비해 상승여력이 있는 동네, 아파트를 찾는 거죠.
    강남불패 이런 말은... 다른 곳이 덜 오를 때 강남이 많이 오르고 다른 곳이 떨어져도 강남은 덜 떨어진다 이런 얘기잖아요... ㅠ.ㅠ
    실거주 한 채는 있어야 한다라는 건 마음의 안심 때문이지요.
    구입하신 빌라가 다른 집들보다 안 올랐다면 애시당초 재테크용은 아니었을 거 같아요.
    그냥 마음 편히 가지시고 전세살이 설움은 없다는 것에 일단 만족하시기를... 스트레스 받으면 더 손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586 김프로쇼- 노무현의 내친구 문재인 연설은 어떻게 나왔나(돼지엄마.. 2 고딩맘 2017/06/13 1,026
697585 정동영 뭔소리하는지. 11 뉴스공장 2017/06/13 1,819
697584 추경 10조가 미래 400조 빚이 된다는건 아세요 31 젊은세대 2017/06/13 2,916
697583 말장난 같은 논평[남초사이트] 4 맞는말(?).. 2017/06/13 723
697582 감자 전기밥솥 찌는거 올려주신 분~~~~ 20 봄이오면 2017/06/13 3,675
697581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질문이요 8 콩나물 2017/06/13 1,560
697580 초2, 초5 아이들 책을 사주고 싶은데.. 추천 도서 있나요??.. 8 책이요 2017/06/13 2,638
697579 은교영화를 이제야보고 씁쓸함이... 49 2017/06/13 17,759
697578 삼성냉장고 광고! 저는 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17 광고 2017/06/13 3,601
697577 롤링핀이 유기농 빵집인가요? 6 ㅇㅇ 2017/06/13 1,691
697576 결혼 20년이 지나면 재산 반반인가요? 23 이혼 2017/06/13 6,839
697575 코스트코에 리큅이나 기타 식품건조기 파는곳 있나요? 2 ㅁㅁ 2017/06/13 980
697574 식사 아주 천천히 하시는 분들 1 식사 2017/06/13 680
697573 락커 문재인.jpg 10 어머머 2017/06/13 2,135
697572 도우미 아줌마 원래 이런건가요? 43 탄탄 2017/06/13 17,410
697571 영어 잘하시는 분들 if I will 이 표현 맞는건가요? 7 누가좀알려 2017/06/13 2,540
697570 감자품종중에... 2 찰감자..... 2017/06/13 593
697569 서울에서 사는지역 물어보는거? 10 ㅊㅊ 2017/06/13 2,024
697568 생애 첫 오이지 도전~~ 물 없이 하는 vs 펄펄 끓여서 붓는.. 6 프라푸치노 2017/06/13 2,157
697567 잇몸 노화에 효과적인 방법....................... 25 ㄷㄷㄷ 2017/06/13 8,688
697566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저에게 마음 상한 느낌인데요 3 ... 2017/06/13 2,299
697565 확실히 여성인권이 달님정권에서 좋아지는중 3 ... 2017/06/13 469
697564 지금 빨랑 티비조선 보세요!!!! 김정숙김정숙 7 지금빨리 2017/06/13 3,742
697563 어제 시끄럽다고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인부의 밧줄 끊어서.. 45 고딩맘 2017/06/13 14,840
697562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중인데요 .. 3 고민일세 2017/06/1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