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샘씽크대 공사후 한샘에이에스 수준.. - 후드가 탱크지나가는 소리가 남

jump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17-06-11 16:09:41

http://cafe.naver.com/jaegebal/202478


위 링크로 들어가면 후드 소리 동영상 볼수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레떼에서 묻다가 한샘 오투오 대리점인가  유호@ 이라는 사람이름으로 메일이 왔고

온라인으로 공사를 하였는데

 홍지@ 홍호@ 이름도 여러개를 쓰시는 영업사원과 컨택을 하여

씽크대 공사를 하였는데



후드 소리가 심하여 전화하니 에이에스에서 해결해준다고 해서

에이에스에서 직원이 왔는데 오자마자 이건 후드의 지름과 나가는 배기구의 지름이 달라서

그렇다고  해서 이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그러셔서


홍지@ 라는 영업사원한테 전화 했더만 걱정하지말라고 다시 에이에스 신청해주겠다고

그래서 일주일 기다리니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다시 홍지@ 영업사원에게 전화하니 아직 안갔냐고 자기가 이사람말고 다른 에이에스 직원을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2주간 기다렸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에이에스에 전화하니 이건 대리점에서 처리하기로 되어있다고

 

다시 홍지@ 에게 연락을 하니 카톡 문자 전화 다 씹으시고

그래서 한샘 kdb?? 사업부 경인팀에게 전화하니 

여직원이 받는데 담당직원이 연락준다고  회의중이시라나 

3시까지 연락준다 오늘까지 연락을 준다 .

계속 여직원을 닥달하여 담당직원 핸드폰을 달라고 하니 3일만에 항복하며 

담당직원  김승@의 핸폰번호를 줌. 

그래서 연락하니 잘 안받다가 문자 보내니 

그제서야 연락을 줌.


김승@의 핸폰을 받기전에 처음 레떼에서 이메일 받은 유호@의 전화로 연결이 되었지만 .

그건 에이에스에서 하는 일이지 본인은 못하고 배째라고 함

홍지@는 집안의 일이 있다고 함.

그후로 2주가 지난 후에도 홍지@는 제가 전화하면 수신 거부 상태로 되어있음


그래서 경인 본부  김승@과 연락을 취하니

대리점에서 2주동안 에이에스를 잡고 있었던 얘기는 온데 간데 없고 

한샘 에이에스 팀장인가 하는 김근@을 보내주고 책임지고 고쳐주겠다고 함.


에이에스 팀장 김근@ 이  한번 집을 보고 가더만 자바라를 소리안나는 거로   교체 해줌

실질적인 에이에스 비슷한거는  이게 한번 해줌

그러나 소리가 마찬가지 이자 안에 기름때가 끼어서 그렇구 배기구 안에 무언가 장애물이 있어서

소리가 난다고 함.


 이즈음에 경인본부 김승@과 통화를 하니 김근@과 통화 해보니 이거는 기름때 때문에 소리나는 거니 청소를

해야한다고 주장함. 그래서 어디 찾냐고 하니 네이버에 많이 있으니

사장님이 알아서 찾아서 하시라고 함.

네이버에 많이 찾아 봤지만 중국집 덕트 청소하는 거는 있지만 아파트 청소하는거는 없구

기름때 때문에는 그런소리가 안난다고 함.

그래서 청소업체 전화번호를 달라고 김승@과 연락했지만 그대로 씹고 연락이 없음


그래서 다시 에에에스팀장한테 전화하니 자꾸 전화를 받을수 없다고 하니

수신거부 하지말라고 문자 보내니 금방 전화옴,

본인은 기름때때문이라고 한적이 없고 아파트 배기구 구조때문이라고 

그거만 고치면 아무 소리도 안날거라고 


그래서 아파트 설비주임님을 부르니 보더만은 기름때는 별로 없구 아마 체크의 문제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많다고  - 네이버 덕트청소업체도 체크의 문제일거라고


그래서 김근@에게 전화하니 체크가 뭔지 모르겠다고

외부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막아주며 열렸가 닫혔다 하는건데 하고 해도 그런것은 없다고   

그래서 두분이 통화하시라고 해서 두사람이 다음주 후반쯤 집에서 만날 예정임.

