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이후의 삶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17-06-08 23:33:25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에게 직장 생활은 생계 밥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로또 당첨 되면 당장 때려칠꺼예요.
앞으로 7년 남았네요. 1년마다 조금만 더 버티자 마음으로 갱신하고 있습니다.
40대 이후로는 용돈벌이 수준으로 받아도 괜찮다는 각오로 하루 반나절만 일할수 있는 일거리를 찾을 생각입니다. 어짜피 남은 7년동안 번 돈으로 죽을때까지 최소한의 생계유지는 되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반나절은 개인 시간에 투자하고요.
죽을때까지 스트레스 없이 그만두고 싶을때 맘대로 그만두고 의미있는 일을 하다 죽자가 삶의 목표네요.
IP : 39.7.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주
    '17.6.8 11:51 PM (115.161.xxx.243)

    그렇다고 7년을 죽은시간으로 보낸다는 건 너무 수동적인 삶이에요 일을 덜하는게 목표가된 40살이후도 마찬가지고요

  • 2. 저는
    '17.6.9 12:20 AM (124.49.xxx.61)

    애들문제가 더 시급..
    그래서 도피처로 일을하는거 같아요.
    사춘기 접어드는 애들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저절로 잘돼는줄 아는데
    암튼...애들........이 문제에요 전...두려워요.아주..빨리 뭐가돼도 됐으면..

  • 3. 초가
    '17.6.9 12:42 AM (38.75.xxx.87)

    물가 상승 및 돈의 현재가치 (즉 지금의 10만원 구매력은 미래의 7만원정도 밖에..)
    은퇴후 죽을날까지 남은 날 계산
    병원비
    놀면 지출 더 늘어남. 일할때는 돈도 벌고 돈쓸 시간도 없음.

    등등, 충분히 생각하시길...

  • 4. ...
    '17.6.9 3:41 AM (72.53.xxx.91)

    겨우 7년 더일한다고 평생 먹고살만한 돈이 나오려면
    사자 전문직 이외에 그런직업도 있나요??

  • 5. ...
    '17.6.9 8:25 AM (125.128.xxx.114)

    24년간 일했는데요, 그냥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하루만 생각하고, 그 하루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기로요..님도 7년을 더 버텨야 하는데 즐겁게 돈 버세요...40대의 7년은 황금같은 시기예요..그냥 버티는 시기가 아니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740 배우 박민영 눈 성형은 쌍수만 해서 되는거 아니죠? 4 sss 2017/06/12 11,105
696739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부싸움 후 (간략하게 요약했습니다) 31 좋아지겠지 2017/06/12 6,750
696738 모 100%이면 1 ??? 2017/06/12 946
696737 부모가 결혼할때 4억지원이면 많이 해준건가요? 29 ...d 2017/06/12 13,410
696736 노종면 기자가 ytn 복직 포기하고 18 ㅇㅇ 2017/06/12 3,619
696735 분갈이 대형 화분 저렴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 2017/06/12 1,671
696734 아이 자는데 매일 옆에서 스마트폰을..ㅠ 15 2017/06/12 4,940
696733 성당 미사보면서 울면..이상하겠죠? 19 힘들어요 2017/06/11 4,437
696732 자존심 때문에 먼저 보자고 죽어도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11 그런 2017/06/11 5,650
696731 이명과 어지럼증... 침 맞고 있는데 이비인후과에도 가야할까요?.. 13 이명 2017/06/11 3,407
696730 전기세탁건조기 사용해보신분 3 ㅇㅇ 2017/06/11 1,544
696729 실크 물빨래하면 어찌 되나요? 6 계속드라이해.. 2017/06/11 7,878
696728 동네에 개를 풀어놓고 다니는 아저씨 있는데 무서워요 .. 1 af 2017/06/11 874
696727 sbs 스페셜 보시나요? 2 퇴근하겠습니.. 2017/06/11 3,640
696726 음식을 억지로 권하는 시어머니ㅠㅠㅠ 9 ㅠㅠ 2017/06/11 4,571
696725 자매도 무서운 사람이 있나요? 7 두얼굴 2017/06/11 2,624
696724 고 삼성그룹 이병철회장의 절박한 질문 5 사랑 2017/06/11 2,384
696723 건조한 머리카락에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13 마이마이 2017/06/11 2,324
696722 IMF와 국제금융자본의 죄악상 금융구데타 2017/06/11 862
696721 이제야 소소한얘기도 즐겁네요-바디로션추천 6 ........ 2017/06/11 2,688
696720 혼자 여행가도 재미있나요 14 ㅇㅇ 2017/06/11 5,444
696719 60대 화장품선물 추천부탁드려요 5 ^ ^ 2017/06/11 2,248
696718 드라마 궁 재미있게 보셨던분이요 27 Ost 2017/06/11 2,981
696717 객실안에 그랜드 피아노 있는 호텔이 어디에요? 1 asdf 2017/06/11 2,057
696716 베란다 바닥에 화분얼룩 어떻게 지울까요.. 3 베란다 2017/06/11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