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 분의 생신 입니다.
곁에 안 계심이 처절하리만치 가슴 아프고 작금의 사태가
마냥 힘들기도 합니다만..
마음속에 계신 대통령님 영정 앞에 깊게 머리 숙여 예를 올려 봅니다.
늘.. 그립습니다.
오늘이 그 분의 생신 입니다.
곁에 안 계심이 처절하리만치 가슴 아프고 작금의 사태가
마냥 힘들기도 합니다만..
마음속에 계신 대통령님 영정 앞에 깊게 머리 숙여 예를 올려 봅니다.
늘.. 그립습니다.
네...
오늘은 더욱 슬프고 더욱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미역국 맛있게 드세요.
감축드려요.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죄송하구요.
하.............. 참 ... 보고싶다.
대통령님 잘계시죠...저도 늘 그립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유투브 들어가서 동영상 보고 많이 울었어요.
안희정씨 책 출간 축하하는 영상 찍으시며 책으로 얼굴가리고 우시며 어깨들썩이는데 아..진짜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안희정 충남도지사 선거연설하며 노무현 대통령 얘기하며 울먹이는것도...
절절이 가슴아프게 많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ㅠ
너무나 너무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생신이시군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너무 아까운분....그곳에선 편안하신가 궁금하네요 ㅠ.ㅠ
맑고 화창한 이 날 왜 여기 안계시고 어디 계신거예요..ㅠ.ㅠ
아직도 사진을 봐도 마음이 아파요. 동영상은 더더욱 못봐요.
다 떨치고 편안하게 계시길... 여긴 우리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볼께요.
경애하는 대통령님!
늘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퇴근길 이상하게 가슴이 조여오면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곽교육감님보면서 노대통령님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아무도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던 마지막 말씀.. 더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들과 위인전을 보다가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라고 나오더군요
우리나라 16대 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뭔가 일맥상통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첫 마음 그대로..사랑합니다..
영면을 기원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대통령이십니다. ㅠㅜ
너무나도 그리운 나의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해 드린 건 없지만 참 많은 것을 주고 가신 분.
그래서 더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드는 분
그래도 떠올리면 그 따뜻한 미소가 그려지는 분
그저 푸른 하늘 위에서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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