통화후 그건 체크가 아니라 덤프???? 라고

 덤프??는 문제 없다면서



정리하면 관의 크기가 문제라고 했다가 기름때문제라고 했다가 관에 방해물질이 있다고 그러고 있음.

이게 해결되도 안되면  배째라 그렇겠지요.


1. 영업사원 : 홍호 @, 홍지 @  - 수신거부하고 모든 연락 씹음

2. 이메일 보낸 유호 @ 대리 - 이건 우리는 모른다. 배째라

3. 경인사업부 김승 @ -  기름때 청소해라 , 회의중이라 연락 안받는다

4. 에이에스 팀장 김근 @ -  배관크기 --> 아파트 나가는데  방해물이 있다.


대리점에 했으면 가서 항의라도 하지 이거는 전화를 안받으니.

온라인으로 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음.

처음기본비용은 싼거 같아도 뭔가 추가하면서 비용 비교가 안되니 추가비용을 비싸게 받는것 같았지만

싹싹한 홍지 @ 대리를 믿었건만 수신거부라니.


 

한달 넘게 전화하고 항의 하니 지쳐가네요




위 동영상의 소음이 정상인가요?


이 사태를 소보원에 연락하면 해결해줄까요?

 

IP : 125.129.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1 4:14 PM (124.78.xxx.62)

    예전에 한샘에서 인테리어 하고 온통 하자투성이에 AS 해달라고 하니 오히려 업자가 고소까지 했던거요.
    그 분 어떻게 해결 됐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
    그때 사진 보고 너무 어이 없어서 다들 힘내라고 했었는데 잘 해결됐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한샘이라 하니 저 회사 안되겠네요.

  • 2. 엑스
    '17.6.11 4:36 PM (211.176.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3년전 이사올때 한샘에서 씽크대했는데 하자가 저희와 똑같네요.
    후드 지름과 나가는 배기구의 지름이 다르게 설치.

    다른집 음식냄새가 엄청나서 as신청했더니 as직원이 와서 후드쪽 문 한번 0.1초 열어보는걸로 끝.
    아무이상 없다나.....

    한샘과는 얘기가 안통해서 제가 제돈주고 역류방지 전동댐퍼 업자불러서 달다가...알았어요.
    후드지름과 아파트자체 배기구지름이 달라서 후드에서 나오는 관이 엄청 큰걸 그걸 아파트배기구에다 그냥 꽂아만 놓은거 였어요.
    댐퍼업자가 이거 때문에 냄새가 났다고 보라고 하더라구요.

    꼼꼼히 설치한 댐퍼도 소용없대요.
    다른집 음식냄새 맡으며 삽니다.

    다시는 *샘에서 주방가구는 안하는걸로~~

  • 3. 한ㅇ
    '17.6.11 4:39 PM (175.223.xxx.50)

    문제 많네요.

    전에도 비슷한글 봤었는데
    쓰레기 마인드 회사인듯.

  • 4. 엑스님
    '17.6.11 4:41 PM (125.129.xxx.107) - 삭제된댓글

    후드 모델명이 혹시, 한샘 뉴빌트인 HDB90N 은 아닌가요?(90센치)

  • 5. 원글
    '17.6.11 4:46 PM (125.129.xxx.107) - 삭제된댓글

    후드 모델명이 혹시, 한샘 뉴빌트인 HDB90N 은 아닌가요?(90센치)
    저희는 집집마다 곧장 외부로 연통이 달려서, 다른집 음식냄새 날 일은 없지만
    소리가 저래서 이 난리네요... 배기구 지름 달라서 소리가 난다더니, 자기네가 작은 관을 가져와서 갈아도 똑같으니, 이제는 외부 연통 기름때 때문이라고 하네요. 덕트청소업체에서는 사진 받아보더니 안 막혔대요. 관리실에서도 안 막혔다하구요.
    나중에는, 기름때가 아니라 아파트 배관 구조 때문이라고 또 바꿨어요.

