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전에 옷 반품 할까 말까 물어본

사람인데요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7-06-10 13:04:42

실은 맘속으로 월요일에 반품 해야겠다 마음 먹었거든요

어쩌면 반품 하세요 라는 댓글을 기대하며 그 말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렸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댓글 두개 올라온 글 중 100% 맘에 드는 옷은 없다

장점이 단점 보다 많다면 그냥 입어라 그런 내용 이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맞는 말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오늘 입고 나갔어요

디자인은 약간 구호 스타일이에요 그런 스타일은 날씬해 보이진 않잖아요

라인이 없어서 푸대 자루 같고 옷 자체는 예쁘지만 사람을 빛내주는 옷은 아닌 거요

여하튼 색상이 너무 예뻐서 그 댓글에 마음이 흔들려 입고 나갔는데

글 올리길 정말 잘했어요 제 얼굴이 너무 사는거에요 색상 덕분에

화장도 안했는데 얼굴이 확 살아서 다음에는 화장하고 입어야지

하면서 되도록이면 그 푸대자루 같은 옷 입은 와중에 좀 더 날씬해 보이는

자세를 연구했어요 제가 너무 잘 어울려요 (물론 덩치 있어 보이지만 ㅋㅋㅋ)

세련되어 보여요 자주 입을 것 같아요 편하고 시원하고 물론 덩치 있어 보이지만요 ㅋㅋㅋ(왜이리 강조?)

의견 구하길 잘했어요 고맙습니다

IP : 118.44.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0 1:08 PM (220.118.xxx.190)

    아까 읽었는데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고 축하합니다
    얼굴이 화~~~~~~~~~~~~~~ㄱ 사신다니....

  • 2. 같은경험
    '17.6.10 1:11 PM (116.123.xxx.168)

    제옷은 아니지만 남편자켓을 얼마전
    인터넷으로 샀는데
    체크색상이 묘하게 맘에 안들어
    반품할까 했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걍 입으라 햇는데
    시간 지날수록 옷각이 딱 잡히면서
    그 묘한 색상이 세련되보이네요
    환불햇음 클날뻔
    지금 보니 다 품절이던데

  • 3. 유지니맘
    '17.6.10 1:22 PM (223.38.xxx.108)

    글은 못봤지만
    어울리시는 자세가 궁금해요 ~~^^

    아무튼지간 입을수록 더 맘에 드는 옷이길 바랍니다

  • 4. 후리지아
    '17.6.10 1:29 PM (59.16.xxx.15)

    잘하셨어요
    나이가 드니 맘에 드는 옷을 찾기도 힘들어요^^

  • 5. 유지니맘님 저두
    '17.6.10 1:36 PM (183.98.xxx.142)

    그 자세가 넘 궁금하다는 생각을 ㅋㅋ
    화보도 아니고 그 자세를 유지하기가 넘 어려울것 같아요 ㄷ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757 2017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 4 ar 2017/06/10 857
696756 광야부른 가수 7 기념식 2017/06/10 1,829
696755 아기고양이 로드킬을 봤어요.. 7 ㅠㅠ 2017/06/10 1,166
696754 멸치볶음에 들깨 뿌려먹어도 되나요? 2 궁금 2017/06/10 758
696753 기념일은 본방사수♡ 16 이니이니 2017/06/10 2,136
696752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4 애엄마 2017/06/10 2,368
696751 원어민 발음을 표현시 내러티브라고 하나요? 3 2017/06/10 1,590
696750 정우택 어뜩해 12 ㅋㅋ 2017/06/10 4,977
696749 일산에 백화점에서 삼진어묵 파나요? 2 삼진 새우 .. 2017/06/10 976
696748 폭스 티비에서 사드에 대한 보도 같은데... 2 ........ 2017/06/10 560
696747 부동산말고 경기를 살릴 방법이 도데체 있기는한가요 ? 12 새정부정책 2017/06/10 1,568
696746 6.10 항쟁 기념식이 원래 있었나요? 13 질문요 2017/06/10 3,237
696745 정우* 오늘은 안조네요 6 둥둥 2017/06/10 1,843
696744 엄마가 암 판정을 받으셨는데 4 엄마 2017/06/10 2,632
696743 시아버지께서 킹크랩을 드시고 싶어하세요 9 효도 2017/06/10 3,014
696742 눈치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5 ㅇㅇ 2017/06/10 2,916
696741 눈썹반영구 출장불러서 해도 괜찮을까요? 2 기쁨별 2017/06/10 881
696740 6.10 민주항쟁 기념식 대통령 참석한적 있나요?? 6 ... 2017/06/10 1,312
696739 근처의 병의원 검색하는 앱 알려주세요 1 개원 2017/06/10 380
696738 저 3개월여만에 11kg뺐나봐요 34 불이안 2017/06/10 16,744
696737 팀셔록 기자의 트윗입니다. 4 미국에게한국.. 2017/06/10 1,310
696736 작년 글 올렸던 큰며느리 후기입니다. 14 그냥그냥 2017/06/10 6,184
696735 마음 울적할 때 드라이브가면 좋은곳 알고싶네요 3 ff 2017/06/10 1,481
696734 중고생들 자녀 안깨우면 주말에 몇시까지 자나요? 7 늦잠 2017/06/10 2,078
696733 부동산 카페보고오니.. 25 .. 2017/06/10 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