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모바일 통화하다 답답해 죽기 일보 직전인데요,
그래서 알뜰폰 안 쓰려고 하다가......
잃어버리지 않으면 가격메리트가 많아서요.
고객센터 통화하려고 아이에게 비번 잠금도 풀어놓으라고 했는데
아이 집에 있을때 수시로 고객센타에 통화하려구요. 기기변경 문제때문에요.
그 와중에 아이가 핸폰을 잃어버려서 잠금이 안되어 있으니 아이 계정으로 게임하는 것
발견 되었는데 위치추적 못 했고 이제는 전원 꺼져있어 속만 상하고 있어요.
월요일날 부터 전화할 생각하니 벌써 부터 답답하네요.
지금 몇주째 전화시도 하고 있거든요.
이제 아이폰은 폴더로 바꾸려고 하고 있고 중학생이라 일반 통신사는 2만원 정도 하는데
알뜰폰은 5천원 정도면 되더라구요.
우체국 알뜰폰중 고객센터 잘 되는 곳 있을 까요?
제발 추천해 주세요.
이지 모바일은 이제 버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