  • 6. 원글
    '17.6.11 4:46 PM (125.129.xxx.107) - 삭제된댓글

    후드 모델명이 혹시, 한샘 뉴빌트인 HDB90N 은 아닌가요?(90센치)
    저희는 집집마다 곧장 외부로 연통이 달려서, 다른집 음식냄새 날 일은 없지만
    소리가 저래서 이 난리네요... 배기구 지름 달라서 소리가 난다더니, 자기네가 작은 관을 가져와서 갈아도 똑같으니, 이제는 외부 연통 기름때 때문이라고 하네요. 덕트청소업체에서는 사진 받아보더니 안 막혔대요. 관리실에서도 안 막혔다하구요.
    나중에는, 기름때가 아니라 아파트 배관 구조 때문이라고 말을 또 바꿨어요.

  • 7. 엑스님
    '17.6.11 4:53 PM (125.129.xxx.107)

    후드 모델명이 혹시, 한샘 뉴빌트인 HDB90N 은 아닌가요?(90센치)
    저희는 집집마다 곧장 외부로 연통이 달려서, 다른집 음식냄새 날 일은 없지만
    소리가 저래서 이 난리네요... 배기구 지름 달라서 소리가 난다더니, 자기네가 작은 관을 가져와서 갈아도 똑같으니, 이제는 외부 연통 기름때 때문이라고 하네요. 덕트청소업체에서는 사진 받아보더니 안 막혔대요. 관리실에서도 안 막혔다하구요.
    나중에는, 기름때가 아니라 아파트 배관 구조 때문이라고 말을 또 바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592 장애인에게 건강관련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는데 어찌해야할지요. 1 산재관련 2017/06/29 616
703591 어머님이 땅을 사고 싶어하시는데요 22 ㅇㅇ 2017/06/29 4,876
703590 인생의 변화 1 2017/06/29 1,259
703589 제자 여중생 모텔로 불러 성폭행 한 대안학교 교사 8 샬랄라 2017/06/29 5,084
703588 동네 엄마들 ... 2 .. 2017/06/29 1,588
703587 퇴근후 요가하시는분 있나요? 12 궁금 2017/06/29 3,313
703586 46세에 피아노 배우는 거 가능할까요? 24 피아노 2017/06/29 5,367
703585 김상곤 지역인재는 지방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15 ^^ 2017/06/29 1,346
703584 [단독] '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2 ㄷㄷㄷ 2017/06/29 1,901
703583 에어컨 모델명 읽는 법 에어컨 2017/06/29 408
703582 한국은 노예들끼리 서로 짓밟네요.(급식파업) 32 스트라이크 2017/06/29 3,033
703581 추미애, “송영무 청문회에서 국방개혁 조직적 저항 움직임 포착”.. 2 문빠님들아~.. 2017/06/29 661
703580 작고 똘똘한 선풍기 없을까요? @@ 2017/06/29 312
703579 임파선이 부어 복통 2 속상해요 2017/06/29 1,547
703578 전지ㅎ이 연예계 부동산 자산 2위네요.. 8 ... 2017/06/29 4,519
703577 오늘 기분좋은 날이었어요^^ 2 소소하지만 2017/06/29 840
703576 kbs2 세월호 파란바지의 의인 나오시는데.. 3 땡땡 2017/06/29 772
703575 도대체 이 냄새 뭔가요? 2 ... 2017/06/29 1,843
703574 한의예과 전망 16 민성맘 2017/06/29 5,744
703573 오피스텔 전세 계약시 근저당 문의합니다 2 조언 2017/06/29 625
703572 부정출혈로 피임약을 먹고 있는데도 피가 멈추지 않을수 있나요? 4 혈전 2017/06/29 2,741
703571 아파트 관리 소홀로 다친 경우 그리고 간병인 문제 4 ... 2017/06/29 1,211
703570 진보교육감들 평양미화까지, 세계적인 전원도시라고 33 .... 2017/06/29 868
703569 손앵커.이효리에게 부드러운듯^^;; 28 jac 2017/06/29 7,113
703568 2013년 손석희 앵커복귀하면서 첫게스트 안철수 13 음.... 2017/06/29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