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아기 있는 집에 공기 청정기 필수네요

기침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7-06-11 08:00:58
저는 아직도 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데 연약한 존재가 있음
아무래도 민감하게 느껴지겠죠?
거의 에어컨 수준인거 같아요
IP : 175.12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6.11 8:06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오히려 공기 잡는다고 청정기 들여놓으면
    그 청정기로 인해 신체에 더 해가 옴.

  • 2. 궁금해서
    '17.6.11 8:10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윗님 청정기로 인한 해로움은 어떤 것이 있나요?
    오존문제는 그걸 피하면 될 것 같은데 다른 문제는???

  • 3. 해로움
    '17.6.11 8:15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오존도 밝혀 진게 청정기 쓰고 난 후에 드러난거니 사후약방문이었듯이
    다른 문제가 청정기 사용으로 인해 또 드러나겠죠?
    아직 못밝힌거뿐이니.
    계속 써 보세요.
    언젠간 또 청정기 사용후에 몸이 나빠졌다 어쨌다.
    문제가 드러날테니.
    얼마전 정수기문제가 얼마전 드러났듯이....

  • 4. 해로움
    '17.6.11 8:15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오존도 밝혀 진게 청정기 쓰고 난 후에 드러난거니 사후약방문이었듯이
    다른 문제가 청정기 사용으로 인해 또 드러나겠죠?
    아직 못밝힌거뿐이니.
    계속 써 보세요.
    언젠간 또 청정기 사용후에 몸이 나빠졌다 어쨌다.
    문제가 드러날테니.
    얼마전 정수기문제가 드러났듯이....

  • 5. 해로움
    '17.6.11 8:17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오존도 밝혀 진게 청정기 쓰고 난 후에 드러난거니 사후약방문이었듯이
    다른 문제가 청정기 사용으로 인해 또 드러나겠죠?
    아직 못밝힌거뿐이니.
    계속 써 보세요.
    언젠간 또 청정기 사용후에 몸이 나빠졌다 어쨌다.
    문제가 드러날테니.
    얼마전 정수기문제가 드러났듯이....
    집인에선 청정기 돌리고 애기 키우는데
    그 애기를 사람 많은 백화점,문화센터엔 잘만 데리고 나오데여...밖엔 청정기도 안돌아 가는데.

  • 6.
    '17.6.11 8:21 AM (211.253.xxx.69)

    미세먼지 심하면 밖에 안 나가지만 백화점이 미세먼지 수치가 그나마 낮다고 하더라구요

  • 7. 20년
    '17.6.11 8:37 AM (210.178.xxx.56)

    뒤에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가 2배로 늘어날 거란 보고서를 더 믿습니다. 그럼 손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까요. 최소한 집안에 있을때 만큼은 청정기 쓰고 수치 높을 때 마스크 쓰고 다녀야죠

  • 8. 아기없어도
    '17.6.11 11:43 AM (211.221.xxx.227)

    청정기는 필수에요. 미세먼지 심한날에 목이 칼칼한데 집에 있어도 그 미세먼지가 들어오는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11 새벽에 발모/탈모 관련 댓글을 달았는데 52 무슨 맘인가.. 2017/06/11 5,464
696910 전직 외교부 장관 10명, 강경화 후보자 지지 선언 2 ... 2017/06/11 748
696909 돈 빌려 달라고 했는데 모른척 하면 마음이 많이 상하나요? 18 ... 2017/06/11 3,885
696908 못어울리면 못어울리는대로 직장생활해야죠? 4 왕부담 2017/06/11 1,370
696907 요즘 우리 동네분들이 많이들 가시네여.. 1 펄스캠 2017/06/11 1,202
696906 기억에 남는 남자들의 스킨쉽 (15금 정도) 37 .... 2017/06/11 25,196
696905 메밀국수는 왠지 김치랑 안어울려요 7 메밀 2017/06/11 1,363
696904 압구정 갤러리아 맛집 알려주세요 2 ^^* 2017/06/11 951
696903 얼린 바나나 갈아드셔 보셨어요??? 25 Turnin.. 2017/06/11 6,881
696902 골프 라운딩 한번 나가면 비용 얼마나 드나요? 4 구름 2017/06/11 6,557
696901 형제지간에 돈빌려주니 멀어지는현상 7 싫구나.. 2017/06/11 3,476
696900 국정농단 재판 방청 참여하세요 1 행복한 날 2017/06/11 413
696899 임신인 것 같아요!!!!! 6 Dd 2017/06/11 2,314
696898 파인애플식초.. 치아에 안 좋을까요? 5 식초 2017/06/11 1,693
696897 국어학원.. 26 국어... 2017/06/11 2,720
696896 얻어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1 다람쥐 2017/06/11 868
696895 미우새 박수홍 그만 나왔으면해요 11 애청자 2017/06/11 6,754
696894 담달 태어나는 딸 이름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21 딸 엄마 2017/06/11 2,091
696893 정상회담 데려가준다니 덥썩 무네요 5 야당쌔들 2017/06/11 2,719
696892 정품살까요 국내산 살까요(급고민중) 4 마이** 2017/06/11 1,442
696891 샌들 신으면 발에 땀이 나요 ㅜㅜ 2 ㅇㄹㅎ 2017/06/11 959
696890 산딸기 따보신님???많이힘들까요? 4 산딸기 2017/06/11 1,076
696889 지금 시간이 1시간 빨라졌나요? 8 내가미쳤나 2017/06/11 1,260
696888 아들친구들이 지금 놀러와서는 30 ... 2017/06/11 15,394
696887 이니실록 32일차 37 겸둥맘 2017/06/1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