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치고 시술 받으면 얼굴이 비슷한 인상으로 보이나봐요.
변정수도 살짝 손본것 같고..
자연스럽게 노화를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은 일이란걸 실감하게 되네요.
의학도 한계가 있고..
연예인도 아닌 나부터도 노화앞에서는 급 좌절감이 드니, 연예인이면 오죽할까 싶어요.
옛날 불꽃에서 이영애 절친으로
나왔을대 정말 예쁘고 개성있어서
이영애보다도 오히려 더 눈이 갔었는데
인어아가씨 하고나서 너무 외모 동안에만
집착하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넘나 안타까워요
의사들도 문제죠. 실력도 없으면서 사람얼글에 칼을 대는 불량의사들
의사들도 문제죠.
실력도 없으면서 사람얼굴에 칼을 대는 불량의사들
최강희는 성형 전혀 안한거 아닌가요?
그런거 안할스타일로 보였는데..
최강희는 시술은 했을지 몰라도 성형은 안 했을 걸요.
아역배우 때부터 봐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