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답한 회사생활~할일을 찾는법 없을까요?

.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7-06-12 11:02:03

몇번 글 올립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남편도 근무하는,

소기업인데  오랫동안 근무한 여직원이

업무가 벅차다고 

제가 회사에 와야 한다고 해서(제가 인증담당자)

다니게 되었는데...


3월달부터 다니게 되었는데

이번해에는 인증업무가 없더라구요.

(이번해에 3개정도 있다고 해서 나간거였는데)


업무가 없어요.

기본적으로 전화받고 매입장적는것


그리고는

아버님과 남편은 제가 여직원의 업무를 하기 원하는데

여직원이 오랫동안 하기도 하고,

저에게 업무는 당연히 안오고

(남편하고 안맞아서 남편은 제가 하기를 원하고)


제가 회사생활을 오랫동안 해본것도 아니라서

그냥 답답하네요.


그냥 눈치껏 하라고 하는데

예전에 여직원을 한명 더 두려고 해도

잡무만 주고(복사하는것)

여직원들이 3개월을 못버티고 그만두었던...



일이 없으니 좋겠다 하겠지만

그냥 고구마 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IP : 125.136.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2 11:04 AM (218.148.xxx.195)

    이런구조면 다른사람이 와서 일하기 힘들어요 사실..
    가족회사인데

  • 2.
    '17.6.12 11:09 AM (61.106.xxx.188)

    어떤 종류의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인지요?
    기존 여직원의 업무를 해주기를 원하면 그 여직원을 자르라고 하세요.
    여직원을 그대로 둔채 허수아비를 만들 수는 없는 거죠.
    그 여직원을 자를 수 없고, 다른 일도 없는데 님은 계속 출근하기를 바란다면...
    홈페이지라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배움나라' 같은 무료사이트에서 홈페이지 만들기와 포토샵을 배우시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3.
    '17.6.12 12:03 PM (118.219.xxx.92)

    먼저도 올리신것 같은데 시아버지가 그 여직원 신임 하신다고 했던것 같아요
    그 여직원 내 보세요
    못 내보면 옆에서 여직원이 일하는것 보조 하면서 어깨 넘어로 배우세요
    시아버지와 담판을 지으세요
    여직원 하는 일 나누어 달라고요
    아니면 주부처럼 회사가 돌아가게 청소니 정리 정돈 기본적인 일 하세요
    전화 받고 서류 정리하고 커피 타고 복사 하고 일하다 보면 원글님 하는 일도 인정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643 답답한 회사생활~할일을 찾는법 없을까요? 3 . 2017/06/12 897
696642 아들이 22살 대학생인데 7 참나 2017/06/12 2,399
696641 원글 내용 삭제합니다. 28 봄동 2017/06/12 2,633
696640 하와이 6세 아이, 72세 부모님 가기 힘들까요? 11 ... 2017/06/12 2,434
696639 윤식당 다시 보는중인데 14 .. 2017/06/12 3,799
696638 6월 10일에 울려퍼졌었던 다양한 광야에서.... 5 같이 보실래.. 2017/06/12 663
696637 문상시 매니큐어 문제... 13 .. 2017/06/12 2,173
696636 각방쓰니 월급통장 내놓으랍니다. 25 2017/06/12 7,082
696635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계정을 새로 만든 이유 9 ㅇㅇ 2017/06/12 1,152
696634 국내 여행지 중 숙소가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8 숙소 2017/06/12 1,691
696633 미역국 효능 어떻게 보세요? 29 산모 2017/06/12 6,178
696632 이언주발언요.심각한건데 82도 조용하네요 22 ㄴㅅ 2017/06/12 3,573
696631 머랭이나 생크림만들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추천해주세요. 8 아싸월요일 2017/06/12 2,126
696630 카펫에서 나는 꼬릿한 냄새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6 카펫 2017/06/12 2,339
696629 좋은사람인것 같지만 싫은사람 어떻게 대하세요? 3 ..... 2017/06/12 1,548
696628 국당님 박상병에게 자리하나 줘야겠어요. 2 국당의 입 2017/06/12 831
696627 YTN 사장에 입후보 합니다, 노종면 올림 14 고딩맘 2017/06/12 1,176
696626 비교과 고액 학원이나 편법으로 발명상 받은거 신고안되나요? 17 ... 2017/06/12 1,374
696625 서울집값 비싸다고 하는 분들께 궁금합니다.. 11 2017/06/12 3,198
696624 바다장어도 맛 괜찮네요 8 요리 2017/06/12 1,205
696623 근데요.교육제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잖아요. 3 ........ 2017/06/12 661
696622 40대에 샤넬 목걸이 어떤가요 49 동글이 2017/06/12 2,965
696621 지난 4월에 8월 호텔, 골프 예약한 것 확인없이 그냥 가도 되.. 1 초보여행자 2017/06/12 626
696620 수컷은 구애하고 암컷은 고른다 12 진화를위해 2017/06/12 2,941
696619 요즘 공기가 정말 좋아서 살맛 나요 6 .. 2017/06/12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