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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팬클럽 가입후 탈퇴(팬카페의 스태프는 읽지않으셔도 됩니다)

나는나지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7-06-07 17:05:29
극성팬을 왜 빠순이 빠돌이라 부르는지...
팬카페에 가입해보고나서 알았어요.
소위 스태프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마치 군대 교관인양...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글 지우세요! 빼액!!!
리플하기전에 생각 안해? 빽!!!!
완전 광기어린 종교집단.
나이많은거 티내지마 빼액!!!
맘카페같은 분위기로 만들지마 빼액!!!
어린게 부럽긴하지만
나이들어 누군가의 팬이 되는게
숨겨야할일인지 몰랐네요.
글 속에 아줌마 애엄마인거 티내지말하고...
와우.
놀라워요.
팬 카페가 원래 그런데라면 뭐 할말없지만요.
IP : 1.245.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7 5:10 PM (49.142.xxx.181)

    까페는 자기네들 입맛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곳이에요. 일반적인 잣대가 아니고
    까페 주인장 개인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기준입니다.

  • 2. 나는나지
    '17.6.7 5:13 PM (1.245.xxx.39)

    카페니 당연히 주인은 있겠죠. 그런데 아닥하라는듯한 분위기가 팬카페라곤 생각하지않습니다

  • 3. ㅇㅇ
    '17.6.7 5:14 PM (110.70.xxx.27)

    한참 좋을때는 카페든 뭐든 다 따라주는게 팬심이더군요.
    그게 싫던지 아님 안맞음 내가 멀리하는수 밖에요.

  • 4. ㅇㅇ
    '17.6.7 5:19 PM (58.140.xxx.85)

    팬까페 분위기가 이런거군요.
    나이 많은티 내지마 ㅋㅋㅋㅋㅋ 빼액 ㅋㅋ
    어휴 ..
    연예인 좋아한 시간이 저는 제일 아깝던데.

  • 5. ...
    '17.6.7 5:20 PM (59.10.xxx.161) - 삭제된댓글

    까페도 까페 나름이라 각자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그래서 문제 생기는 까페들도 많아요.
    그래서 DC 갤러리가 더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10년전 일이라..

  • 6. ...
    '17.6.7 5:20 PM (59.10.xxx.161)

    까페도 까페 나름이라 각자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그래서 문제 생기는 까페들도 많아요.
    전 DC 갤러리가 더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10년전 일이라..

  • 7.
    '17.6.7 5:56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요즘 나오는 말들이 줌내 풍기지 마라더군요ㅜㅜㅜㅜ
    저도 그런 말 보고 놀랐고 충격 받았어요
    그런 언어폭력 당한 분들은 못견디고 나가버리고
    그거 지켜 본 사람들은 또 그대로 글도 잘 안쓰고 보기만 하죠.
    그러면서 서서히 까페는 죽어가고 결국 지들끼리만의 성이 되더라구요.
    갤도 마찬가지예요.
    좋은 글이라도 특정 단어가 들어가면 어그로 끌린다고 다 삭제해버리거든요.
    이해는 가지만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에겐 다 공격적이예요.
    속으로 결국 돈 빵빵하게 쓸 수 있는 재력은 아줌마들이 가지고 있는데 ㅎㅎ
    아줌마들 이렇게 몰아내면 어쩌려 저러나 그런 생각도 해보네요.

  • 8. 줌마
    '17.6.7 6:07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근데 또 생각해 보면 그 아이들 눈에는 애 있거나 아줌마 티 나면 싫을 수 있겠죠.
    실제로 아이돌 가수들 대부분이 아줌마 팬이 주는 고가의 선물은 좋아하지만
    그 아줌마 자체는 되게 징그러워해요.
    그러니 서운해 마시고 노래나 영상만 즐기고 더 자세히 알려하지 않는게 좋아요.

  • 9. 원글님
    '17.6.7 7:37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20년 연하 아이돌 팬카페 가입했는데요
    아마 회원들중 제가 최고령일거예요 나이알면 모두들 싫어할테니 조심히 표나지않게
    일부러 요즘애들쓰는 줄임말 이모티콘 어렵게 써가며 글쓰고 댓글달고 해요
    나이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곳은 정말 어디에도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돌이 너무 좋아서 그 팬카페에서 얻는 정보와 소통이 너무 즐겁기에
    매일 하루에 한번은 들린담니다
    젊은 애들이 보면 아마 그럴거예요 저 아줌마는 집에서 애랑 남편한테나 잘하니 왜 여기와서 기웃거리냐고
    애랑 남편하고 관계가 좋지 못하니 너무 사는게 공허하고 낙이 없네요
    저도 제가 그 아이돌을 이렇게 좋아하는게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요
    얼른 제가 현실에서 즐거운 일을 찿아서 더이상 그 팬카페에 들르지 않아도 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위에 아줌마팬들이 주는 선물은 좋아하고 아줌마팬들을 징그러워 한다는 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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